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붉은 것들이 여러개 뭐가 올라왔어요
안녕하세요.붉은 반점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알레르기 반응이거나 땀띠, 또는 벌레에 물린 것일 수도 있답니다. 피부염 초기 증상일 때도 흔해요.우선 긁지 말고 비누로 가볍게 씻어 말끔히 유지해 보세요. 많이 가렵다면 냉찜질이 도움이 돼요. 혹시 열이나 통증이 동반되거나 점점 번지면 피부과 진료를 꼭 받아 보세요. 다른 부위에도 번지는지 잘 관찰해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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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성분은 무엇이고 많이 흘리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땀은 대부분 물이에요. 땀 속은 약 99%가 물이고, 나머지 1% 정도는 염화나트륨, 요소, 젖산, 칼륨, 마그네슘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요. 그중에서도 소금이 가장 많아서 땀을 흘리면 짠맛이 나요. 땀은 피부의 땀샘에서 만들어지는데, 몸이 뜨거워지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자연스럽게 분비됩니다.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의 수분과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가요. 그러면 갈증과 피로감, 어지러움증이 생기고, 심한 경우 열경련이나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더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물만 마시면 오히려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이온 음료나 소금을 약간 탄 물을 마시는 것이 좋아요. 또 피부가 짓무르거나 땀띠가 생길 수도 있으니, 땀이 많이 난 뒤에는 씻어내고 보습을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하지만 땀을 흘리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땀은 체온을 조절해 주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거든요. 적당한 운동으로 흘리는 땀은 심폐 기능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에요. 중요한 것은 땀을 많이 흘린 후 잃어버린 수분과 전해질을 잘 채워주는 거예요.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무리한 활동은 피하면서 건강하게 땀을 흘리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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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전체적으로 이상해요..심장뛰는 게 느껴지고 등에서 드르륵 거리는 소리랑, 적지 읺은 빈도로 명치께가 쎄해지고 머리부터 싸해집니다. 왼쪽 목~날개뼈 부분 근육 뭉침도 있어요.
안녕하세요.우선 몸 전체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 등에서 나는 드르륵 소리, 명치의 쓰라림, 머리에서부터 내려오는 냉감, 그리고 왼쪽 목과 날개뼈 주변의 근육 뭉침까지... 이 증상들이 한 번에 나타나면 일상생활이 정말 힘드셨을 거예요. 말씀하신 증상들을 종합해 보면, 단순히 한 군데 문제라기보다는 목과 등 주변 근육의 긴장이 전체적인 자율신경 균형에 영향을 주면서 여러 증상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왼쪽 목과 날개뼈 사이 근육이 뭉치면 주변 신경과 혈관을 압박할 수 있고, 이게 가슴 두근거림이나 소화 불량 같은 명치 증상, 심지어 두통이나 냉감으로도 느껴질 수 있어요.등에서 나는 드르륵 소리는 관절이나 힘줄이 근육 긴장 때문에 마찰하면서 생기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소리 자체는 대개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 있으면 관절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면서 이런 마찰음이 반복될 수 있어요. 명치가 쓰라린 증상은 위산 역류나 위 점막 자극 때문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근육 긴장이 위장 운동을 함께 흐트러뜨리면서 나타날 수도 있어요. 머리부터 싸해지는 느낌은 혈액순환이 일시적으로 불균형해지거나 긴장성 두통의 초기 신호로 나타나기도 하니 크게 놀라지 않으셔도 돼요.지금 가장 먼저 해주셨으면 좋겠는 건, 따뜻한 찜질로 왼쪽 목과 날개뼈 주변을 15분 정도 충분히 풀어주시고, 하루에 두세 번씩 어깨를 크게 돌리거나 목을 천천히 스트레칭해보세요. 그리고 명치가 쓰라릴 때는 카페인과 맵거나 기름진 음식을 잠시 줄여보시고,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볍게 걸어보세요. 다만 이런 증상들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가슴 통증이 심해지고 숨이 차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꼭 가까운 내과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특히 심장 쪽 검사는 한 번 받아두시면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 거예요.증상이 오래된 만큼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는 않을 수 있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무리하지 않게 관리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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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발견했는데 이게뭘까요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무언가를 처음 발견했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주변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김새, 크기, 색깔, 위치, 그리고 함께 나타나는 다른 특징들을 메모해 두시면 나중에 전문가와 상담하실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만약 피부에 생긴 병변 같다면 만지거나 긁지 말고, 통증이나 가려움 같은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필요하다면 가까운 피부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하는 경우에는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집 안이나 주변에서 발견한 것이라면 그것이 생물인지 무생물인지에 따라 대처법이 다릅니다. 생물이라면 가까이에서 건드리지 말고, 멀리서 관찰하거나 사진을 찍은 뒤, 동물이나 곤충 관련 기관 또는 지인에게 문의해 보세요. 정체가 불확실한 물질이라면 직접 만지지 마시고, 환기를 시키고,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주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처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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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너무 어려운 일에 빠지만 멘탈이 붕괴되어서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다고 하는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뇌에 어떤 자극이 와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뇌의 편도체가 과활성화되면서 위험 신호가 먼저 반응해요. 반면 이성적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은 억제됩니다. 마치 불이 나면 소화기 대신 무조건 뛰어나가는 것과 비슷하죠.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면서 단기 기억과 논리적 사고에 영향을 주고, 감정이 이성을 압도하게 돼요. 그래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잠시 숨을 고르며 뇌를 진정시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정이 가라앉으면 전두엽 기능도 점차 돌아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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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피부과가서 주근깨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초등 4학년이면 아직 피부가 얇고 자외선에 예민한 시기라서, 주근깨를 레이저로 지우는 건 대부분의 경우 서두르지 않는 게 좋아요. 주근깨는 자외선을 쬐면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면서 나타나는데, 어릴 때는 그 활동이 활발해서 지워도 다시 생기기 쉬워요. 또 레이저 시술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서, 아이 얼굴에 함부로 권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답니다.먼저 피부과 선생님께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게 순서예요. 기미나 잡티가 아니라 단순한 주근깨인지, 혹시 다른 피부 상태는 아닌지 확인해야 하니까요. 만약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도, 여름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며, 보호자와 아이 모두 충분히 상의한 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주근깨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지금은 자외선 차단과 보습에 더 신경 써 주시는 것이 좋아요.아이 피부는 한 번 자극하면 회복이 더디고 흔적이 남을 수 있으니, 꼭 의사와 상의하시고 무리하게 진행하지 마세요.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셔도 늦지 않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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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자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눈 건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인공눈물은 종류에 따라 보존제가 들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보존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이라면 비교적 자주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지만, 보존제가 들어 있는 제품은 하루 네 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존제가 눈 표면에 쌓이면 각막 상피에 자극을 주거나 눈물막을 오히려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무리 좋은 인공눈물이라도 하루 여섯 번 이상 계속 사용하면 눈물이 자연적으로 순환하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과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눈이 건조한 원인이 단순히 환경 탓인지, 스마트폰 사용이나 렌즈 착용 때문인지, 아니면 안구건조증 같은 질환 때문인지도 확인해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인공눈물은 불편함을 잠시 덜어주는 보조 수단이지 건조증 자체를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충혈, 통증, 시야 흐림이 동반되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고, 그 전까지는 보존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넣는 습관을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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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 기저질환가진환자로써궁금한게많아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기저질환이 있으시면 평소보다 더 꼼꼼히 건강을 살피게 되죠. 무슨 증상이든 갑자기 나타나거나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면, 참지 마시고 바로 가까운 병원에 연락해 보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특히 약을 드실 때는 다른 약이나 건강식품과 함께 복용해도 되는지 꼭 확인하시고, 전문의와 상의 없이 임의로 용량을 바꾸지 마세요. 혈압이나 혈당처럼 수치로 확인되는 지표가 있다면 꾸준히 기록해 두시는 것도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본인이 가장 잘 아시는 만성질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작은 변화에도 너무 불안해 마시되 지나치게 넘기지도 마시고 적절히 대처해 주세요. 필요하면 병원에 미리 질문 메모를 준비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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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 후 사후피임약 임신 확률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외사정은 피임법으로는 불완전한 방법이에요. 사정 전에 나오는 분비물에도 정자가 섞여 있을 수 있고, 질 입구에 닿는 것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할 수 있어서요.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안에 복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복용 시점이 빠를수록 효과가 높아져요. 다만 약을 먹었다고 해서 임신 확률이 0이 되는 건 아니에요.복용 후에 메스꺼움이나 두통, 불규칙한 출혈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보통 며칠 안에 가라앉아요. 혹시 약을 먹고 3시간 이내에 토하게 되면 약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 약사나 의료진과 상담해 보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다음 생리가 예정일보다 늦어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양이 적다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확인해 보시는 게 안전해요. 지금 당장 불안한 마음이 크시겠지만,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시고 차분히 경과를 지켜보시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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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추적검사하러왔는데요...
안녕하세요.자궁근종 추적검사는 대개 양성 종양이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데,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검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기도 해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나 위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서 일정 간격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게 돼요. 보통 증상이 없다면 3개월에서 1년 정도 간격을 두고 검사해요. 근종이 빠르게 자라거나 생리통, 생리 과다 같은 변화가 생기면 그때는 검사 주기를 더 짧게 조절할 수 있어요.검사 결과는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평소에 생리량과 통증 정도를 메모해두시면 상담할 때 큰 도움이 돼요.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피하는 생활 습관은 근종의 성장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오늘 하시는 검사가 앞으로 건강을 관리해나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 거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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