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농협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왜 다른분?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좋게좋게 생각하면 저도 전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의 수신문자를 가끔 봅니다. 대출연체 알림이라던지 , 등그렇게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내 개인정보, 인증등없이 변경은 어렵습니다
경제 / 대출
24.09.08
0
0

조기 퇴직을 목표로 한다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기혼이시라면 자녀 고등학교 교육비까지죠. 20살부터 자식들을 독립시키기 위해 미리 주지시키고, 배우자 또한 경제적자립을 해야할겁니다. 또한 대출의 규모인데, 적당한 수준의 지출과 임대소득이나 앱테크등의 소득이 있다면 은퇴가 빨라질수 있습니다. 자격증등의 자격을 갖추고 여기 아하에서 답변을 달면서 하루 2만원, 하루 배달 3만원 등등 해서 하루에 5~8만원정도만 번다면 가능하겠죠
경제 / 자산관리
24.09.08
0
0

환율이 내려간다면 우리나라 증시는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가 단순히 시소처럼 한쪽이 내려가면 한쪽이 올라가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현재 금리인하가 진행된다고 해도 주식이 당장 올라간다는 말도 속설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도 과거와 현재는 다릅니다,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야하겠죠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08
0
0

미국의 달러가 휴지가 되면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무역의존도가 70프로이고 경상수지는 1위 중국 2,3위가 미국일본입니다. 얼마전까지 보면 미국과 일본을 합친거보다 중국이 주는 수익이 더 높았져당장 미국이 망한다면 경제적으로 봤을때만 보면, 중국 일본 이란 러시아 동남아만 상대해도 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9.08
4.0
1명 평가
0
0

최근 글로벌 자금이 성장주에서 배당주로 이동하고 있는 원인은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지난 봄 여름에 이미 오른대로 올라서 성장주의 끝을 보여줬고 연일 폭락 폭등 -5~+5% 알림 메세지가 계속 왔죠, 당장 미국 대선도 있고 , 거품+거품이었다는 말들이 많이 퍼진상황이라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 배당주로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08
0
0

금리 인상한다고 주식폭락하더니 이제는 금리 인하한다고 또 폭락하네용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전통적으로 반복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추석 전, 미국은 대선이 있는 9월. 심리적 불안감으로 매도가 많아지는 것도 있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추석때 나갈 여러가지 돈들때문에 판다고 합니다 추석지나면 회복이 될수도 있습니다 약간은...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08
0
0

갑자기 삼성전자가 추락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주식은 남북한긴장감 고조, 정치적불안, 소수의 대기업운영,오너리스크등으로 저평가되어있기 때문에 인텔 엔비디아처럼 거품이 있는것과는 다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08
0
0

우리나라 재정정책의 기능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소득재분배, 세금의 조절,환급등으로 고소득층 저소득층에 조절을 하려 노력하는 것입니특히 근로자장려금은 저소득층에게 지원금을 매년 주는 것인데 재원은 고소득층에게서 나오겠여기 말고도 한부모가정이라던가 여러가지 장려금을 주고 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9.08
0
0

솔라나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어찌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다시 상승시기가 오면 24~25만원은 도로 가겠죠 비트코인도 마찬가지고, 지금은 연달에 투자손해보고, 거기에 명절까지 와서 돈이 없습니다. 몇개월정도는 밥벌이 하기 바쁘네요 다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08
0
0

우리나라는 왜이리 대출규제가 심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부동산 대출을 받아 갭투자하는 것은 오랜 기간 지나왔습니다. 투기와 서울수도권쏠림은 정부가 잡으려고 하는 것이고, 서민들을 위함이겠죠, 빈부격차가 클수록 투기가 심한데 문제는 차명, 자식명의로 하니 ,정말 일반인만 피해보는것은 아닐까 싶네요
경제 / 대출
24.09.0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