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에 관해서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뇌 문제로 생기는 발음장애는 보통 갑자기 시작하고, 혀·입술·턱 근육의 힘이 약해지거나 조절이 안 되어 말이 뭉개지고 부정확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나요. 예를 들어 아침까지 멀쩡하다가 갑자기 “안녕하세요”가 “안녀하세요”처럼 흐려지거나, 말은 알아듣지만 발음이 새고 느려지며, 침을 흘리거나 삼키기 힘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요. 또한 한쪽 팔·다리 힘 빠짐, 얼굴 한쪽 처짐, 한쪽 감각 저하, 갑작스러운 시야 이상이나 어지럼증, 심한 두통,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실어증이 함께 오면 뇌졸중 가능성이 더 커요. 이런 증상은 보통 순간적으로 최고조에 이르고, 혀를 움직여서 좋아진다고 해서 뇌 문제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어요. 특히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일과성 허혈발작일 수 있어서 반드시 신경과나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아야 해요. 구강 염증이나 알레르기, 치과 문제로도 혀 통증은 생길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발음 변화와 혀 무거움은 뇌혈관 평가가 우선이에요. 지금이라도 증상이 다시 오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뇌졸중 치료 가능 병원 응급실로 바로 가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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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모서리에 머리 부딪힌 후 두통이 계속 됩니다.
안녕하세요.머리를 부딪힌 뒤 두통과 울렁거림이 이어지면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 졸림, 말 어눌함, 마비, 균형 이상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에 가셔야 해요.CT를 무조건 찍는 건 아니고, 의사가 신경학적 검사와 증상 정도를 보고 필요할 때 시행해요. 증상이 반복되면 안심 위해 가보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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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자주 부르트는데, 이럴때 빨리 개선하려면
안녕하세요.입술이 부르틀 땐 챕스틱보다 바세린처럼 순한 보습제가 즉각적 도움이 돼요. 향료·멘톨 든 립밤은 오히려 자극될 수 있어요.자기 전 바세린을 듬뿍 바르고, 물 자주 마시고, 혀로 핥거나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반복되면 구순염일 수 있어 연고 처방이 필요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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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복용한 정신과약 단약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약을 임의로 끊거나 더 줄이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특히 알프람 같은 벤조디아제핀은 갑자기 중단하면 불안·불면·떨림이 심해질 수 있고, 콘서타도 장기 복용 후에는 감량 속도를 의사와 조절하는 게 안전해요. 지금 인데놀과 알프람을 반으로 줄이셨다면, 처방 의사에게 솔직히 말하고 서서히 줄이는 계획을 세우세요. 기억력 저하와 체력 저하는 약 부작용, 우울·불안, 수면 부족, 번아웃이 겹쳤을 수 있어서 한 가지로 단정하긴 어려워요.단약 여부는 증상이 안정된 기간, 재발 위험, 생활 스트레스를 함께 보고 결정해야 해요. 완전히 끊기보다 최소 유효 용량을 유지하며 상담과 운동, 규칙적 수면, 일기, 사회적 연결을 병행하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돼요. 아버지 상실과 묵힌 감정은 전문 상담에서 다뤄보시면 큰 힘이 될 거예요. 혼자 결론 내리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천천히 상의하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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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불안할때 어트게 다스리지요 여러분
안녕하세요.밤에 자다 깨면 불안이 커지기 쉬워요. 그럴 땐 억지로 다시 자려 하기보다 침대에서 나와 조용히 앉아 호흡을 천천히 세어 보세요. 들숨 4초, 멈춤 2초, 날숨 6초처럼 길게 내쉬면 몸이 진정되는 데 도움이 돼요. 작은 소리에 놀라면 귀마개나 백색소음을 활용하고, 카페인과 야간 스마트폰은 줄여 보세요.낮에 떠오르는 걱정은 하루 15분 '걱정 시간'을 정해 그때만 적어 보세요. "이 일이 정말 일어날 확률은 몇 %인가", "지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를 적으면 상상과 현실이 분리돼요. 짜증과 분노가 치솟을 땐 그 자리를 떠나 찬물로 손목을 씻고, 10까지 천천히 세며 반응을 미뤄 보세요.이런 방법은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잠이 계속 깨고 불안이 몇 주 이상 이어지며 일상이 힘들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안전해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보건소에서 상담할 수 있고, 필요하면 수면·불안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혼자 견디지 마시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지금의 힘든 점을 말씀해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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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어느병원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목이 아프고 콧물·코막힘이 주된 초기 감기라면 이비인후과가 편해요.하지만 열이 높거나 기침이 오래가고 전신이 아프면 내과를 권해요.내과는 폐렴 등 합병증과 다른 질환을 함께 살필 수 있어요.평소 지병이나 검진이 필요하다면 내과가 더 적합해요.귀 통증이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가 좋아요.증상이 애매하면 내과에 먼저 가서 진료받아도 괜찮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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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피부약 아크리프 밤에 로션섞어소량바르고있는데요
안녕하세요.아침에는 순한 세안 후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세요.밤에 쓰는 약이 자극될 수 있으니 아침엔 각질제거나 산성 제품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좁쌀과 붉은 자국은 압출을 멈추고 진정·장벽 케어에 집중해 주세요.비타민B3나 판테놀, 병풀 성분이 든 순한 제품이 도움이 됩니다.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해 주세요.그래도 계속 올라오면 피부과에서 치료 계획을 상담해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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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일까봐 걱정되서 문의 드려요!!
안녕하세요.임신 중기에는 아기의 성장, 혈액량 증가, 호르몬 변화로 체중이 늘고 얼굴이나 손발이 붓는 경우가 흔해요. 보통 임신 중기에는 주당 0.3~0.5kg 정도의 증가가 흔하지만,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라 적정 범위가 달라요. 하지만 갑자기 얼굴이 붓고 단기간에 체중이 빠르게 늘었다면 임신중독증(임신성 고혈압 질환) 가능성도 있어 반드시 담당 산부인과에서 혈압과 소변 단백뇨 검사를 받아보셔야 해요. 특히 심한 두통, 눈앞이 번쩍이거나 흐려짐, 명치나 오른쪽 윗배 통증, 호흡곤란, 소변량 감소, 손이나 얼굴의 심한 부종이 동반되면 바로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식사는 무리하게 굶거나 물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마시고, 국물·젓갈·가공식품·라면처럼 짠 음식은 줄이세요. 단백질은 달걀, 두부, 살코기, 생선으로 챙기고 채소와 통곡물을 곁들여 천천히 드세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3끼와 2~3회 간식으로 나누고, 식후 20~30분 산책처럼 가벼운 활동을 하시면 부종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돼요. 붓기는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짠 음식 뒤에 심해질 수 있으니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잠깐 올려 쉬는 것도 좋아요. 집에서 아침저녁으로 혈압을 재고, 체중은 같은 시간·같은 옷으로 기록해 산부인과에 보여주세요. 다만 운동이나 식단은 진료 중인 의료진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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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뾰루지가 나려고 하는데 관리를 어떻게
안녕하세요.절대 짜거나 만지지 마세요. 손의 세균이 퍼져 더 커질 수 있어요. 얼굴 중앙은 감염에 특히 취약해요.깨끗한 손으로 부드럽게 씻고, 자극 없는 보습제를 발라 주세요.따뜻한 찜질은 하루 몇 분 정도만 조심히 해 주세요.살리실산이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제품은 피부가 예민하면 건너뛰세요.붉은기가 번지거나 통증, 열감이 심해지면 진료를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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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자꾸 쓴맛이나요 어떻게 없애나요?
안녕하세요. 며칠째 계속되는 입 쓴맛 때문에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혀에 쓴맛이 남아 있을 때는 보통 위산 역류나 구강 건조, 또는 감기나 몸살 후 미각이 예민해진 상태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주사와 약으로 컨디션은 좋아졌는데 쓴맛이 지속된다면, 물을 자주 한 모금씩 마셔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시고, 커피나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은 며칠간 줄여보세요. 양치할 때 혀 안쪽까지 부드럽게 닦아주시고, 레몬이나 무가당 요구르트처럼 신맛 나는 음식을 조금 먹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다만 쓴맛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속쓰림이나 구토, 체중 감소,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면 위산 역류나 부비동염, 신경 문제 등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내과나 이비인후과에 다시 가보시는 게 안전해요. 또한 드시는 약의 부작용으로 쓴맛이 생길 수도 있으니, 복용 중인 약 이름을 가지고 병원에 문의해 보시면 좋아요. 대부분 수분 섭취와 생활 습관 교정으로 서서히 좋아지지만, 증상이 오래가면 꼭 정밀 검사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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