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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허리에서 관절 소리가 많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댕댕이의 허리에서 나는 소리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관절의 마찰로 인한 것입니다. 강아지의 관절은 연골과 관절액으로 보호되어 있지만, 나이가 들거나 비만이거나 운동 부족이거나 외상 등으로 인해 연골이 닳거나 관절액이 감소하면 관절뼈 사이에 마찰이 발생합니다. 이때 우드득 하는 소리가 나고, 통증이나 염증, 운동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근육의 긴장이나 이완으로 인한 것입니다. 강아지가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면 근육이 수축하고, 편안해지면 근육이 이완합니다. 이 과정에서 근육과 뼈 사이에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공기의 이동으로 인한 것입니다. 강아지의 몸 안에는 공기가 들어있는 부위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폐, 위, 장 등입니다. 강아지가 호흡을 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배변을 하면 공기가 몸 안에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공기가 뼈와 접촉하면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 소리도 보통 무해하고 통증이 없으며, 강아지의 활동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내원하여 허리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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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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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원래 다 수영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대부분 수영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물에 들어가면 다리를 움직여서 헤엄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강아지가 수영을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강아지들은 물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강아지의 성격이나 경험,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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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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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과품종 아닌 종류아 어떤 차이가 있는지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품종견과 품종이 아닌 견의 차이는 주로 외형과 성격에 있습니다. 품종견은 자신의 종에 맞는 외형과 성격을 유지하려고 하며, 이는 장점과 단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품종이 아닌 견은 자신의 부모나 조상의 혼합된 외형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양성과 유연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품종견과 품종이 아닌 견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아지의 품종보다는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적절한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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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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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중성화수술은 나이가 언제 이내일 때 해주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첫발정이 오는 시기 전에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7개월 전에 해주시면 됩니다. 어릴수록 빨리 해주는 것이 아닌 첫 발정이 올 쯤 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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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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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를 키우는 중인데 어항 물을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물은 한달에 한번 갈아주시면 되고, 꼭 여과기를 설치해주셔야합니다. 일반 수도물 좋습니다~ 물 온도는 26~28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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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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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에 데리고가는것이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맞습니다. 반려견의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애견카페에서는 많은 반려견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감염병이나 외부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내부 기생충 제거제를 복용하고, 외부 기생충 방제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요즘은 사실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애견카페에 들어가야하는 곳이 많습니다만 주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사회성과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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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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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쵸코렛 먹이면 왜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강아지의 신경계와 심장계에 자극을 주고, 강아지의 몸에서 잘 분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으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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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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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계속 핥고 물어서 빨개졌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발바닥은 감염과 염증이 잘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발바닥을 핥고 있다면 감염이나 염증으로 가려워서 강아지가 핥는 것이므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통해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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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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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질 잘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양치는 꼭 해주셔야합니다. 양치는 꾸준한 인내심과 보상으로 천천히 양치에 대한 인식을 좋게 해주셔야합니다. 처음에는 앞니만 해주시면서 점점 뒤로 가는 것입니다. 양치를 너무 거부하면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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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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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친곳에 빨간소독액 발라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빨간 소독약을 발라주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빨간 소독약은 포비돈이라고 하는 약품으로, 사람에게는 효과적인 소독제이지만 강아지에게는 자극적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포비돈은 강아지의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핥으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강아지의 상처를 소독할 때는 클로르헥시딘이나 알파헥시딘과 같은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강아지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소독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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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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