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처음 할 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화장을 처음 시작하실 때는 모든 제품을 한 번에 갖추려고 하기보다, 피부 상태를 먼저 살피시는 게 좋아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자극받은 상태라면 들뜨기 쉬우니까요. 기초 보습을 충분히 해주신 뒤에, 부담이 적은 순한 선크림과 가벼운 틴트나 비비크림부터 시작해보세요. 눈은 마스카라 하나만 바르고 입술은 틴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화장을 했다는 느낌이 확 살아난답니다.다음 단계로,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코렉터나 파운데이션을 고르실 때는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브러시나 퍼프 사용이 어렵게 느껴지시면 손끝으로 얇게 펴 바르는 것도 괜찮아요. 화장이 처음이라면 채도가 낮은 브라운이나 코랄 계열이 실패할 확률이 적고, 나중에 익숙해지면 아이섀도나 블러셔를 하나씩 추가해보세요. 매일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본인만의 순서와 감각이 생길 거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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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궁금합니다 귀두 아래에 뭐가 났어여
안녕하세요.귀두 아래쪽에 생긴 병변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흔하게는 진주양 음경구진이라고 하는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가 있습니다. 이는 귀두의 아래쪽 둘레를 따라 작고 단단한 돌기들이 줄지어 나는 것으로, 대개 연한 분홍색이나 하얀색을 띠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으며 성병도 아니고 건강상 문제도 전혀 없습니다. 사춘기 이후 남성에게서 흔히 관찰되며 악성으로 변하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한편 귀두 아래에 붉은 반점이나 좁쌀 같은 물집, 심한 가려움증 또는 분비물이 동반된다면 곰팡이 감염이나 세균성 염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당뇨나 면역저하 상태가 있으신 분들은 칸디다 균에 의한 귀두염이 잘 생길 수 있고, 포피가 긴 분들은 청결이 유지되지 않을 때 피부 주름 부위가 짓무르면서 불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국에서 살균 소독제나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정한 뒤, 전문의 진료를 통해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최근에 성 접촉이 있었다면 성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단단하고 아프지 않은 궤양이 생기는 경우 매독을,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잡히면서 타는 듯한 통증이 있으면 헤르페스를, 그리고 콜리플라워처럼 울퉁불퉁하게 자라는 사마귀라면 곤지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방치하면 주변으로 퍼지거나 상대방에게 전염될 수 있고, 매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잠시 사라져서 더 위험해질 수 있어서 반드시 조기에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결론적으로 귀두 아래에 생긴 병변은 대개 양성인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나 가려움, 분비물, 피부 궤양, 급격한 크기 변화 등이 동반되면 단순 관찰보다는 비뇨의학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 시에 언제부터 생겼는지, 크기와 모양의 변화가 있었는지, 성 접촉력이 있는지 등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짜거나 연고를 함부로 바르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자제해 주시고, 전문의의 육안 검진과 필요한 검사를 통해 확실하게 확인하시길 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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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에 대한 문장이 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찾아오는 청력 손실이라서 하루가 늦을수록 회복에 불리해요. 가능한 빨리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아보세요. 원인은 대개 바이러스나 면역 이상으로 보고 있고, 초기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면 많이 나아질 수 있어요. 특히 발병 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아주 중요한데, 지나친 스트레스나 과로가 영향을 주기도 해요. 혼자 두고 보기보다는 바로 진료를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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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흡수제에 있는 비닐을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비닐은 소화가 안 되는 재질이라 대부분 그대로 배출됩니다.작은 조각을 삼키셨다면 몸에 해롭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앞으로 이틀간 대변을 잘 확인해 보세요.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구토, 대변에 피가 있으면 병원에 꼭 가세요.물을 충분히 드시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드시면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아이가 삼켰거나 평소 위장이 약하시다면 더 세심히 지켜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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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오래 꼬고 앉으면 왜 발이 저리나요?
안녕하세요.걱정하지 마세요. 다리를 오래 꼬고 있으면 무릎 뒤쪽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혈액 순환과 신경 전달이 잠시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거예요.자세를 바꾸면 대부분 1~2분 안에 저린 느낌이 풀립니다. 오래 같은 자세로 있지 말고, 중간중간 다리를 펴거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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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적게 먹은 후 어지러움 설사 기절 증상
안녕하세요.음식을 적게 드신 뒤 어지러움과 설사, 그리고 기절까지 하셨다면 몸에 여러 가지 신호가 동시에 나타난 상황이에요. 우선 식사량이 갑자기 줄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져서 어지럽거나 손이 떨릴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정신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두 공기 먹던 밥을 반 공기로 줄였다거나 간식 없이 한 끼를 거르셨을 때도 이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여기에 설사가 함께 있다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더해져 혈압이 불안정해지기 쉽고,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자극되면 갑작스러운 실신을 일으키기도 합니다.설사가 반복되면 몸에서 수분과 염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어지러움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움직이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다시 실신할 위험이 있으니 당분간은 천천히 움직이시고,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주세요. 아직 속이 불편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드시지 않기보다는, 흰죽이나 바나나처럼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조금씩 나눠 드시는 것이 위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커피나 술 같은 카페인 음료는 오히려 위를 자극하고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아요.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되거나 기절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면 단순한 식사량 문제로 넘기기보다는 가까운 내과나 소화기내과를 방문해서 혈당, 전해질, 위장관 상태를 확인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드신 음식이 상했다거나 다이어트 때문에 극단적으로 식사를 줄이셨다면 그 영향도 있을 수 있으니, 평소에는 급격히 굶거나 식사량을 줄이지 말고 규칙적으로 드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충분히 쉬시면서 상태를 지켜봐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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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서 소량의 피와 노란색 액체가 묻어나옵니다.
안녕하세요. 배꼽에서 피나 노란 액체가 나오는 것은 배꼽 부위에 염증이나 작은 상처가 생겼을 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배꼽이 깊으면 습기가 차고 때가 끼기 쉬워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 그로 인해 분비물이 생기거나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우선 그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으로 건드리거나 억지로 짜내지 마시고, 샤워할 때 미지근한 물과 순한 비누로 부드럽게 씻어 준 뒤 잘 말려주세요.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로 소독하는 것은 오히려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분비물 양이 늘거나 악취, 통증, 발열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염증을 넘어선 문제일 수 있으니 가까운 외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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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부분 돌기가 있는데 걱정되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귀두에 생기는 작고 매끄러운 돌기는 대부분 정상적인 피부 구조일 때가 많아요. 특히 진주상 음경 구진이나 피지선 같은 것은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돌기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 가려움, 진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비뇨의학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무리하게 짜거나 자극하지 말고 청결하게 유지해 주세요. 성접촉 병력이 있다면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를 봐도 되지만, 걱정되신다면 병원을 한 번 방문해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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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헤르페스 인가요?ㅠㅠ
안녕하세요.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피부에 물집이나 궤양이 생기면 단순 포진, 즉 헤르페스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실제로는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꽤 많습니다. 특히 입가나 성기 주변에 작은 물집이 모여 생기고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헤르페스일 수 있지만, 접촉성 피부염이나 뾰루지, 심지어 곰팡이 감염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겁내지 말고, 우선 그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비누로 과하게 문지르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처음 나타난 건지, 이전에도 반복된 적이 있는지, 최근에 면역력이 떨어질 만한 일이 있었는지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은 눈으로만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병원에서는 필요에 따라 바이러스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확진을 해주고, 증상에 맞는 연고나 경구약을 처방해 주실 거예요. 조기에 치료하면 회복도 빠르고 전염 위험도 줄일 수 있으니, 혼자서 불안해하시기보다 병원을 찾아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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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윤곽주사 시술후 약물이 목으로 넘어감
안녕하세요.시술 후 약물이 주변으로 퍼지면서 목 쪽으로 넘어간 느낌이 드는 경우는 실제로 있을 수 있어요. 이중턱 부위는 피부가 얇고 침샘이나 근육, 혈관이 복잡하게 지나가서, 주사한 약물이 퍼지면서 턱 아래나 목 앞쪽으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되지만, 만약 삼키기 불편하거나 목소리가 변하고 호흡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그때는 바로 시술받은 병원에 연락해서 확인받으셔야 해요.또한 시술 직후에는 냉찜질을 살짝 해주시고 심하게 고개를 젓거나 격한 운동은 피해주시는 게 좋아요. 약물이 퍼지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걱정되시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시술 기관에서 초음파로 확인해보시는 것도 안심하는 방법이에요. 지금 당장 불편감이 심하지 않다면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경과를 보시면서 이상 증상이 생기면 바로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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