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불안할때 어트게 다스리지요 여러분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괜이 자다깨곤하는데 있지도 안을일을 생각하고 불안해합니다 이런일이 생기지안을까 상상하구 작은소리에 민감하며 걱정을달고사네요 정신이 없는건지 매사가 짜증나기도해요 별거 아닌것에 분노가 치솟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불안장애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럴 경우 정신과에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밤에 자다 깨면 불안이 커지기 쉬워요. 그럴 땐 억지로 다시 자려 하기보다 침대에서 나와 조용히 앉아 호흡을 천천히 세어 보세요. 들숨 4초, 멈춤 2초, 날숨 6초처럼 길게 내쉬면 몸이 진정되는 데 도움이 돼요. 작은 소리에 놀라면 귀마개나 백색소음을 활용하고, 카페인과 야간 스마트폰은 줄여 보세요.

    낮에 떠오르는 걱정은 하루 15분 '걱정 시간'을 정해 그때만 적어 보세요. "이 일이 정말 일어날 확률은 몇 %인가", "지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를 적으면 상상과 현실이 분리돼요. 짜증과 분노가 치솟을 땐 그 자리를 떠나 찬물로 손목을 씻고, 10까지 천천히 세며 반응을 미뤄 보세요.

    이런 방법은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잠이 계속 깨고 불안이 몇 주 이상 이어지며 일상이 힘들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안전해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보건소에서 상담할 수 있고, 필요하면 수면·불안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혼자 견디지 마시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지금의 힘든 점을 말씀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