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식후 2시간 애매모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혈압고지혈증당뇨역류성식도염천식알레르기비염 백내장

어머니가 당뇨가 있어서

혈당측정을 하는데

혈당측정 할때

식후 1시간58분되면

측정 하거든요.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식후 2시간은

2시간 되기전에 측정하는

건가요?아니면

딱 2시간 되면은 측정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규칙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것은 혈당을 목표 범위 내로 유지하고, 혈당 변화를 파악하는 데 있어 중요합니다. 공복 혈당의 정상 수치는 100mg/dl 미만이며 식후 2시간 혈당은 140mg/dl 미만입니다. 식후 2시간 혈당은 밥을 먹기 위해 첫 숟가락을 뜬 시점을 기준으로 2시간째 측정하는 혈당 수치를 말합니다. 식후 2시간 혈당 조절 목표는 180mg/dl 미만으로 식사 후에는 의자에 바로 앉거나 누워서 쉬기보다는 2~30분 정도 서서 가볍게 걸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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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식후2시간 혈당은 식사를 시작하고나서 2시간뒤 혈당을 측정하면 됩니다

    물론 식사를 시작하고나서 1시간 58분뒤 측정을 하여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식후 2시간 혈당이 애매하게 나오면 정말 궁금하실 것 같아요. 보통 식후 혈당은 첫 젓가락을 떠는 순간부터 2시간이 지난 시점에 재는 것이 기준인데, 그 시점을 정확히 맞추기 어려우실 수 있어요. 만약 측정 시간이 10~15분 정도 어긋났다면 그 숫자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같은 날 두 번 연속으로 재서 큰 차이가 나는 경우, 손 세척이나 알코올 소독 후 다른 손가락에서 다시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혈당계 자체의 오차 범위도 있고, 커피나 음료를 마셨는지, 걸어 다녔는지 같은 아주 사소한 행동도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식후 2시간 수치는 대개 140mg/dL 미만이면 정상 범위로 보고, 180mg/dL 이상이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 사이 애매한 값이라면 며칠 동안 같은 조건으로 반복 측정해 보시고, 계속 비슷하게 경계치에 머문다면 가까운 내과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무엇보다 한 번의 측정값보다는 평소 식사량과 간식, 운동 습관을 함께 기록해 두시면 선생님도 훨씬 수월하게 판단하실 수 있어요. 걱정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며칠 더 관찰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