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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거부할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엄마가 아이의 불편함을 대부분 해소 해주는 경우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보육에 참여 하셔야 엄마가 없어도 불편함이 해소 된다는 것을 아이가 인지 하게 되면 엄마가 없어도 불안함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는 낯선 곳을 노출을 많이 시켜 낯은 곳도 위험 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게 되면 낯은 곳을 가더라도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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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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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분리 불안을 완화하는 방법은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 학교 1학년이면 어느 정도 분리 불안은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너무 많은 관심과 아이가 할수 있는 일상을 부모님이 해주다 보면 아이가 부모님에게 의존 하는 경향이 높아져 부모님이 없으면 불안해 하거나 불편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아닌 초등 학생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수업 해야 한다고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처럼 자유롭게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닌 일정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수업을 하다 보니 좀 자유 분방한 아이들은 힘들어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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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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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있으면 할게 없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네 너무 무신경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해도 갑니다 내성적인 부모님의 성격이 자녀에게 나타 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이죠 부모님도 말 주변이 없고 자녀도 내성적인 성격에 말이 없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없다 보면 자녀에 대한 잘 알수 없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드민턴이나 탁구 같은 운동을 하게 되면 서로 함께 한다면 유대감도 생기면서 대화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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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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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응가를 못하겠데요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예민한 아이들은 다른 곳에서 대변을 보지 못해 집까지 갔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많이 예민해 한다면 집에서 대변을 보고 학교에 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만 학교에서 대변을 보게 되면 다음 부터는 학교가서 대변 보는 친구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잠 자느라 바빠서 학교에서 해결 하죠 아침 등교에 걷다 보면 장 활동이 좋아져 학교에서 신호가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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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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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가 실수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책임감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부모님의 교육이나 훈육이 너무 강압적이면 아이들이 혼이 날 것을 두려워해 자신은 잘못 한것이 없다는 변명을 하거나 피하려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훈육 방법이 잘 못된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훈육을 하는 동안에도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혼을 내는 것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야 하고 아이의 말을 이해 하거나 공감 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아이 스스로 잘 못된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강압적인 훈육은 금방 효과는 좋을 지 몰라도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는 좋지 못 한 선택 입니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열수 있다면 스스로 잘못을 인정 하고 고치려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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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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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특정 친구에 너무 집착해요. 어떻게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친구와 마찬가지로 어떤 장난감을 처음 보았을 때 기분이 좋거나 마음에 가면 특정 장난감만 가지고 놀듯이 친구도 처음 보았을 때 너무 마음에 들고 좋은 기분이 생겼다면 특정 친구만 따라 다닐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친구에게 호기심이나 좋은 감정이 생기면 다른 친구와 어울릴 수 있으니기다려 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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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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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식사 시간에 음식을 만지며 놀기만 한다면 어떻게 식사 예절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간식을 많이 먹게 되면 배가 불러 식사 시간에 밥을 먹지 않고 장난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간식을 조금만 먹여 달라고 이야기 하거나 체육 활동을 많이 하여 체력이 많이 소진 되면 아무래도 아이가 밥을 잘 먹게 됩니다 때로는 반찬이 야채가 많이 나오게 되면 먹기 싫어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반복이 된다면 식사 시간이 끝나면 상을 치워야 하고 다음 식사 시간 까지 배가 고프다고 해도 밥을 차려 주면 안 됩니다 밥을 차려 주게 되면 식사 시간에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에 또 밥을 먹지 않고 돌아 다니게 됩니다 아이가 식사 시간에 밥을 먹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 없다는 걸 인지 해야 하고 인지가 된다면 식사 시간에 밥을 잘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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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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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늘봄교실과 돌봄교실을 구분해서 운영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현제는 돌봄과 방과후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돌봄은 말그대로 아이를 보육만 하고 방과후는 보육은 없고 교육만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하지만 차후로 돌봄과 방과후를 합하는 늘봄으로 통합 해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24년을 시작으로 해서 매년 이용 할수 있는 학년을 높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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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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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소통의 필요성과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세대간의 소통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하기 위해서 기성세대의 경험과 새로운 세대의 추진력을 합하게 되면 아주 큰 힘이 생기기 때문에 소통이 필요 합니다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새로운 젊은 인재를 뽑아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 시키기도 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오게 되면 기존에 있는 사람과 합을 맞추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시간이 흘러 신구의 조합이 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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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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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모들은 왜 자녀를 엄하게 키웠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조선 시대와 현대 사회는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조선 시대는 자녀가 잘 못하면 회초리 라는 폭력을 가해서라도 주입식으로 교육 시키는 것이 당대 분위기다 보니 그렇게 교육을 한 것이고요 현대 사회에서는 회초리도 아동 학대로 처벌 받을 수 있죠 현대 사회에서는 본인의 의사를 더 중요 하게 생각 합니다 스스로 학습하고 공부하는 걸 중요 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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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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