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자세 때문인지, 혈액순환이나 건강과도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에 피가 안통해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납니다. 또한 신겨잉 눌린 영향이 큽니다. 즉, 한쪽이 계속 눌리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앉아있는 다는 것은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의 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무릎을 굽혔기 때문에 혈유와 신경에 부담을 줘서 찌릿 거립니다.

    보통은 움직임이 있으면 괜찮아집니다.

    또한, 큰 건강에 무리 없이 괜찮아 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시적인 부분이라서 안심하세요.

    다만, 이렇게 눌림 없이 일상에서 찌릭 거릿면 병원을 방문하셔야합니다. 가령 허리디스크라던가 목디스크 등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는 흔한 이유는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신경이나 혈관이 눌리기 때문인데요,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엉덩이, 허벅지 뒤쪽, 무릎 주변이 신경이 압박될 수 있는데, 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앉는 자세는 신경이 눌리기 쉬워 저림, 찌릿함, 감각 둔화 같은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허리에서 내려오는 좌골신경이 자극되면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저린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다리 쪽 혈액이 원활하게 돌아오는데 방해가 될 수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느낌이 생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혈액순환보다 신경 자극과 관련된 경우가 더 많은 편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30~6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 걷거나 종아리 근육을 움직여 주고, 앉아 있을 때는 다리를 꼬는 습관을 줄이고 허리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이 눌리지 않도록 의자 높이와 자세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즉, 오래 앉아서 생기는 다리 저림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와 신경 압박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자주 자세를 움직여 주시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래 앉아 있어서 다리가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보통 일시적인 신경의 압박과 혈액순환의 저하랍니다. 의자나 바닥에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로 내려가는 주요 신경인 비골신경이나 좌골신경이 뼈와 바닥 사이에서 강하게 눌리게 됩니다. 특히나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신경 압박이 더 심해지고, 여기서 신경으로 가느 혈류량까지 줄어들어서 뇌로 전달되는 감각 싸인에 오류가 생기면서 저리고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은 자세를 바꾸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눌렸던 혈관이 팽창하고 혈액이 다시 돌면서 몇 분 내로 증상이 사라지는 단지 생리적인 현상이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건강 문제와 직결되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바른 자세로 앉아 있어도 수시로 다리가 심하게 저린다거나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해서 척추 신경이 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리고 장시간 앚아있을 때 피가 다리에 정체되면서 혈전이 생기는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 역시 다리 저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자세를 바꾸어도 저림이 오래 지속된다거나 감각 둔화, 부종이 동반된다면 단지 자세 문제가 아닌 척추나 혈관, 신경 질환일 수 있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은 자세 때문에 일시적으로 신경이나 혈관이 눌리는 것이 원인입니다. 하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면 혈액순환이나 신경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경 압박(가장 흔함): 다리를 꼬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쪽 신경이 눌려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납니다. 자세를 바꾸면 금방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혈액순환 저하: 무릎을 심하게 굽히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이 다리로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저림이나 묵직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근육 긴장: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와 허리 근육이 뭉치면서 신경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4. 허리디스크나 좌골신경통: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다리까지 저리거나 찌릿한 통증이 이어집니다.

    생활 속 예방법

    30~6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 2~3분 걷기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줄이기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종아리 스트레칭 하기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바른 자세 유지하기

    가끔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잠깐 저리고 금방 풀리는 정도라면 대부분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일하는 경우에는 한 시간에 한 번만이라도 일어나 걷는 것이 허리와 다리 모두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