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자주 나오는데 좋은 방법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나이와 흡연 여부에 따라 진단이 조금씩 다르지만 알레르기 혹은 나이가 듦에 따라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비염으로 보입니다. 이는 많은 경우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나기에 알레르기 유발 원인물질을 찾는 검사를 진행하여 원인 알레르기를 피하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비염이 심하다면 증상 개선을 위해 약을 사용하죠. 코 내부에 항히스타민이 포함된 스프레이를 뿌려 염증과 충혈을 줄여 비염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혹은 경구 항알레르기약을 복용하여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비염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관리해볼 수 있으며 건조하지 않게 방을 관리하며 자주 수분을 섭취하면 콧물이 덜 끈적거려 배출해 내기 쉬워집니다. 콧구멍에 물을 넣어 내부를 청소해내는 코 세척도 효과적입니다. 생리식염수나 물을 끓여 식힌 후 사용하면 됩니다. 흡연 중인 경우 이는 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므로 금연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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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뺀 후 빨리 회복할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점을 제거 한 시술 후 3일 정도는 세안과 화장을 피하는 것이 좋고 물수건으로 치료 부위 이외의 얼굴만 가볍게 닦습니다. 만약 소독이 필요하다면 생리 식염수를 소량 사용하여 가볍게 누르듯이 닦아낸 후 연고를 발라주면 좋습니다. 점 제거 부위의 딱지는 대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후에 떨어집니다. 반드시 자연적으로 떨어지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도록 합니다. 세안을 할 때 세게 문지르지 말고 충분한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수건으로 피부를 닦을 때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살짝 두드려서 물기만 닦아 냅니다. 딱지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억지로 떼면 상처가 덧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딱지가 있는 피부에는 재생 연고를 발라주면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진 후에는 시술 부위에 새 살이 올라온 붉은기가 남습니다. 이 붉은기는 보통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주변색과 같아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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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복용하면 몸에새롭지않나요?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고혈압, 당뇨약의 경우 오랜 임상 실험을 거쳐 장기간 복용시에 안정성을 인정 받아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 한번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으로 인해 인체에 문제를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약을 2일에 한번 혹은 3일에 한번 복용할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합병증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매일 체내에 적정 용량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불안감에서 오는 것으로 현재 사용중인 고혈압, 당뇨약은 적정 용량을 복용하면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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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 식사후 트름 한 것 처럼 그윽 거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호소하는 증상은 단순 소화불량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소화불량은 음식을 섭취한 후 소화가 안 되는 증상뿐만 아니라 식후 포만감, 식욕 부진, 복부 팽만감, 조기 포만감, 트림, 상복부 불쾌감 또는 통증, 속쓰림, 오심(메스꺼움), 구토, 위산 역류, 가슴앓이 등 소화기계 증상을 모두 포함합니다.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질환은 소화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 전신적인 질환, 정신 질환 등 매우 다양합니다. 소화불량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동반 증상, 음식과의 관계, 음식 섭취 후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 지속 시간, 스트레스와의 관계 등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이가 많은 소화불량 환자에게 체중 감소,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면, 기질적인 병변이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나 단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 경과를 지켜 보셔도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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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주사를 손목에 맞은 후 통증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주사 부위 혈관이 가는 경우, 주사 바늘 내경으로 인해 혈관을 통과하면서 피하 출혈과 함께 멍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주사 부위 멍이 드는 현상은 드물지는 않으며 이 경우, 얼음을 직접 대는 것 보다는 수건에 감싸서 냉찜질을 하시는 경우 좀더 빨리 멍과 피하 출혈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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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걷거나 걷는도중 갑자기 무릎이 아픈데 이상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다양한 무릎 통증 원인 중 주로 발생하는 무릎 안쪽 통증의 원인으로는 내측 측부 인대 손상, 내측 반월판 손상, 퇴행성 관절염, 점액낭염 등이 있습니다.나이를 고려하였을 때는 내측인대 손상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스키, 축구 등 과격한 운동, 교통사고, 보행 시 심하게 미끄러질 때 시 다치기 쉽습니다. 무릎 대퇴골과 경골 사이 움푹 들어간 곳의 통증으로 나타납니다.슬와근 손상의 가능성도 있으며 슬와근은 대퇴골 하단 바깥쪽에서부터 정강이 안쪽 깊은 곳, 무릎 뒤쪽에위치한 작은 근육입니다. 무릎을 구부릴 때 무릎의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근육으로 외상이나 구조적인 문제뿐 아니라 오래 쪼그리고 앉아 있거나 한쪽 다리로 장시간 서있을 때 긴장되고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운동이나 보행 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운동 전에는 항상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하며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 이외에 무릎이 비틀리거나 안쪽 바깥쪽으로 비정상적으로 꺾일 수 있는 과격한 운동이나 쪼그려 앉기는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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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읗 안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당뇨는 아쉽게도 현재 명확한 완치법이 있지는 않은 상태로 시간이 지날수록 공복 혈당은 더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고혈당의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는 않으나 식후 혈당은 더 오를수 밖에 없으며 고혈당으로 인한 의식 저하나 체내에서 포도당을 흡수하여 이용하지 못하면서 케톤이 체내에 축적되어 케톤산 혈증으로 인한 의식 저하 같은 급성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감염이 발생할 경우 포도당을 균들이 대신 이용하여 패혈증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기도 하며 만성적으로는 혈액의 점도가 증가하면서 당뇨성 안구 병증, 당뇨족과 함께 당뇨성 신부전을 유발하여 투석이 필요해지는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당뇨약을 꼭 다시 복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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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증상 및 치료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사람의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기가 매우 작은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norovirus)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식중독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번식력이 떨어지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입니다.굴과 같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이나 음료를 섭취하여 감염되며, 이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 옮기도 합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쉽게 퍼지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는 없으며, 감염을 예방할 백신도 없으나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도 며칠 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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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을 때 바이킹 타는 것 같은 증상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 느끼는 증상은 이석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석증은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심한 어지럼이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일이 반복되는 증상으로, 원래 명칭은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이라고 합니다. 이석증은 어지럼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석증을 진단하는 데 딕스-홀파이크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이 검사는 이석증 환자에게 어지럼을 느끼는 특정한 자세를 취하게 하여 어지럼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때 의사는 어지럼의 유발 여부와 함께 이석증 때문에 발생하는 눈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이석증은 일반적으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수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빨리 진단받고 치료가 성공하면 어지럼 증상이 즉시 좋아지므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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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개월차 발이 붓네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임신이 진행되면서 산모의 체내 혈액은 정상의 약 40% 까지 증가하게 되며 이로 인해 하지 및 발이 붓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종의 정도를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데 단순히 발에만 부종이 있는 경우는 임신 기간 중 혹은 수액을 맞은 이후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외에 정강이는 살이 가장 적은 부분 중 하나로 이부분을 눌렀을 때 수초간 정강이 살이 눌린 후 올라오지 않는 경우는 부종이 심한 것을 의미하며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을 때는 산모의 임신 중독증 즉 임신성 고혈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발 부종 전 수액을 맞은 기록이 있어 이로 인한 이차적인 발부종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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