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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극장에 갈때는 아이 취향을 다 맞춰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처음엔 아이 취향 중심에서, 점진적으로 '서로 선택하는 구조'로 바꾸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극장은 아이에겐 아직 '재미 중심 공간'이라, 초반부터 양보를 요구하면 거부감이 생기기 쉬워요.대신, "오늘은 네가 고르고, 다음엔 같이 고르자" 처럼 선택권을 구조화 해주시고,부모의 취향을 강요보다 "아빠가 좋아하는 것도 같이 보면 더 재밌을걸?" 처럼 설득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그리고.. "혼자 가"라는 말은 거절이 아니라.. 아직 공감능력이 미성숙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너무 염려치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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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른들한테 잘 인사하게끔 할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이 시기에는 "예의 부족"이 아니라 낯선 상황에서 긴장하는 정상 발달 과정이라 시간이 지나며 충분히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억지로 시키기보다 "인사할 때 이렇게 하면 멋있어" 같은 모델링(부모가 먼저 인사하며)이 가장 효과적입니다.그리고 아이가 못했을 때 지적보다, 작게라도 했을 때 바로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그리고 긴장을 많이한다면, 가기 전 미리 연습(이따 선생님 보면 뭐라고 인사할까?)이 도움됩니다.즉, 강요보다 모델링 + 사전 연습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인사 습관이 자리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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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 거짓말이 습관이 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거짓말을 없애려 하기 보다 솔직함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이 시기 아이는 상상 + 혼나기 회피가 섞인 단계라, 들켰을 때 혼내기 보다 "괜찮아, 사실대로 말해도 돼"로 유도하고 솔직했을 때만 크게 칭찬해주세요.또 질문을 "손 안씻었어?" 대신 "이제 같이 씻자"처럼..사실 확인 대화보다 행동을 유도하는 대화로 바꾸면 거짓말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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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가 집에서 핸드폰만 본다면? 폴라로이드 '하루 한 장' 미션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밖에 나가기보다 집에서 핸드폰이나 영상만 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부모 입장에서는 활동량도 걱정되고 생활 습관도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밖에 나가서 놀아라”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말에 쉽게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아이들에게는 지시보다 ‘목표’가 있을 때 행동이 더 쉽게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제가 부모님들께 종종 권하는 방법 중 하나가 ‘오늘의 한 장 사진 미션’입니다.방법은 간단합니다.폴라로이드 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아이에게 “오늘 밖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한 장을 찍어오기”라는 미션을 주는 것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사진은 하루에 단 한 장만 찍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이 규칙이 생기면 아이는 밖에 나가서 무엇을 찍을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됩니다.주변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평범한 산책이 작은 탐험 활동으로 바뀌게 됩니다.그리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찍은 사진을 붙여두고“왜 이 장면을 찍었는지”“오늘 무엇이 인상 깊었는지”짧게 적어보게 해보세요.이렇게 하면 단순한 외부 활동이 아니라 아이만의 기록 활동이 됩니다.아이들은 의외로 단순합니다.“밖에 나가라”는 말에는 움직이지 않지만,“오늘의 미션이 있다”는 느낌에는 훨씬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외부 활동을 의무가 아니라 작은 탐험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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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자' 하면 안움직이던 아이가 '미션'에는 움직인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단순합니다.잡기놀이, 안아주기, 놀이터.부모가 같이 놀아주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합니다.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놀자"라는 말에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집에서 유튜브나 게임을 보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아이들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놀이의 방식이 바뀐 것입니다.1. 그냥 놀자는 이제 잘 안 통한다초등학생은 이미유튜브, 게임 처럼 강한 자극에 익숙합니다.그래서 단순한 놀이는 흥미가 떨어지기 쉽습니다.2. 대신 '미션'에는 강하게 반응한다아이들은 여전히 놀이를 좋아합니다.다만 목표가 있는 놀이를 더 좋아합니다.핵심은 "같이 놀까?"가 아니라"미션 하나 해볼까?" 입니다.3. 집에서는 '미션 게임'으로 바꿔보세요예를 들어집안 보물 찾기 미션 : 제한된 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이 찾나눈치게임 미션 : 방 안 물건을 힌트로 맞추기레고 자동차 레이스 : 같은 블록으로 자동차 만들고 내리막길 경기놀이가 아니라게임과 도전이 되는 순간 아이의 태도가 달라집니다.4. 외출도 미션으로 만들면 움직인다"산책 가자" 대신20분 산책 미션 : 10분 동안 집에서 멀어지고, 10분 안에 집에 돌아오면 성공편의점 미션 : 만 원으로 최강 간식 조합 찾기외출도 하나의 게임이 됩니다.아이에게 필요한 것은더 많은 장난감이 아니라"함께 도전할 미션"일지도 모릅니다.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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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심리 및 과학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