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기후변화는 원전에도 새로운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원전은 발전 과정에서 많은 냉각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폭염, 가뭄, 해수온도 상승으로 냉각수 확보가 어려워지거나 냉각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은 침수 위험을,
강한 태풍은 송전망과 외부전원 설비의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기상기록만을 기준으로 안전성을 판단하기 보다 미래의 극한기후까지 고려해 설계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