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를 오래 꼬고 앉으면 왜 발이 저리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다리를 꼬고 오래 앉아있으면 발이 저릿저릿해지는데, 이게 정확히 신체의 어떤 반응 때문에 일어나는 건지, 자주 이러면 건강에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자세는 골반의 틀어짐을 유발하거나 무릎 관절을 과하게 꺾고 밑에 다리를 지속적으로 압박을 하여 하지 혈액순환을 저해하여 다리저림이나 골반이나 허리, 하지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좋지 않은 자세는 고쳐 주시고 바른 자세로 앉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꼬면 종아리 바깥쪽의 비골신경이나 혈관이 일시적으로 눌리면서 신경 전달과 혈류가 방해되어 발이 저릿할 수 있어요 다리를 풀고 자세를 바꾸면 금방 사라지는 정도라면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자주 오래 지속되거나 다리를 풀어도 저림이 계속된다면 자세때문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오래 꼬고 앉았을 때 발이 저릿저릿해지는 것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신경이 눌리고 혈액순환이 감소하고 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으며 피가 안 통해서 저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신경의 압박이 더 큰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를 꼬면 무릎 바깥쪽이나 종아리 부위의 신경이 눌리면서 그럴 수 있으며 신경은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오래 압박이 되면 전달이 일시적으로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저릿저릿한 느낌 및 감각이 둔해지고 발이 내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를 꼬고 있으면 혈관도 어느정도 눌려 다리 아래쪽으로 가는 혈액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혈류 감소가 신경기능에도 영향을 주면서 저림을 더 심하게 느끼게 되고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자세를 바꾸면 대부분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되는게 특징입니다.

    그렇지만 자세를 바꿔도 저림이 지속되고 다리를 꼬지 않아도 계속 저리고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고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반복되고 한쪽 다리만 지속적으로 감각이 둔해지고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꼬고 오래 앉아있을때 발이 저리는것은 대부분 신경과 혈관이 함께 눌리기 때문입니다. 무릎 바깥쪽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이 압박을 받아 신경으로 전달되는 신호가 일시적으로 방해되고, 혈액순환도 감소하면서 저릿저릿한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런증상이 자세를 바꿀때마다 잠깐 나타났다가 금방회복된다면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다리를 꼬는 습관이 반복되면 신경에 부담이 쌓여 증상이 더 자주 생길수 있습니다. 한자세를 오래 유지하지말고 30~40분마다 자세를 바꾸거나 가볍게 다리를 움직여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꼬면 신경과 혈관이 눌려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고 신경 전달이 방해되어 발이 저릿저릿한 감각이 생깁니다. 자세를 바꾸면 혈액순환과 신경 기능이 회복되면서 대부분 수분 내에 저림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런 자세를 오래, 자주 반복하면 신경 압박과 골반.허리 부담이 커져 통증이나 저림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저림이 오래 지속되거나 한쪽 다리에만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는 항상 바르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긴장으로 인한 혈액순환의 저하나 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반드시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다리를 풀어도 저림 증상이 즉각 해소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니 이시점에는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리를 오래 꼬고 있으면 무릎 뒤쪽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혈액 순환과 신경 전달이 잠시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거예요.

    자세를 바꾸면 대부분 1~2분 안에 저린 느낌이 풀립니다. 오래 같은 자세로 있지 말고, 중간중간 다리를 펴거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