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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안약을 넣을때 순막을 덮는데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상관 없습니다. 순막은 그냥 막일 뿐 안약이 흡수되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순막으로 이물질을 닦거나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니 본능적으로 올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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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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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양이가 눈꼽이자주끼는데 어떻해야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집안에 먼지가 많거나 고양이 화장실에 먼지 때문에 눈물량이 많아졌을 수 있고 호흡기 감염이나 알러지에 의해서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눈이 충혈되었는지 눈꼽의 색 등을 확인해보시고, 만일 눈이 충혈되었거나 눈꼽이 노란색이거나 재채기를 동반한다면 병원에 내원해주시고 일반 검정색이거나 갈색이라면 집 안의 먼지를 덜나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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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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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요 몇주내에 토를 자주해요. 속병이 걸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구토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이물이 끼었거나 위염, 혹은 스트레스, 독성 물질 섭취 등 너무나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1~2주에 한번 꼴이면 이물이라기 보다는 스트레스나 사료를 빨리 먹게 되어 발생하는 구토일 수 있습니다. 집안 환경에 변화를 주시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끔 환경을 개선해주시고 만일 구토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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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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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여러가지 표정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기분이 좋을 때는 눈을 갸름하게 뜨고 표정이 -_- 이런 표정이고, 흥분시에는 O_O 동공이 커집니다. 화가 나면 커진 동공에 얼굴의 모든 털이 긴장합니다. 표정만으로는 다 알 순 없고 꼬리의 움직임이나 행동 등으로 판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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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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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임신은 뭘보고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식욕 증가젖꼭지와 유선의 변화: 임신 3주차부터 젖꼭지가 붓고 커지고, 유선이 발달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젖이 물처럼 나오기도 합니다.복부의 팽창과 단단함임신한 강아지는 피곤하고 졸리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쉬고 잡니다.투명한 질 분비물과 잦은 소변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구토와 식욕 부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임신 20일차부터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와 태아의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한 강아지는 출산 전에 식욕 저하, 산만함, 타액 분비, 헐떡거림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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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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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자다가 멍멍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네 사람처럼 꿈을 꿉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게 얕은 수면 즉 램수면으로 잡니다. 따라서 오래 자는 것이지요,. 오래 얕게 자다보면 램수면 상태에서는 꿈을 많이 꾸게 됩니다. 주로 꾸는 꿈은 간식 꿈이거나 주인과 함께 하는 산책 등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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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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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운 날씨에 산책을 하면 감기에 걸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 체내 면역력이 감소하게 되어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예방접종에 켄넬코프와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해놨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방어가 될 순 있겠습니다. 만일 강아지가 너무 추워한다면 옷을 입혀주시고 만일 콧물이나 재채기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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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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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모차에 태워서 다니느거 가끔 보는데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마다 다른 것이죠. 하지만 걷지 못하는 노견이나 심장이 안좋은 강아지들, 혹은 관절 수술을 받은 강아지들, 눈이 안보이는 강아지들 같은 경우는 개모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산책이 힘든 노년층 보호자님들은 유모차를 실버카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에 필요한 짐들을 실을 수 있고,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겨울이나 뜨거운 여름에 발바닥의 상처를 입는 것을 보호해줄 수 있죠. 이러한 장점들이나 어쩔수 없는 경우 산책을 시켜주긴 해야하는 경우 개모차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멀쩡히 산책 잘하고 있는 개들은 가급적이면 유모차를 안타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도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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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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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제급여 트라우마, 음식 거부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배가 고프면 알아서 먹게 되어 있습니다. 강제 급여보다는 췌장염과 신부전의 증상으로 식욕이 감소한 것이지요. 췌장염과 신부전이 개선이 되어야지만 식욕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질병 치료에 전념해주세요. 췌장염은 심한 복통이 증상이기에 밥을 잘 먹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잘 안먹게 된다면 억지로 또 먹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사기로 어금니 옆에 흘려주고 먹이는 것이지요. 습식사료나 물에 뿔려서 먹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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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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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료를 주기적으로 바꿔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아닙니다. 바꿔주실 필요 없습니다. 강아지는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후각으로 먹는 것이고, 또한 평생 같은 사료만 먹여주셔도 괜찮습니다. 간식을 주기적으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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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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