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스로 균형 잡힌 생활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기 보다는, 다른 즐거운 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려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즉, 아이가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죠.예를 들어 하루 일과 속에서 뛰어노는 시간, 책 읽는 시간,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만들어주면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정한 루틴이 생기면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자연스레 줄어들게 되죠.또 아이와 함께 “우리집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때도 부모님이 정한 규칙의 큰 틀에 아이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반영한다면, “부모님의 규칙”이 아닌 “나와 부모님의 규칙”이 되어 더욱 의미있어지며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하는 책임감이 생길 것입니다.무엇보다 부모님께서도 먼저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보여주셔야 해요. 업무나 꼭 필요상황에선 해야하나, 책을 읽거나 다른 활동하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다른 활동을 할 것입니다.결국 중요한 건, “금지”가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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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부모가 함께 놀아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자극이 됩니다.꼭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를 소개드릴게요.1. 이야기 이어가기 놀이- 부모님께서 먼저 “옛날에 하늘을 날수있는 고양이가 있었데..” 로 시작해보세요.- 그 다음 아이가 이야기를 이어가는 놀이입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함께 자랄 수 있습니다.2. 미션 놀이- 먼저 집 안에 작은 보물을 숨기고,- 힌트를 하나씩 주며 어디있는지 찾게하면-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이 자랄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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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맘 첫째 마음 헤아리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엄마가 이미 아이의 마음을 많이 헤아리시고 계신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큰 아이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다만 둘째가 어리고 아플 때에는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가기 때문에 큰 아이는 “엄마가 동생을 더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할 수 있어요. 이건 형제에게 있어서 정말 흔하게 나타나는 마음입니다.그래서 특별한 방법 보다는 큰 아이만을 위한 짧은 단독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엄마랑 둘이서 노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것 만으로도 아이는 나는 여전히 특별하다고 느낄 것입니다.그리고 형을 “도와주는 형”으로서 칭찬해보세요.“동생이 아플때 기다려줘서 엄마가 너무 고마워” 와 같은 말을 들으면 아이의 마음이 훨씬 안정적이 됩니다.무엇보다 지금 아이의 마음을 고민하고 있는 엄마라면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현재 체력적으로 힘든 때이니, 너무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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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아이와 사용시 주의할점?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몇 가지 기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먼저, 아이의 손을 꼭 잡고 탑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아이 혼자 먼저 올라가거나 뛰어 올라가는 행동은 넘어질 경우 매우 위험하오니 항상 부모 옆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유모차는 반드시 접어서 들고 탑승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유모차를 펼친 채로 타면 균형이 무너지거나 바퀴가 틈에 끼일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노란 안전선 안쪽에 서고, 손잡이를 잡도록 지도해주세요. 특히 아이의 신발끈, 옷자락, 장난감 등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실제 사고는… 끝 부분에서 발이 걸리거나 넘어지는 경우, 또는 옆면 틈에 신발이 끼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는 방법의 교육이 중요합니다.“발을 크게 들어 한 걸음 앞으로 나가자“ 라고 미리 알려주고 도와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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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낯가림이 심할 때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처음 낯선 상황에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도 마음이 많이 쓰이죠..낯가림은 아이가 낯선 상황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억지로 인사를 시키기보다는 아이가 부모 곁에서 상황을 충분히 관찰할 시간을 주세요.부모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조금씩 안전하다고 느끼게 됩니다.또 새로운 장소나 사람을 만나기 전에 미리 이야기해주면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한 경험이 늘어날수록 낯가림도 점차 줄어들고, 아이만의 속도로 사회성이 자연스럽게 발달할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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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기들은 되게 조용한 것 같은데여?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아이들이 더 조용해 보이는 건 지능이 올라서라기 보다 환경 변화 때문입니다.예전에는 밖에서 뛰어놀며 또래끼리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시끄러웠습니다.지금은 스마트폰, 태블릿, 실내 활동이 많아 혼자 조용히 노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또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예절, 규칙, 감정교육을 일찍부터 배우다 보니 행동이 더 차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즉, 아이들이 달라졌다기 보다,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이 많이 바뀐 영향이 큽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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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아가기저귀 떼기 시도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아이 모습이면 기저귀 떼기 준비는 잘 되고 있는 단계에요.만 2세 아이들은 "변기에서 해야 한다"는 건 알아도 몸 조절이 아직 완전히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같이 해보시면 좋아요.1. 시간 간격으로 앉혀보기아이 신호만 기다리기 보다 1~2시간 간격으로 변기에 잠깐 앉혀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2. 실수해도 크게 반응하지 않기이미 잘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괜찮아, 다음에 변기에서 해보자"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는 게 좋아요3. 팬티 경험 늘리기집에서는 기저귀보다 팬티를 입는 시간을 조금 늘리면, 아이가 몸의 느낌을 더 잘 배우게 됩니다.지금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보통 이 시기 아이들은 몇 달에 걸쳐 천천히 조절 능력이 생깁니다.지금처럼 차분하게 해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향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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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공 패널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태양광 패널의 설계 수명은 보통 20~25년 정도 입니다.다만, 20년이 지나면 갑자기 고장이 나는 것이 아니라, 발전 효율이 조금씩 떨어집니다.보통 매년 약 0.5%정도 효율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25년이 지나도 완전히 못 쓰는 것은 아니고, 처음 대비 약 80%정도 발전 성능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인버터(전기변환장치)는 패널보다 수명이 짧아 보통 10~15년 정도에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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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국어 문제집을 푸는데 자꾸만 답을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아이 행동은 초1 아이들에게 아주 흔한 모습이에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 왜 자꾸 확인할까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계속 "맞아?"라고 묻는 이유는 보통 두 가지입니다.틀리는 것이 불안해서부모의 확인을 통해 안심하고 싶어서(특히 다른 아이보다 못하면 안된다는 마음이 있는 아이들은 더 자주 확인해요)2. 지금처럼 바로 확인해줘도 될까처음에는 괜찮지만, 매 문제마다 확인하는 습관은 조금 줄여주는 게 좋아요.예를들어, "3문제만 풀고 같이 보자", "한 페이지 다 풀면 확인해줄게" 처럼확인 간격을 조금씩 늘려주는 방법이 좋습니다.3. 틀리는 경험도 필요초등 공부에서 중요한 건 틀리지 않는 것 보다, 틀리고 다시 생각하는 경험이에요.정리하면, 아이의 지금 행동은 정상이고, 확인 간격만 조금씩 늘려주는 방향으로 지도하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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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를 양육하는게 너무 진빠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느끼는 "진이 빠지다"는 감정, 정말 많은 부모들이 겪는 아주 정상적인 감정이에요.혼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그리고 글을 보면 이미 아이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신 부모님이에요.몇 가지 상황을 보면 사실 아이 상태가 크게 문제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1. 유치원에서 잘한다는 것이건 오히려 좋은 신호에요.밖에서 규칙을 지키고 있다는 뜻이고, 집에서는 안전한 공간이라 감정이 풀어지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아이들이 흔히 그러거든요.2. 패드만 보는 문제7세 아이에게 쇼츠는 사실 어른도 못 끊는 수준의 강한 자극이에요.아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 구조적으로 빠지기 쉬운 콘텐츠 입니다.그래서 보통은시간을 줄이기보다, 처음부터 규칙을 정해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에요.예) 하원 후 패드 30분, 그 이후 패드 종료3. 책 읽기 싫어하는 것아이 글 수준 보면 능력부족은 아닙니다.지금은 단순히 유튜브가 더 재미있어서 선택하는 것일 가능성이 커요.4. 엄마 말 무시하는 느낌이 시기 아이 특징 중 하나가엄마에게 감정 투정 -> 밖에서는 모범생 패턴이에요. (저희애도 그래요..)엄마가 제일 편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리고 제가 글 보면서 가장 마음이 쓰였던 부분이 있어요."첫째라서 너무 혼내는 것 같다"이걸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부모라는 증거에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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