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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차량 이동시 아이들 뭐하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답답하다고 안전 벨트를 풀어 주는 행위는 매우 위험 합니다 보통 노래를 들려 주거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시간을 보내고 끝 말 잇기도 합니다 조금 큰 아이들은 귀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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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문에 답을 못하면 굉장히 화를 냅니다. 어떻게 하면 차분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부모님이 아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 아이는 잘해야 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면 부모님이 실망 할 까봐 본인을 자책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길어지다 보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감에 있어 아이의 올바르게 성장 하기가 어렵습니다 못해도 괜찮다고 아이의 부담을 들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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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이는 몇 시정도에 저녁잠을 재우는게 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일반 적으로 늦게 자는 아이는 늦게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아이가 잠이 모자라면 하루 일과를 잘 할수 없고 잠이 모자라는 상태이다 보니 아이가 예민하고 컨디션이 떨어져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저녁 10시에 잠을 자서 아침 7시에 일어 나면 괜찮은 수면 시간 입니다 10시에 잠이 바로 들지 않기 때문에 9시 30분이면 이불에 누워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다면 가족 모두가 함께 취침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아빠도 조명을 끄고 잘 꺼야 하면서 잠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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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 물건을 친구와 같이 공유하는걸 싫어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나눔의 가치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은 나의 물건을 다른 아이가 만지는 걸 나에 대한 도전이라고 인식 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나의 장난감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가져 간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죠 일방적으로 나의 장난감만 만지게 한다면 싫어 할 수 있으니 상대 친구의 장난감을 서로 교환 해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시간이 지나면 나의 것으로 돌아 온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육아 / 놀이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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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외출할 때 엄마에게만 딱 달라붙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더 독립적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엄마가 아이의 불편함을 거의 해결해주다 보면 아이가 엄마에 대한 의존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엄마가 없으면 불편하고 불안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닌 아빠가 평소 아이의 육아에 참여를 해서 아이의 불편함을 해결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엄마가 없어도 아빠가 나의 불편함을 해결 해 줄수 있다고 생각하면 엄마가 없어도 한동안 아빠와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의 모든 것을 해주지 말고 아이가 일반적인 생활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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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과 자꾸 비교를 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아이의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자신감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자신의 위치를 확인 하고 싶어 합니다 부모님의 기대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확인을 많이 하고 싶어 하죠 그래야 부모님의 기대에 보답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불안 하고 거짓말을 잘 하고 남을 비방 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부담을 줄여 주고 못해도 괜찮다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육아 / 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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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화장품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는 딸아이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여자 아이들은 화장품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화장을 하면 이뻐 보이기 때문이죠 이쁘 다고 어른 처럼 화장을 하게 되면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의 피부는 연약 하기 때문에 피부가 상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하는 화장은 하면 안 된다고 피부가 상 할 수 있다고 교육 시켜 주세요 선크림 바르는 정도의 얇은 화장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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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른들 말을 끊고 자기 얘기를 하려는 아이는 어떻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부모님의 행동이나 말투, 언어를 잘 배우게 됩니다 함께 생활 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 시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한데 아이가 이야기 하고 있는 도중 아이가잘못 이야기 한다고 판단 되면 아이의 말을 끊고 부모님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가 배우게 됩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내가 경험이 많고 맞는 말을 하니깐 아이의 말을 끊어도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아이와 대화 시 아이의 말을 끊지 말고 공감 하면서 끝까지 잘 들어 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자신의 말을 끝까지 들어 준다고 생각되면 상대방 말을 잘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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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한다면 이런 모습이 자연스러운 걸까요, 아니면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말을 더듬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서로 소통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고쳐야 합니다맞습니다 흥분하거나 성격이 급해지면 두뇌와 말하는 입이 따로 움직이다 보니 말을 더듬는 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정상적인 발달 과정은 아닙니다우선 아이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하고 아이가 말을 더듬을 때 천천히 말해도 된다고 여유를 가지고아이를 대해 주세요부모님의 표정이 중요 한데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화가 난 표정을 짓는 다면 아이의 마음도 불편해져말을 더듬을 수 있으니 밝고 여유 있는 목소리로 천천히 말을 해 달라고 이야기 하세요그래도 고쳐지지 않는 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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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건 범죄여서 하면 안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몇 살쯤 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물론 아이마다 성격이나 타고난 성향이 다르니 똑같이 적용 할 수는 없지만 초등 6학년만 되어야 문제가 된다는 건 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이고 보통의 아이인 경우 무인 상점에서 물건을 그냥 가지고 나올 수 있는 아이는 없습니다 그냥 가지고 나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걸 인식 하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인식을 못하는 초등학교 6학년 생도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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