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잔뇨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직성 척수염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로 인해 배뇨를 관리하고 있는 신경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 비뇨기과 진료 후 잔뇨감을 줄이기 위해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척추 주변에 통증이 심해지거나 하는 경우는 경구용 스테로이드 등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치료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항체(하시모토)가 사라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Anti-TPO antibody 등 자가 면역 항체는 없는 것이 정상이며 양성인 경우는 갑상선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자가 면역 질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치료 없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가면역질환이 제발하거나 출산을 겪으면서 재발하기도 합니다. 현재 수치가 높지는 않고 Free T4 등도 정상을 보이는 상태로 항체가 양성이라고 면역억제제 등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여 3개월 후 재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 수술 후 코 풀면 모양이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미용 목적으로 코 성형 수술을 진행한 경우, 약 한달 동안은 코풀기를 주의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코풀기로 인해 수술 부위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 수술 부위 상처를 통해 감염을 유발하거나 부종이 빠지지 않고 남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코를 풀 때 자주 코를 만지면서 변형이 올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한 두번으로 그렇지는 않겠지만 습관적으로 코를 푸는 것은 아직은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싸이모신 알파 im iv 중 어떻게 맞는게 효과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싸이모신 알파1은 체내 흉선에 존재하는 면역조절 펩타이드로, 면역계 T세포, NK세포, 수지상세포 등 면역계의 다양한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 반응이 저해된 상황에서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피하나 근육으로 주사하는 것은 흡수를 천천히 유지하여 면역 증강 효과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 주 목적이며 다른 하나는 IV 로 주사 시에 과다하게 Peptide 가 혈액 내로 들어가면서 면역 과다 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과 함께 쇼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셀레늄은 항산화 무기질로 IV로 주사할 수 있으나 역시 경구용으로도 나오는 상태이며 같이 mix 해서 맞을 경우,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어 따로 맞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코로나 감염됐을 때 덜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네 그 두가지가 백신 접종의 기본적인 치료 효과에 해당합니다. 백신 개발의 일차 목표는 바이러스에 대한 충분한 면역항체를 형성하여 침투와 동시에 박멸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증상을 느끼거나 감염된 것 자체도 모르고 지나치게 되며 이런 경우는 전염성도 없어 주변으로 전파되는 것 역시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의 백신 접종으로 면역 항체가 영원히 남을 수는 없어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면역항체의 양이 초기에 비해 50% 미만으로 감소하며 이때 감염시에는 경미한 증상을 느낄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증식도 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시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치매약도 중증도에 따라 약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치매는 완전한 예방이나 진행을 막을 수는 없어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치료일 수있습니다. 치매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치료약을 결정하며 두가지 질병이 동시에 있는 경우는치료제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치매의 종류에 따른 치료 방법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진단 과정을 통해 노인성 치매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면 그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 및 관리가 적용된다. 치매 원인질환 가운데 10~15% 정도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완치 가능한 치매라 하더라도 방치할 경우완치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노년기에 치매가 의심되는 증상을 보일 경우 빨리 전문 병원을 찾아 정확한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성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알츠하이머병(50~60%)과 혈관성치매(20~30%)의 경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법으로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진행의 지연이나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들 두 가지 대표적 원인 질환에 의한 노인성 치매를 중심으로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1. 알츠하이머병 약물치료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이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인지기능장애에 대해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는 병의 진행을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약 6개월에서 2년 정도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 약물들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뇌에서 감소되어 있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작용하며 뇌손상이 심하지 않은경도 및 중등도 환자에 보다 효과적이다.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병에도 이러한 약물의 사용이 가능하나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되기도 한다.2. 혈관성 치매 약물치료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 혈관 위험 요인에 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혈관성 치매에서 가장 중요한치료는 아스피린 등의 혈소판 응집억제제나 와파린 등의 항응고제, 혈류순환개선제 등을 투여하여 뇌혈관질환의재발이나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인지기능장애에 대해서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되기도 한다.3.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약물치료치매의 종류와 무관하게 망상, 우울, 불안, 초조, 수면장애, 공격성 등의 각종 문제행동 등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치료도매우 중요하다. 비약물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데 증상에 따라 항정신병 약물, 항우울제,항불안제, 기분조절제, 수면제 등 다양한 정신과적 약물이 사용된다.4. 비약물 치료인지기능개선을 목표로 하는 비약물 치료도 시도된다. 뇌가소성 이론을 토대로 손상된 인지 영역을 훈련시키거나,손상되지 않은 인지 영역을 극대화하여 손상된 인지영역을 보완해주는 기억력 훈련, 인지재활치료, 현실 지남력 훈련,작업치료 등이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인지기능향상이나 정서적 안정감의 증대를 목표로 음악요법, 미술요법, 원예요법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환자의 신체 상태나 환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대한 평가 및 개선도 노인성 치매 환자의정신행동증상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다. 정신행동증상은 많은 경우 환자의 신체적 불편뿐만 아니라 불안정한 주변환경이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따라서, 통증이나 피로감, 변비, 약물 부작용 등을 개선해주거나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물리적 환경,부적절하고 비판적인 간병인과 같은 정서적 환경 등을 잘 파악하여 조절해줌으로써 정신행동증상을 상당부분 개선시킬 수 있다.
평가
응원하기
코에서 피냄새가 나면서,,,,,,
안녕하세요. 실제로 만성 비염 혹은 축농증으로 인해 비강 내 출혈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코는 일직선으로 길이 있지 않기 때문에 출혈 된 혈액이 고여 있다가 코를 풀거나 가래를 억지로 뱉을 때 같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를 겁 먹고 큰 질병인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심각한 질병이 아닌 경우가 많으며 비염이나 축농증 역시 잘 치료가 되지는 않는 질병이라 큰 병이라면 큰 병일 수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응고제 복용시 오메가3,어혈제거 관련 한약 등 같이 복용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항응고제 중 아스피린은 100mg 소아 용량을 복용하게 되며 이는 다른 약제와 상호 작용을 일으키기에는 적은 용량이라 오메가 3 등과 같이 복용하여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영양제 역시 항응고제와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Warfarin 같은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영양제나 한약 등은 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혈전용해제의 효과가 줄거나 혹은 과도하게 항진되어 출혈의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 보다 과도한 영양제 혹은 한약은 간에 무리만 갈 것으로 보이며 많이 드신다고 모두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며 이를 대사시키는 간 역시 한계가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쪽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실제 귀안에 귀지가 차있거나 중이염으로 인해 유스타키안 이관에 염증이 발생하여 소리가 작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발생한 돌발성 난청 역시 같은 증상을 느낄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조기에 치료 할 수록 청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골이가 좀있는데요 또바로누워서잘때 들이마시면코가골아지고 내쉴때는 목안에무언가가떨림이있어서숨쉬기가불편해서 잠에서깨는데 무엇때문에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실제로 코골이는 비강이나 인후부에 살이 찌거나 주변 뼈가 두꺼워 지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수술에도 잘 해결되지 않아 수면 중 기도 양압기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비염이 심한 경우, 지속적으로 항히스타민제 등 비염약을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로 누워서 자는 경우, 무호흡으로 깨는 경우가 많아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도 도움이 되나 아주 심한 경우 실제 무호흡으로 인한 심장 질환의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수면무호흡 검사를 통해 코골이 정도를 파악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현재 검사나 치료는 보험 적용이 되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