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습진 생기고 자국이 남았는데 안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습진 자국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옅어져요. 너무 걱정 마세요. 다만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이상 걸릴 수 있고, 피부색이나 염증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긁거나 자극하면 색소가 더 진해질 수 있으니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외선을 피해 주세요. 재발을 막는 치료가 가장 중요해요.자국이 오래 남거나 번지면 피부과에서 상담받아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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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목 앞쪽 멍든 것 같은 자국이 안 없어져요.
안녕하세요.멍처럼 보이는 자국이 2주 이상 남아 있다면 단순 타박상보다 색소침착이나 피부 염증, 혈관성 병변일 수 있어요.단순 멍은 보통 1~2주면 사라지므로, 오래 지속되면 진료가 필요해요.아이가 아파하거나 붓기, 열감, 크기 변화, 잦은 멍이 동반되면 소아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해주시고, 문지르거나 긁지 않게 해주세요.진료 없이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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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방카르트 수술후 현부심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방카르트 수술 후 현부심은 어깨 기능과 군 복무 수행 가능성을 함께 보는 절차예요.가동범위와 근력, 재탈구 여부, 통증 정도가 핵심 기준이 되므로 재활 기록을 꼼꼼히 남기세요.주치의 소견서와 영상검사 결과도 준비하시면 판정에 도움이 됩니다.무리한 훈련은 재손상 위험이 있으니 군의관과 상의해 단계적으로 복귀하세요.최종 판정은 군 병원과 현부심 위원회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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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부터 이러는데...긁으면 가렵고 참으면 가렵지 않은데 혹시 무슨 피부병인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긁으면 가렵고 참으면 가렵지 않은 양상은 피부 자극에 의해 히스타민이 분비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샤워 후 수건으로 문지르거나 옷이 쓸리면 가려워지다가, 아무 자극 없이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지는 식이죠. 이런 패턴은 피부묘기증이나 콜린성 두드러기, 건조성 피부염, 신경피부염에서 흔히 보여요.특히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크거나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이 쉽게 생겨요. 긁는 순간에는 시원하지만, 긁을수록 피부가 손상되고 히스타민이 더 나와서 악순환이 생기기 쉬워요. 반대로 참으면 자극이 줄어 가려움이 잦아드는 거죠.우선은 긁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고, 보습제를 하루 두세 번 충분히 발라주시고,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시는 게 좋아요. 땀을 흘린 뒤 바로 씻고, 거친 옷보다 부드러운 면 소재를 입어보세요. 가려움이 밤에 심하거나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항히스타민제를 고려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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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체온이 37도 초반인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정상 체온 범위는 개인차가 커서 36.1~37.2도 정도를 정상으로 보며, 측정 부위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오후나 저녁에는 아침보다 0.5도 정도 높아지고, 식사 후나 운동 직후,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37도 초반까지 오를 수 있어요. 겨드랑이보다 구강이나 귀 체온이 더 높게 측정되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다만 평소 37도 초반이 본인의 기준 체온이고, 발열감이나 오한, 피로,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없다면 대개 정상 범위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갑자기 체온이 상승했거나 37.5도를 넘는 상태가 지속되고 염증이나 감염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체온만으로 병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니 컨디션 변화를 함께 살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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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엉덩이 위 걸리는 느낌+찌릿함
안녕하세요.엉덩이 위쪽이 걸리고 찌릿한 느낌은 좌골신경이나 허리 디스크, 이상근 증후군처럼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될 때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오래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 딱딱한 의자에 앉는 습관을 피하시고, 30분마다 일어나 허리와 엉덩이를 가볍게 펴주세요.통증이 심할 땐 무리한 스트레칭은 피하시고, 저림이 다리로 퍼지거나 힘이 빠지고 대소변 이상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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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7개월정도 꾸준히 했더라도 심전도검사에서 심장 비대가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네, 7개월 정도의 꾸준한 운동으로도 심전도에서 심장 비대 소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심전도는 심장 근육 두께를 직접 보는 검사가 아니라 전기적 전압과 파형을 보는 검사라서, 실제 구조적 비대와 심전도상 비대 의심은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가슴 벽이 얇거나 젊고 마른 체형, 전극 위치, 호흡 변동 등에 따라 좌심실 고전압이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운동을 하면 혈압과 심박출량이 반복적으로 올라가고, 이에 적응해 심장이 조금씩 리모델링됩니다. 지구성 운동은 좌심실 용적과 벽 두께를 함께 늘리는 편이고, 강한 저항성 운동은 벽 두께를 상대적으로 더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7개월은 짧아 보여도 주 4~5회, 1시간 이상, 고강도로 했다면 초기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원래 운동을 거의 안 했다가 시작한 경우 변화가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7개월 만에 뚜렷한 심장 비대가 생겼다면 운동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고혈압, 판막질환, 빈혈, 갑상선질환, 유전성 비후성 심근병증, 약물 특히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같은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어요. 심전도에서 단순 전압 기준만 높은지, ST-T 변화나 Q파, 부정맥, 좌각차단 같은 추가 이상이 동반되는지가 중요합니다.실제 심장 비대를 확인하려면 심초음파가 필요합니다. 심초음파에서 좌심실 벽 두께, 내경, 이완 기능, 판막을 보면 운동선수심장인지 병적 비대인지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선수심장은 대개 좌심실 내경이 함께 커지고 이완 기능이 정상이며, 운동을 줄이면 서서히 줄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비후성 심근병증은 비대가 비대칭적이고, 가족력이나 실신, 흉통,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심전도에서 심장 비대가 의심된다고 해서 바로 병이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됩니다. 혈압 측정, 증상 확인, 가족력 확인, 필요하면 심초음파와 24시간 심전도, 운동부하검사까지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실신, 운동 중 흉통, 원인 모를 두근거림, 가족 중 젊은 나이 돌연사가 있다면 더 빠르게 진료를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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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은 골반 넓이 줄자로 재면 몇정도나오나요
안녕하세요.줄자로 재는 골반 넓이는 보통 엉덩이 가장 넓은 부분의 둘레를 말해요.성인 여성은 대략 85~100cm 정도이고, 평균은 90~95cm 전후예요.키와 체형, 근육량, 측정 위치에 따라 차이가 커요.같은 사람도 숨을 들이쉬거나 자세를 바꾸면 1~2cm 달라질 수 있어요.정확히는 골반뼈 폭보다 엉덩이 둘레에 가까우니 참고만 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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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정액증 이후 소변 시 알갱이가 나와요
안녕하세요.혈정액증은 대개 정낭이나 전립선의 염증이나 미세 손상으로 생기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후 소변에서 알갱이가 나온다고 느껴지시는 건 요도에 남아 있던 정액 덩어리, 염증성 분비물, 소변 내 결정이나 점액 덩어리 때문일 수 있어요. 특히 사정 직후라면 하얗고 끈적한 알갱이가 소변과 함께 씻겨 나오는 정상적인 현상일 가능성도 있어요.하지만 알갱이가 계속되거나 통증, 혈뇨, 배뇨 불편, 발열이 동반되면 전립선염, 요도염, 요로 결석 등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소변 검사와 필요하면 전립선 초음파, 정액 검사로 원인을 감별할 수 있으니 증상이 반복되면 비뇨의학과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보세요. 수분을 충분히 마시고 과도한 음주와 자극적인 음식은 잠시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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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아픈데 병원을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발이 아프다고 하셨을 때 어느 과를 가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발은 구조가 복잡해서 통증 위치와 양상에 따라 진료과가 달라지는데, 우선 발목 위쪽인지 발바닥·발가락인지, 갑자기 시작됐는지 오래 지속됐는지를 살펴보시면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발목을 접질려 붓고 멍이 들었다면 정형외과가 적합하고, 발바닥 앞쪽이 걸을 때마다 찌르듯 아프면 족부 전문 정형외과를 권해요.당뇨가 있으시거나 발이 저리고 화끈거리며 감각이 둔해졌다면 내분비내과나 신경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나 혈액순환 문제는 조기에 관리해야 하므로 발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색이 검게 변하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셔야 해요. 통풍처럼 엄지발가락 관절이 갑자기 붓고 뜨거우면서 극심하게 아프면 류마티스내과나 정형외과에서 요산 검사와 염증 치료를 받으실 수 있어요.피부가 갈라지고 각질이 두꺼워지며 통증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무좀이나 티눈을 확인하는 게 좋고, 발에 사마귀나 굳은살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족부 전문의와 상의해 보세요. 어느 과를 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면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기본 진찰과 혈액검사를 먼저 받으신 뒤 적절한 전문과로 안내받는 방법도 있어요. 통증이 심하거나 발을 디딜 수 없을 정도라면 응급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고요.진료 전에는 통증 부위와 시작 시점, 악화되는 상황을 메모해 가시면 의료진이 더 빠르게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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