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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경우도 사람처럼 쥐가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사람처럼 쥐가 날 수 있습니다. 보통 쥐가 나는 경우에 뒷다리나 특정 부위 근육에서 떨림이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거나 만져보면 딱딱하게 뭉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육이 뭉칠 정도로 과도하게 운동을 하였을 때 보통 일회성으로 다리 쥐가 날 수 있지만 다른 조건이 없는 상태에서 잦은 쥐가 나타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쥐가 질병으로 인한 것이라면 슬개골 탈구 혹은 고관절 탈구와 추간판 탈출증 등과 같은 관절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관절의 이상으로 인해서 다리에 쥐가 날 수 있고 이는 단순 근육 뭉침으로 여기고 치료를 받지 않게 된다면 강아지 관절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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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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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목욕을 어떻게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새는 물에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새의 몸에 묻은 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피부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가 물에 익숙하지 않다면, 먼저 새가 물에 익숙해지도록 조금씩 물에 젖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의 털이나 깃털이 다 말라지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참새 새끼의 경우,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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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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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눈을 깜빡 하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주인을보면 눈을깜빡거리는 행위는 존중과신뢰를한다는 뜻입니다 선생님을 많이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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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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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엉킴 어떻게 풀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털이 엉키는 것은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부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목줄이나 하네스와 닿는 부분이나 귀 뒤쪽 부분이 그렇습니다. 털이 긴 강아지라면 1일 1회 빗질을 꾸준히 해줘야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털을 빗기 전에 엉킨 부위에 강아지용 털 엉킴 방지 스프레이 제품을 분사해주면 털을 푸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일자빗으로도 엉킨 털을 풀기 어렵다면 가위로 자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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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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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수술은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강아지에게도, 사람에게도 좋은 수술입니다. 강아지는 발정기의 통증을 줄여주며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마킹을 줄여주어 사람과 동물에게도 좋습니다. 생후 7~9개월 전 첫 발정 전에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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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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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몇살부터 노묘로 영양제를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노묘이 되는 시기는 고양이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7세 이상부터 노묘으로 분류됩니다. 노묘은 건강한 고양이보다 영양소 섭취량이 더 많아야 하므로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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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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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사람처럼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반려견은 안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거나 각종 눈병으로 인한 시력 손실 등의 경우에는 안경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견은 안경을 착용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불편해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안과 전문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은 사람처럼 숫자로 시력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비교하면, 반려견의 평균 시력은 0.2~0.5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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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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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배변판에서 소.대변을 잘보았는데 요즘은 꼭 배변판을 피해서 소.대변은 보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배변판을 피해서 옆에다 소.대변을 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변판이 더러워서, 배변판이 너무 작아서, 배변판이 강아지 발톱에 걸려서 불편해서, 배변판이 강아지가 싫어하는 재질이거나 위치에 있어서 등등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성격이나 습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강아지가 왜 배변판을 피하는지 관찰해보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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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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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너무 폭력적이에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불안하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다른 강아지나 사람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지루하거나 활동량이 부족할 때도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강아지의 폭력적인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불안하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는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강아지가 안전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활동량을 늘리고 적절한 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하지만 강아지의 폭력적인 행동이 심각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강아지의 행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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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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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 참새를 키우게 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어린 참새를 키우는 방법1. 체온 유지아기 참새는 체온을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2. 먹이 주기아기 참새는 1~2시간에 한 번씩 먹이를 줘야 합니다. 먹이로는 조류용 이유식이나 삶은 계란의 노른자, 곤충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파리를 잡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3. 환경 조성아기 참새가 자라면서 날개를 펼치고 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주세요. 새장이나 큰 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장 안에는 나뭇가지나 장난감 등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아기 참새가 자연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소리와 빛을 자연스럽게 들려주고 비춰주는 것도 중요합니다.4. 방생 준비아기 참새가 성조가 되어 날개가 잘 자라고, 부리 옆의 노란색이 사라지면 방생할 준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생하기 전에는 아기 참새가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먹이를 찾을 수 있도록 곤충이나 씨앗 등을 주고, 다른 새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참새의 울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방생할 때는 아기 참새를 구조했던 장소로 돌아가서 안전한 위치에 내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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