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지지 않는 증상 때문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검사가 대부분 정상이라면 큰 암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지금은 큰 병으로 단정하기보다 원인을 차근히 찾는 게 중요해요.다만 한 달에 3kg 감소는 의미 있는 변화라, 안심만 하시기보다 주치의와 상의해 추가 검사나 경과 관찰을 권해요.증상 지속 시 기능성 위장장애, 역류, 근골격 문제도 고려할 수 있어요. 불안과 스트레스가 증상을 키우기도 하니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을 챙기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선크림ᆢ어떻게 바르시나요? ...
안녕하세요.집에만 있어도 LED등이나 형광등, 스마트폰, 모니터 화면에서 나오는 빛이 완전히 자외선이 없는 건 아니에요. 다만 그 양은 밖에서 햇빛을 받는 것에 비하면 아주 미미해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직사광선이나 오후의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는 게 아니라면 매일 집에서까지 꼭 발라야 하는 건 아니에요. 실내 조명만 켜두고 하루 종일 지내는 경우에는 선크림을 안 바르셔도 피부 건강에 큰 문제는 없어요. 오히려 세안을 잘 안 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분이 집에서 선크림을 계속 바르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그런데 창가에 앉아 책을 읽거나,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오래 하거나, 운전을 하면서 햇빛을 계속 받는 자리라면 얘기가 달라져요. 자외선은 유리창을 완전히 통과하지는 못하지만 일부 UVA는 통과할 수 있어서, 이런 환경에서는 가벼운 선크림이나 자외선 차단 커튼을 활용하시는 게 좋아요. 또 밖에 나갈 때는 스킨이나 로션을 안 바르셔도 괜찮지만, 선크림은 피부 보호를 위해 발라주시는 걸 권해요.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고 해서 자외선 손상이 없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다만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고 외출도 거의 없다면, 굳이 집에서까지 선크림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어요.결국 중요한 건 “집에 있느냐”보다 “햇빛이나 화면 빛에 얼마나 오래, 얼마나 가까이 노출되느냐”예요. 아침에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30분 정도 햇빛을 쬔다면 그 정도는 자연광을 받는 셈이라 선크림을 바르시는 게 좋고, 방 안쪽에서 형광등 아래 하루를 보낸다면 생략하셔도 괜찮아요.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트러블도 없다면 현재 생활 패턴을 크게 바꾸실 필요는 없지만, 외출 전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선크림을 챙겨주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배가 옥조이듯 엄청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갑작스러운 심한 복통은 짧아도 무시하기 어려워요. 7초라도 반복되거나 식은땀·구토·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단순 경련이나 가스일 수 있지만, 담석·췌장·위장 천공·혈관 문제처럼 위중한 원인도 있어요. 특히 명치 아래가 찌르듯 아프면 심장 문제도 감별해야 해요.재발한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초음파, 혈액검사 등을 받아보시길 권해요.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응급실로 가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란 점액같은게 나오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배에서 꾸륵거리고 가스가 차면서 화장실에 가도 변은 나오지 않고 노란 점액만 조금 묻어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게 경험하실 수 있어요. 이런 노란 점액은 대개 장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과 소량의 담즙이 섞여 나오는 것으로, 장이 예민해지거나 변이 오래 머물면서 점막을 자극할 때 생기기 쉬워요. 특히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일시적인 장운동 이상, 식중독 뒤 회복기, 유당불내증, 스트레스성 위장 장애 등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가스가 차고 변의가 있지만 실제 변은 나오지 않는 느낌은 직장이 계속 자극을 받아 가짜 변의감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변비가 있으면 딱딱한 변이 직장을 눌러 점액 분비를 늘리고, 반대로 설사 전 단계에서는 장 내용물이 빨리 지나가면서 점액만 먼저 배출되기도 해요. 또 방귀를 참거나 배에 힘을 잘못 주면 항문 괄약근이 긴장하면서 점액이 새어 나올 수 있고, 치질이나 항문 주위 염증이 있어도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지금처럼 열이나 심한 복통이 없고 꾸륵거리는 정도라면 우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카페인·탄산·매운 음식·유제품·기름진 음식은 잠시 줄여보세요. 따뜻한 물수건으로 배를 찜질하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면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되고, 화장실에서 오래 힘을 주는 습관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만약 노란 점액이 계속 반복되거나 혈액이 섞여 나오고, 체중이 줄거나 야간 통증, 발열, 심한 복통이 동반된다면 대장 내시경 등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요.증상이 일시적이라면 지켜보셔도 되지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스스로 판단해 약을 오래 먹는 것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게 안전하답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이석증 환자였는데 여전히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이석증 후에도 몸이 흔들리고 땅이 움직이는 느낌이 남는 경우가 꽤 많아요. 이석이 영양분을 먹고 자리잡는 게 아니라, 균형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가 오래가는 거예요.대부분 서서히 좋아지고, 전정재활운동과 이비인후과 진료가 큰 도움이 돼요. 고3이라 부담되겠지만 회복될 수 있으니 혼자 끙끙 앓지 말고 꼭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받아 보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탈락막 주형이 매 월경마다 있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탈락막 주형은 프로게스테린 급변 시 생길 수 있어요. 피임약 종류를 바꿔도 재발할 수 있고, 통증이 심하면 자궁내막증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해요.주기를 자주 미루면 자궁내막이 두꺼워져 통증과 조직 배출이 심해질 수 있어요.임의로 약을 바꾸기보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 후, 연속 복용법이나 다른 제품으로 조정해 보세요. 통증엔 온찜질과 진통제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혹시 독감인데...모르고 자연 치유 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독감은 열이 없거나 증상이 아주 가볍게 지나가서 본인도 모르고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있어요.다만 두통과 오한, 콧물만으로 독감이라고 단정하긴 어렵고 일반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 감염일 수도 있어요.지금은 푹 쉬고 물을 자주 마시며 체온을 확인해 보세요.고열, 심한 근육통, 숨참, 가슴 통증이 생기거나 증상이 일주일 이상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열나는 상태에서 장거리 차 타도 완전 깬 상태에서 컨디션 회복하고 있음 괜찮다 봐도 되겠죠???
안녕하세요.열이 떨어질 때 컨디션이 괜찮고 잘 노는 모습이면 대체로 안심해도 돼요. 다만 열이 오를 때 칭얼거리는 건 흔한 반응이니 수분 섭취와 휴식을 충분히 챙겨 주세요.장거리 차 이동 자체가 병을 악화시키진 않지만, 38~39도 열이 반복되면 탈수나 호흡 이상, 축 처짐, 경련, 목 경직, 발진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이런 증상이 있거나 열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진료가 필요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50대 남성은 어떤 피부 변화가 있을 때 피부과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 주름, 탄력 저하, 건조, 기미나 흰머리, 모공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하지만 새로 생긴 점이나 결절이 빠르게 커지거나 모양과 색이 불규칙해지고, 출혈·궤양·통증·가려움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해요. 특히 50대 남성은 자외선 손상이 누적되기 쉬워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해요. 햇빛 노출 부위의 변화는 피부암 가능성을 확인해야 해요.갑자기 심해진 탈모나 두피 염증·진물, 손발톱의 변색과 변형, 잘 낫지 않는 상처도 그냥 넘기지 마세요. 원인 모를 전신 발진, 심한 홍조와 여드름, 반복되는 습진이나 건선 악화도 전문적 치료가 도움이 돼요. 당뇨나 고혈압 약 복용 중 피부 변화가 생겨도 상담받으시는 게 좋아요.일상적 노화 변화라도 갑작스럽거나 통증·출혈·크기 변화가 있으면 진료받으시고, 평소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꾸준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피지낭종은 대체 병원 어디가야되요?
안녕하세요.피지낭종 제거는 피부과에서도 가능하지만, 병원마다 소수술 여부가 달라 거절당할 수 있어요.그럴 땐 일반외과나 성형외과에 가시면 됩니다.염증이 심하거나 재발한 경우엔 외과가 더 적합해요.방문 전에 전화로 "피지낭종 제거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시고, 가까운 피부과 중 수술하는 곳을 찾아보세요.너무 크거나 붓고 아프면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