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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양 받은 고양이가 발정기가 온 것 같습니다. 주인인 제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중성화수술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는 폐경이 없고 평생 발정이 오며, 실내 고양이인 경우 1낸 내내 발정기가 올 수 있습니다. 발정기간은 1주일 정도이고, 교미를 하지 않으면 3~6주에 한번 발정기가 찾아옵니다. 발정기때매다 아기 울음소리, 오줌 갈기기(스프레이), 발정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 땅에 구르기 등 이 찾아오기에 고양이를 위해서, 주인을 위해서 중성화를 추천드립니다. 원래 첫 발정이 오기 전에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큰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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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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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배변 , 설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설사의 경우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경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 마시고, 만일 지속될 경우 병원에 내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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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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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애벌레를 데려온지 8개월째인데...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8개월이면 곧 번데기가 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번데기 기간은 2주정도 소요되고, 성체가 됩니다. 개체마다 애벌레 기간이 다르므로 조금 더 지켜보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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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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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의 부작용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중성화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수술입니다. 부작용은 수술이 잘못됐을 경우나 수술 직후 출혈 및 통증, 또는 체중이 증가할 수 있음 정도로 적은 편입니다. 암컷인지 수컷인지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적혀있지 않기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힘드나 중성화를 꼭 시켜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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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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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평소에 고양이의 건강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해주시고, 숨을 공간과 높은 곳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사냥놀이는 매일 필수이구요. 또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평소에 너무 큰 소리를 갑작스럽게 지른다던지 시끄러운 환경 혹은 너무 밝거나 정신없는 환경은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안락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또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집 밖으로의 외출이나 산책은 절대 금기이고, 중성화수술을 통해 발정기 스트레스를 줄여주시는 것 또한 좋습니다. 고양이는 호기심도 많아 집 안의 물건들을 망가뜨리거나 물어뜯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귀중한 소파나 카페트는 치워주시거나 펠로웨이 스프레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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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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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쌀과자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큰 문제 되지 않습니다. 강아지에게 탄수화물도 필요한 영양소중 하나지만 쌀과자에 들어있는 조미료나 설탕 등 당은 강아지에게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먹었다고 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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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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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 써클링을 짧게 자꾸 도는데 왜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써클링의 이유는 중추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발작도 있었다고 하니 더욱 더 확실해지네요.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꼭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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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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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이 꼬리에 혹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주로 조직검사를 통해 양성인지 악성인지 판단합니다. 조직 검사는 종양을 적출하거나 바늘로 조직을 뽑아서 병리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병리학자에게 시료를 보내 진단을 받습니다. 고양이의 꼬리 혹을 수술하면 무조건 단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방법은 종양의 위치와 크기, 뼈나 힘줄에 침입한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능하다면 꼬리를 최대한 보존하려고 하지만, 종양이 너무 커서 꼬리 전체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단된 꼬리는 다시 자라지 않으므로, 고양이의 균형감이나 표현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적응력이 강한 동물이므로, 단미가 되어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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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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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해서 키워온 고양이가 첫 출산할때 집사인 제 역할을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출산할 안전하고 따뜻하며 어둡고 차분한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세탁실 혹은 화장실과 같은 조용하고 사람 통행이 적은 곳이 좋습니다. 튼튼하고 크며 높이가 높은 상자나 쉴곳을 만들어 그 안에 수건, 폭신한 담요, 신문 등으로 채워주세요. 깨끗한 물, 소량의 음식, 화장실을 함께 넣어주세요. 출산 후에는 어미와 새끼 모두 건강한지 확인해주세요. 태반이 체내에 남아있거나 감염되지 않았는지, 새끼가 잘 젖을 물고 있는지, 체온과 호흡이 정상인지 등을 관찰하세요. 가급적 새끼는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냄새가 묻으면 어미가 새끼를 죽일 수 있는데요, 가급적 출산 후 고양이를 너무 자주 관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을 취할때까지 밥과 물을 계속 공급해주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시면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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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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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빨간 것이 생겼는데 병원 데려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피부질환은 다양한 원인과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다리 한 부분이 빨개졌다면 염증이나 감염, 알레르기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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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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