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연고를 바르고, 쇼파/침대 등 생활용품에 묻으면 다른사람에게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아토피 연고를 바르고 소파나 침대에 조금 묻었다고 해서, 그 자리에 앉거나 눕는 다른 사람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연고 성분이 세균처럼 퍼지거나 독성이 강하지 않고,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국소 약물이라 타인에게 큰 위험을 만들지 않습니다.다만 상대방의 피부가 매우 예민하거나, 연고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라면 접촉 부위가 간지럽거나 발적이 생길 수는 있으니, 묻은 곳은 미지근한 물티슈나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아주시는 편이 좋아요.연고 자체보다는 연고를 바른 부위를 직접 만지거나 긁은 손으로 타인을 만지는 일이 더 신경 쓰이므로, 손만 잘 씻어도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대학병원 신경과 다녀왔는데 허무하네요
안녕하세요.대학병원 신경과에서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라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셔도 돼요. 허무한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답답함이 크셨기 때문일 거예요.진단명이 없다고 해서 불편한 증상이 가볍게 여겨지는 건 아니에요.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다른 전문의와 상담하거나 다시 신경과를 찾아가 보시는 게 좋아요. 꾸준히 기록을 남겨 두시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와 머리가 가끔씩 쿡쿡 찌르듯이 아파요
안녕하세요.가끔 찌르는 통증은 대개 신경성 자극이나 긴장성 두통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귀 안이나 관자놀이 주변 근육이 뭉치면 그런 느낌이 들 수 있고, 턱관절이나 목의 피로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통증이 아주 짧고 순간적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점점 잦아지거나 한쪽 청력 저하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평소에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화이트태닝 해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화이트태닝은 자외선으로 그을리는 대신 피부를 환하게 보이게 하는 관리법이에요. 다만 피부를 밝게 만드는 과정에서 자극이 생기거나, 오히려 색소침착이 생길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피부 타입과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르므로 충분한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길 권해요. 시술 후에는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해주시고, 이상 반응이 보이면 바로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건강한 피부가 가장 아름답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나잇 이후 의심 증상이 있어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원나잇 이후에 생기는 의심 증상은 대부분 성매개감염에 대한 우려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지금 구체적인 증상을 말씀해 주시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알 수는 없지만, 중요한 점은 성관계 후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증상이 실제로는 성병이 아닌 단순한 자극이나 염증 반응일 가능성도 꽤 있다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하고 넘기기보다는, 며칠에서 몇 주 사이에 증상이 생겼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우선 어떤 증상이든 당황하지 마시고, 인터넷 검색으로 스스로 진단하려는 것은 오히려 불안만 키울 수 있으니 피해 주세요. 성매개감염은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HIV, 인유두종바이러스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문제는 상당수가 처음에는 아무 증상이 없이 지나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상대방이 겉으로 건강해 보였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고, 반대로 상대방에게 아무 증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본인은 감염될 수 있어요. 또 어떤 질환은 구강 성교나 항문 성교를 통해서도 전파되기 때문에, 관계의 형태와 관계없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병원을 방문한다면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혹은 피부과 중에서 성병 검사가 가능한 곳을 선택하시면 돼요. 남성이라면 요도 분비물 검사와 소변 검사가, 여성이라면 질 분비물 검사와 자궁경부 검사가 기본이 되고, 혈액 검사를 통해 매독과 HIV, 간염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모든 감염이 바로 검출되지는 않기 때문에, 검사 시기가 매우 중요해요. HIV의 경우 최신 4세대 검사는 보통 노출 후 4주 정도 되면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완전히 확실하게 확인하려면 12주 후에 다시 검사하는 것이 표준이에요. 매독은 노출 후 4주에서 6주 사이에, 클라미디아나 임질은 1주에서 2주 정도 지난 뒤에 검사하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혹시 이미 생식기 주변에 물집, 궤양, 분비물, 가려움, 소변 볼 때 통증 같은 증상이 있다면, 그 증상이 나타난 지 얼마 안 되었더라도 바로 병원을 가는 것이 좋아요. 특히 물집이나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그 부위의 검체를 직접 검사해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증상이 사라진 뒤에는 검사가 어려울 수 있어요.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걱정되시면 건강검진 차원에서 한 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실제로 성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성병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권장되니까, 부끄러워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만이라도 관계를 삼가시고, 가능하다면 당시 파트너분에게도 검사를 권유하실 수 있도록 해보세요. 두 분이 함께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재감염을 막는 가장 확실한 길이고, 일부 질환은 파트너가 치료되지 않으면 본인이 아무리 치료를 잘 받아도 다시 걸릴 수 있어요. 콘돔 사용이 모든 성병을 100% 예방하지는 못한다는 점도 꼭 알아두시고, 검사를 받기 전까지는 본인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행동해 주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종일 입이 마르고 물을 많이 마셔도 갈증이 나요.
안녕하세요.하루 종일 입이 마르고 물을 많이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으시는군요. 단순히 수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혈당 조절 문제나 신장 기능, 혹은 복용 중이신 약물의 영향일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당뇨가 있으면 이런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까운 내과에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검사를 받기 전까지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드시고, 물만 드시면 오히려 전해질이 희석될 수 있으니 이온음료를 반 정도 섞어 드셔보세요. 그래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꼭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섬망증상후 치매검사 궁굼한점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섬망은 몸 상태가 좋아지면 대개 호전되지만, 이후에도 인지 기능이 확실히 회복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치매 검사는 단순 기억력 테스트만이 아니라 뇌 영상과 혈액 검사, 의학적 평가를 함께 진행해 원인을 구분합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동안 있었던 증상을 잘 정리해서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위장상피화생 때문에
안녕하세요.위장상피화생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부위가 달라 서로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소화기 건강 관리 차원에서 함께 관리하세요. 상피화생이 있으면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시고 필요 시 제균 치료를 고려하세요.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자극적 음식과 과음을 줄이면 대장 증상 완화에도 좋습니다. 상피화생의 악성 위험은 매우 낮지만, 안심을 위해 1~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는 꼭 받으세요. 스트레스 관리와 적절한 운동도 두 증상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배란통이 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배란통은 난자가 나올 때 난포벽이 터지며 나온 난포액이나 소량의 출혈이 복강을 자극하면서 느끼는 통증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변화가 커지고 골반 안에 염증이나 유착이 생겨 있으면 같은 양의 자극에도 통증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전에는 별로 아프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배란통이 심해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그 원인이 단순 배란통만은 아닐 수 있으니, 자궁내막증이나 난소낭종, 골반염 같은 부인과 질환이 숨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주기 중간에 아랫배 한쪽이 콕콕 쑤시고 하루 이틀 정도 아프다가 가라앉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강해지거나 진통제 없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초음파 검사와 내진을 통해 난소와 난관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해요. 특히 30대 후반 이후에는 난소 기능이 달라지면서 배란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호르몬 변화도 커져서, 예전보다 배란통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의 신호를 잘 관찰하시고 통증이 반복되거나 주기가 다르게 아프면 산부인과에서 상담받아 보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상처인가 뭔가 난것같은데 성병일까요?
안녕하세요.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생식기나 그 주변에 생긴 상처 같은 병변은 단순히 피부가 긁히거나 작은 염증으로 생길 수도 있지만, 일부 성병의 초기 증상과 모양이 매우 비슷할 수 있어서 육안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물집이나 궤양, 딱지 같은 형태라면 단순 포진이나 매독 같은 성병일 가능성도 있으니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정확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흡연이나 음주 후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혹은 속옷 마찰 같은 사소한 원인으로도 상처처럼 보이는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병원에서 직접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 피부과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시면 되고, 의사 선생님께 다른 증상이 있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해요.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성관계를 피하시고, 만약 파트너가 있다면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성병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잘 되는 편이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빠르게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려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