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티논 복용 질문좀 할게요~~~~~
안녕하세요. 이소티논 복용 초기에는 피지 분비가 완전히 줄어들기까지 보통 4~8주 정도 걸리고, 그 전에 일시적으로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흔해요. 지금 느끼시는 피지 증가는 약효 부족보다는 건조로 인한 피부 장벽 손상과 반동성 분비일 가능성이 커요.임의로 용량을 늘리면 간 수치 상승, 심한 건조, 눈 건조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하셔야 해요. 보습제와 립밥을 자주 바르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자극적인 세안이나 각질 제거는 피하시는 게 좋아요. 용량을 줄이신 것도 의사와 상의 없이 지속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용량 조절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는 게 안전하니, 다음 방문 때 현재 상태를 자세히 말씀해 보세요. 만약 우울감, 시력 저하, 심한 복통이 생기면 즉시 연락하시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피임을 하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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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난이후에 배농산급탕 먹엇는데요!
안녕하세요.눈에서 나오는 노란 액체는 다래끼가 곪아서 배출되는 고름일 가능성이 높아요. 다래끼는 눈꺼풀 기름샘이 세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염증이라, 고름이 나오면 오히려 붓기가 줄어드는 경우도 많아요. 프론크논은 염증을 줄이는 안약이고 시크린원은 눈꺼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니 처방대로 꾸준히 사용하시면 좋아요.배농산급탕은 염증과 화농을 다스리는 한약이라 배출을 도울 수 있지만, 고름인지 단순 눈곱인지는 통증이나 붓기 변화를 함께 보면서 판단해야 해요. 보통 다래끼는 3~5일 내에 좋아지지만, 크기가 크면 1~2주 걸리기도 해요. 절대 손으로 짜지 마시고 따뜻한 찜질을 하루 3~4회 해주시면 배출과 순환이 도움이 돼요.만약 붓기가 더 커지거나 열이 나고 시야가 흐려지면 안과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시크린원 사용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으시고, 배농산급탕 복용 후 불편한 점이 있으면 약사나 의사와 상의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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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혈액순환과 관련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래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걸으면 다리가 후끈해지고 혈액이 팡팡 도는 느낌이 드는 건 꽤 흔한 생리적 반응이에요. 이 느낌은 대개 혈액순환장애라기보다는, 정지 상태에서 근육 펌프가 거의 쉬고 있던 상황이 운동으로 갑자기 활성화되면서 혈류가 확 늘어나고 모세혈관이 열리며 나타나는 정상적 적응 현상에 가까워요. 특히 종아리 근육은 걸을 때 강하게 수축·이완하면서 정맥혈을 심장 쪽으로 밀어 올리는 ‘제2의 심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갑자기 움직이면 그동안 정체돼 있던 정맥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얼얼함, 따뜻함, 맥박이 크게 뛰는 듯한 감각이 생길 수 있어요.체중이 늘어난 경우에는 다리 정맥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고 조직 주변의 부종이 혈류를 더디게 만들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만으로 혈액순환장애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통증이나 저림, 창백함, 한쪽 다리만 붓거나 붉어짐, 걸을 때 종아리가 쥐어짜듯 아프고 쉬면 풀리는 간헐성 파행 같은 동반 증상이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이런 증상이 반복되거나 한쪽 다리에만 국한되면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말초동맥질환 같은 문제를 감별해야 하니 초음파나 혈류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평소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발목을 위아래로 10~20회 움직이고, 걸을 때는 처음 5분은 천천히 시작해 10~15분 정도로 늘려가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쉬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압박스타킹도 증상 완화에 좋지만, 원인이 정맥 문제인지 동맥 문제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므로 먼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갑자기 한쪽 다리가 심하게 붓거나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프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셔야 하고, 그 외에는 가까운 병원에서 혈관 상태를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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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데 보습제와 스테로이드 연고 중 무엇이 먼저인가요?ㅔ
안녕하세요.심한 부위엔 스테로이드 연고를 먼저 바르고 10분 뒤 보습제를 펴 발라주세요. 처방대로 짧게 쓰면 피부가 얇아지는 일은 드물어요.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5~10분, 순한 세정제 후 3분 안에 보습하세요. 보습제만으로 심한 염증은 조절이 어려울 수 있어요.식이 제한은 검사로 확인된 알레르기 때만 하고, 겨울엔 가습과 면 소재가 도움 됩니다. 악화 시 진료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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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염 복강경 수술후 ,,,,,,,
안녕하세요.수술 후 장운동이 느려져 변이 안 나올 수 있어요. 억지로 힘주면 통증이 심해지니 무리하지 마세요.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배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그래도 안 되면 병원에 연락해 변비약이나 관장 처방을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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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요......
안녕하세요.소변이 자주 마렵고 조금씩 나오며 오한까지 있으면 요로감염 등이 의심돼요. 오한은 전신 염증 신호일 수 있어 오늘 안에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복용 중인 약은 임의로 중단하거나 조절하지 마시고, 진료 시 목록을 꼭 보여주세요. 소변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물을 충분히 마시되 열·옆구리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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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로타바이러스 따로 치료법이 없다는데...
안녕하세요.로타바이러스는 보통 1~2주면 급성 설사가 줄고 서서히 회복돼요. 변 색과 묽기가 왔다갔다 하는 건 장 점막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에요.다만 2주가 넘었는데도 묽은 변이 반복되면 탈수나 이차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수분 섭취와 소변량, 식욕을 살펴보시고 걱정되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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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운동을 안하다가 한라산을 다녀왔
안녕하세요.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오래 사용하면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24~72시간 뒤 통증이 가장 심해져요. 이를 지연성 근육통이라고 하는데, 종아리와 허벅지처럼 큰 근육에 잘 나타나죠. 지금은 무리해서 다시 운동하기보다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주시는 게 좋아요. 통증이 심한 날에는 냉찜질을 15분 정도 하고, 다음 날부터는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해보세요.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마시고 바나나나 이온음료처럼 칼륨과 나트륨이 든 음식도 챙겨 드세요. 통증 때문에 잠이 안 올 정도면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제를 짧게 사용할 수 있지만, 위장이 약하시면 식후에 드시고 복용법을 꼭 지켜주세요. 다리 마사지는 너무 세게 하지 말고 발목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주는 정도가 안전해요.다만 소변색이 콜라처럼 진해지거나, 다리가 붓고 열이 나며, 힘이 빠져 걷기 어려운 경우에는 횡문근융해증일 수 있어 바로 응급실에 가셔야 해요. 통증은 보통 5~7일 안에 좋아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거나 한쪽만 심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충분히 쉬고 수분을 보충하면서 회복을 기다리시면 대부분 괜찮아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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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이 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
안녕하세요.성관계 후 갑작스러운 아랫배 통증과 변의감, 항문 쪽이 늘어나는 느낌은 골반저근 긴장이나 자궁·부속기 자극, 장 가스와 변비가 겹쳐 생길 수 있어요. 다만 진경제로 좀 나아졌더라도 움직일 때 찌르는 통증이 계속되면 골반염, 난소낭종 파열, 충수염, 자궁외임신 같은 응급 질환을 배제해야 하므로 두 시간째 병원을 미루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발열이나 어지럼, 식은땀, 점점 심해지는 통증, 비정상 출혈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관장이나 마그밀은 변비가 원인일 때만 도움이 되고 염증이나 난소 문제에는 오히려 진단을 늦출 수 있어 지금 임의로 먹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따뜻한 찜질과 편한 자세로 안정하며 금식하고, 가까운 산부인과나 응급실에서 초음파와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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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약 중단?????
안녕하세요.약을 잠시 끊고 재검하라는 안내는 대개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경계성이거나 일시적인 염증성 변화, 요오드나 약물 같은 외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아급성 갑상선염이나 산후 갑상선염은 처음엔 기능저하처럼 보이다가 4~6주 뒤 회복되는 경우가 있어서, 한 달 뒤 피검사로 TSH와 유리 T4를 다시 보면 약이 정말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어요. 재검에서 TSH가 다시 올라가면 약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고, 정상으로 돌아오면 중단을 유지해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 너무 미리 낙담하지 않으셔도 돼요.관리하려면 요오드가 많은 미역·다시마·김을 매일 과량 드시는 건 피하시고, 달걀·살코기·콩·견과류 같은 단백질과 브로콜리·시금치·블루베리·오렌지 같은 채소·과일을 골고루 챙기세요. 셀레늄과 철분, 비타민D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검사 후 보충 여부를 상의하시고, 규칙적인 수면과 가벼운 걷기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가공식품과 과도한 카페인은 줄이고, 피로·부종·체중 증가·추위 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약을 임의로 다시 먹거나 용량을 바꾸지 마시고, 한 달 뒤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대부분은 결과에 맞춰 약을 조절하거나 유지하게 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일상 관리를 잘 해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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