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와 주변에 오돌토돌하게 나는데요
안녕하세요.귀두 주변의 오돌토돌한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피지선이나 진주양 구진일 가능성이 높아요. 깨끗하게 씻고 건조하게 유지해 주시되, 심하게 긁거나 짜지 마세요. 통증이나 가려움, 분비물 증가, 크기 변화가 동반되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셔도 되지만, 불안하시다면 전문의의 육안 검진으로 안심하실 수 있어요. 상태가 변하지 않고 유지만 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깨진 엄지 발톱 밑 살에 붉운 점같은 모양
안녕하세요.깨진 발톱 가장자리가 살을 누르거나 자극하면서 그 아래 피부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 붉은 점처럼 보일 수 있어요. 발톱이 부러진 부분이 피부를 반복적으로 찌르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피가 약간 고이면서 빨갛게 보이는 경우가 흔하지요. 대부분은 발톱이 조금 자라나서 자극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옅어지기도 하고, 각질층이 얇아지면서 딱지처럼 떨어지기도 해요. 다만 만졌을 때 열감이 있거나 점점 커지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생기면 감염이나 화농성 염증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이런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부드럽게 씻고 소독한 다음, 될 수 있으면 그 부위를 긁거나 누르지 않는 게 좋아요. 발톱 끝이 날카로워서 살을 계속 찌른다면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가 발톱을 불린 뒤, 날카로운 모서리를 조심스럽게 다듬어주시고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어 압박을 피해주세요. 그런데도 1~2주 이상 붉은 부위가 사라지지 않고, 만져서 작은 덩어리처럼 느껴지면서 쉽게 피가 묻어나오면 단순한 자극 이상일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정확하게 확인받아 보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생기거나 주변으로 번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 발톱 변형이나 색소성 병변 가능성도 있어서 전문의 진찰이 필요하답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페이로니인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심각해요..
안녕하세요.걱정이 크시겠지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페이로니병은 발기 시 만곡이나 단단한 판이 만져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정확한 진단은 비뇨의학과 진찰과 초음파가 필요해요.혹시 최근에 성관계나 외상이 있었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고,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전문의와 상담하며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 치료는 약물이나 주사 등 여러 방법이 있고, 빠를수록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음 갑자기 중요부위에 뭔가 여드름 처럼 생겨서 겁이나서요..
안녕하세요.갑자기 그런 게 생기면 놀라실 수 있어요. 대부분은 모낭염이나 단순 여드름처럼 염증이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짜거나 건드리지 마시고, 따뜻한 물로 가볍게 씻고 건조하게 유지해 주세요. 통증이 심해지거나 커지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받아 보시는 것이 좋아요.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름인지 더워서 그런지 손가락 피부가
안녕하세요.더운 날씨 때문에 손가락 피부에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땀이 많이 나면서 작은 물집이 생기고 간지러운 한포진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냉방기로 인해 손이 건조해져서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갈라지기도 합니다. 특히 손가락은 물을 자주 닿고 비누나 세제 같은 자극에도 노출되기 쉬워서, 이런 환경이 겹치면 피부가 쉽게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평소에 손을 씻은 뒤에는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고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 장벽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아요. 물집이나 염증이 생겼을 때는 무리하게 짜거나 긁지 말고,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자극을 피해주세요. 만약 증상이 오래가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가까운 피부과에서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손 피부가 편안하시길 바랄게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자율신경 불균형 표 자세한 해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자율신경 균형 검사 결과표는 대부분 심박 변이도(HRV)를 측정해서 보여드려요. 표에 보통 평균 심박수, 교감신경 활성도, 부교감신경 활성도, 그리고 균형 지수가 함께 나오는데, 핵심은 두 신경계 중 어느 쪽이 더 우세한지를 보는 것이에요. 교감신경 수치가 높고 부교감신경 수치가 낮다면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높으면 피로감이나 무기력함이 나타나기 쉬워요.여기서 중요한 건 균형 지수만 보지 말고 활성도 수치의 패턴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에요. 검사 기기마다 정상 범위가 조금씩 다르고, 나이, 측정 당시의 컨디션, 카페인 섭취, 수면 상태에 따라서도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러니 수치 하나만으로 질병을 판단하기보다는, 현재 생활습관이 자율신경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돌아보는 자료로 활용하시는 게 좋아요. 결과가 다소 안 좋게 나와도 충분히 교정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규칙적인 수면과 가벼운 운동, 심호흡을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콧볼 왜 이러는 알려주세요ㅜㅜ 제발요ㅜㅜㅜ
안녕하세요.콧볼 피부는 유분이 많고 모공이 잘 막히는 부위라서 호르몬 변화나 피부 자극에 따라 붉게 올라오거나 좁쌀 같은 것이 나기 쉬워요. 대부분은 과한 세안보다 순한 클렌저로 부드럽게 씻어내고 가벼운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차분해지곤 합니다. 만져서 열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심하고 갑자기 부풀어 오른다면 단순 트러블이 아닐 수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특히 딱지가 생기거나 반복해서 짓물러지면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짜거나 비비지 마시고, 알코올이나 향료가 들어간 화장품은 잠시 쉬어주세요.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마스크로 콧볼을 보호해주시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2주 이상 그대로이거나 점점 넓어지고 있다면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병원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아기가 열이 나면 엄마 아빠 마음이 정말 바빠지죠. 하지만 열 자체가 무서운 병은 아니에요. 아기의 몸이 바이러스나 세균과 싸우고 있다는 신호로 이해하시면 돼요. 먼저 아기가 잘 먹고, 잘 놀고, 수분을 잘 받아들이는지 살펴보세요. 생후 3개월 미만이라면 열이 38도 이상일 때 바로 소아과를 방문해야 하지만, 그 이후엔 아기의 상태를 보며 대응하셔도 괜찮아요.해열제는 아기가 불편해하고 38.5도 이상일 때 먹이는 걸 권해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생후부터 가능하고, 이부프로펜 성분은 생후 6개월 이후에 쓸 수 있어요. 하지만 두 성분을 번갈아 먹이거나 임의로 용량을 늘리는 건 절대 피하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이마나 겨드랑이를 닦아주면 도움이 되고, 열날 때 오히려 두껍게 덮어주면 열이 더 올라갈 수 있으니 시원한 옷을 입혀 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떨거나 손발이 차가우면 오한이 있는 상태라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시키기보다는 가볍게 덮어주다가 진정되면 체온을 재보는 게 좋아요.열이 나는 동안 가장 중요한 건 수분 섭취예요. 평소보다 자주 분유나 모유를 물려주고, 이유식을 하는 아기라면 미음이나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주세요. 소변 색이 진하지 않고 하루 4~5회 이상 나온다면 수분이 충분하다는 뜻이에요. 만약 아기가 40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열이 3일 넘게 지속되거나, 열경련을 일으키거나, 숨을 가쁘게 쉬고 입술이 파래지면 그때는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해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열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아기가 스스로 회복할 힘을 키우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침착하게 대처해 주세요. 아기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걱정되면 주저 말고 소아과 선생님께 여쭤보는 게 최고예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당측정.식후 2시간 애매모합니다.
안녕하세요.식후 2시간 혈당이 애매하게 나오면 정말 궁금하실 것 같아요. 보통 식후 혈당은 첫 젓가락을 떠는 순간부터 2시간이 지난 시점에 재는 것이 기준인데, 그 시점을 정확히 맞추기 어려우실 수 있어요. 만약 측정 시간이 10~15분 정도 어긋났다면 그 숫자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같은 날 두 번 연속으로 재서 큰 차이가 나는 경우, 손 세척이나 알코올 소독 후 다른 손가락에서 다시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혈당계 자체의 오차 범위도 있고, 커피나 음료를 마셨는지, 걸어 다녔는지 같은 아주 사소한 행동도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식후 2시간 수치는 대개 140mg/dL 미만이면 정상 범위로 보고, 180mg/dL 이상이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 사이 애매한 값이라면 며칠 동안 같은 조건으로 반복 측정해 보시고, 계속 비슷하게 경계치에 머문다면 가까운 내과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무엇보다 한 번의 측정값보다는 평소 식사량과 간식, 운동 습관을 함께 기록해 두시면 선생님도 훨씬 수월하게 판단하실 수 있어요. 걱정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며칠 더 관찰해 보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주양음경구진 치료 (사진첨부).
안녕하세요.진주양음경구진은 성기에 생기는 작고 단단한 구진으로, 대부분 염주 모양처럼 보이는 정상적인 생리적 변이입니다. 전염성이나 성병이 아니고 건강에 해롭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크기나 색이 변하거나 통증, 가려움, 궤양이 생기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받아 보세요. 지켜보시면서 필요하면 병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