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이상기후 현상이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일까요?

폭염이나 가뭄, 해수온 상승 등 기후위기가 원전 운영 인프라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이상기후 현상이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기후변화 때문에 원전도 예전보다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에 너무 더워지거나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 원전을 식히는 냉각수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심해지는 것도 미리 대비해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전에서는 냉각시설을 더 보강하거나 비상전원 같은 안전설비를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원전을 새로 지을때도 예전 날씨 기준이 아니라 앞으로 바뀔 기후까지 같이 생각해서 설계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기후변화는 원전에도 새로운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원전은 발전 과정에서 많은 냉각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폭염, 가뭄, 해수온도 상승으로 냉각수 확보가 어려워지거나 냉각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은 침수 위험을,

    강한 태풍은 송전망과 외부전원 설비의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기상기록만을 기준으로 안전성을 판단하기 보다 미래의 극한기후까지 고려해 설계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