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돌발성 난청에 대한 문장이 긴 고민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저는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지만 2,3개월전에 돌발성 난청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먹었는데 먹었는데도 고용량이 아니어서 그런지. 메치론정 4ma 1회 투입량 3.00 2

스토가정 10ma/T 1회 투입량 1.00 2

비) 타나민 정 40ma 1회 투입량 1.00 3

나플리 정 100ma/T 1회 투입량 1.00 3

알마겔레프현탄액(1.5a/15ml/포) 1회 투입량 1.00 3 이 약들을 먹었는데 40데시벨에서 나아지지를 않고 있었어요. 스테로이드랑 이걸 줄여가는 식으로 다 먹고 나서 하루치 고막주사를 맞았는데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적응이 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졌다가 또 안좋아지는게 느껴저서 다른 병원에 가서 메니에르 병 3일치를 먹고 또 괜찮아지고 그런데 5일전에 갑자기 양 쪽 귀의 청력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청력 검사를 해봤는데 오른쪽 귀는 정상이긴 하지만 뭔가 잘 안들리는 느낌이 들었고 왼쪽 귀는 더 떨어졌더라고요...그리고 침을삼키면 귀에서 딱딱 소리도 계속 나고 그래서 오늘 사진에 보시다시피 이 스테로이드를 받아왔는데 전에 받았는 스테로이드를 먹다가 심장이 조금 욱씬거리는 느낌이랑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사진에 나온 약들을 오늘 받아서 내일 먹으려고 하는데 먹어도 죽는건 아닐지에 대한 고민과 나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진지하게 적어봅니다. 그리고 혹시 마지막으로 이 약들이 고용량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찾아오는 청력 손실이라서 하루가 늦을수록 회복에 불리해요. 가능한 빨리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아보세요. 원인은 대개 바이러스나 면역 이상으로 보고 있고, 초기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면 많이 나아질 수 있어요. 특히 발병 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아주 중요한데, 지나친 스트레스나 과로가 영향을 주기도 해요. 혼자 두고 보기보다는 바로 진료를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