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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삶은 달걀을 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주셔도 됩니다. 삶은 달걀은 강아지에게 좋은 간식입니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간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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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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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은 주는 양이 정해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정해진 양은 없으나, 대략적으로 하루 먹는 사료 칼로리의 10분의 1 정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활동량이 좋고 BCS 상 비만이 아니라면 조금 더 챙겨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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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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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활동을 잘하는데 소변을 누고 너무 흐르네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방광염이나 요도염 등의 감염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즉 방광이나 요도에 염증이 생기면 소변을 자주 보려고 하고, 소변을 다 보지 못하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의 경우 항생제나 항염증제 등의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물을 많이 급여하여 소변 배출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단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변을 잡아주는 근육이 약화되어 소변이 질질 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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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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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허공이나 문을보고 가끔 짓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후각과 청각이 사람보다 월등히 좋기 때문에 사람이 듣지 못하거나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에 사람이 인식하지 못한 것을 짖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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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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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 몸에 사마귀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몸에 사마귀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마귀는 피부 유두종이라고도 하며,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종양입니다. 사마귀는 보통 작고 연한 분홍색이며, 콜리플라워처럼 생겼습니다. 사마귀는 강아지의 입 안, 눈꺼풀, 발가락, 입술 등에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마귀는 양성이며, 면역력이 회복되면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악성 사마귀의 경우에는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색깔이 검거나 붉어지는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등쪽에 있는 혹이 사마귀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혹의 모양이나 색깔이 어떤지,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있는지, 다른 강아지와 접촉했는지 등의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혹이 크거나 변화가 있거나 불편함을 주는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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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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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이 이상해요. 예전보다 더 튀어나왔는데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뼈의 이상이라던지 디스크가 원인이라면 저렇게 되지 않습니다. 걷거나 산책시 큰 이상이 없을 경우 자세에 따라 부위가 도드라져 보일 순 있습니다. 저 부위는 척추뼈의 가시돌기 부위인데 그 부위에 살이 더 붙었더라면 염증이나 혹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확인해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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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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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코가 까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겨울철의 건조함때문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 경우에는 코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거나 난방기로 인해 코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코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제는 동물용 코 보습제나 바셀린, 코코넛 오일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발라주면 코가 촉촉해지고 피부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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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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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고기를 줄 때는 삶아서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삶아서 줘야 합니다. 삶아서 주면 기생충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고기나 덜 익힌 고기에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선모충 등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 삶아서 주면 기름기를 뺄 수 있습니다. 지방을 제거하고 살코기만을 급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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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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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이상하게 추위를 너무 많이 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털이 많아도, 나이가 많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추위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우선 산책 시간을 짧게 해주시고, 식사량을 늘려주셔야합니다. 평소 물이나 음식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혹시 갑상선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호르몬 질환이 있는경우, 대사 문제가 있는 경우 체온 조절이 힘들 수 있습니다. 혹시 평소에도 많이 떨고 기력이 없으면 병원에 내원하여 전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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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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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서 대변을 보려고 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자신의 생활 공간에 대변을 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실외배변하다 실내배변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배변은 일관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쭉 실내배변을 해주시거나 실외배변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강아지들은 규칙적인 배변 장소를 좋아합니다. 실외배변을 하는 강아지라면 잠시라도 나가주셔서 배변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을때까지 실내에서 기다렸다가 누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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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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