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 예방하는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생리 전 증후군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 그리고 수면 등을 개선하여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력,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며 근력 운동이 안면홍조, 야간 발한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간편하면서도 골밀도 향상에 효과적이며 운동 강도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약간 힘든 정도가 좋으며, 일주일에 3번 30분~1시간 정도 하는 게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면 호르몬·콜레스테롤 조절이 잘 돼 갱년기 증상 관리에 좋으며, 채소, 과일, 곡류, 어류, 육류 등을 골고루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콩, 우유, 뼈째 먹는 생선, 등푸른생선좋으며, 콩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합니다. 두부나 두유도 콩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하루 1회 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우유, 뼈째 먹는 생선(멸치, 정어리 등)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비타민D가 풍부해 하루 2회 이상 섭취하면 좋고,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오메가3 지방산은 갱년기 때 겪는 우울증·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일주일에 2회 이상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 환경 개선이 중요하며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어려워 노화 속도가 더 빨라지므로 수면 환경, 습관에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자기 전 짧게 샤워하거나 반신욕을 하면 몸에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 수 있으며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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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쇼크 증상과 대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혈당증은 일반적으로 혈당이 50mg/dl 이하일 때를 말합니다. 주로 당뇨 환자에서 혈당강하제를 드신 후 식사량이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증이 생기는 흔한 원인은 경구용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이 평소보다 음식 섭취량이 적거나(음식을 거르는 경우, 매우 소식하는 경우, 소화가 안 되어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등) 활동량과 운동량이 과한 것입니다. 한편 식사와 운동은 평소대로 했으나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실수로 과량 투여하는 경우에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음주나 일부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물의 사용, 중증의 신체적 질환, 부신피질호르몬이나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 결핍, 인슐린 생성 췌장 종양, 인슐린에 대한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위절제술 환자, 유전성 탄수화물 대사효소 이상 질환 등의 요인에 의해서도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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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두분 다 고혈압이 없는 경우, 실제로 유전성인 본태성 고혈압 보다는 고도 비만으로 인한 이차적인 고혈압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의 경우 역시 혈압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혈압약 복용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체중 감소로 인해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는 드라마틱하지는 않아 10kg 감량 시 수축기 혈압이 5에서 6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체중을 감소한다고 해도 수축기 혈압은 150 이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개월 후에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는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혈압약을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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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했을때 문제점
안녕하세요.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약물은 전부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다이어트 약으로 통칭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이어트 약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분에 따라 식욕억제제, 지방분해효소억제제, GLP-1 유사체로 분류되며, 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부프로피온+날트렉손 복합제 성분이 주를 이루고, 지방분해효소억제제는 오르리스타트 성분을 주로 사용합니다. '삭센다'라고 GLP-1 유사체는 리라글루티드 성분의 약제가 있습니다. 특히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복용 시 불면증상만큼 흔히 생길 수 있으며 우울과 불안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본래 기분장애가 있던 사람은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식욕억제제와 항우울제를 같이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매우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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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끓인 물을 양약과 함께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약제들은 위에서 빠르게 녹아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제가 위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는 보호제가 같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식전 식후 등이 문제가 되지는 않으며 음료수 등과 드셔도 효과에 심각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소염 진통제를 같이 드시는 것에 대한 문제 보다는 한약제를 포함하여 끓은 물을 지속적으로 드시는 경우, 이것이 간기능이나 신장기능의 악화를 일으킬 수도 있어 장기간 드시는 것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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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기침을 두달 하고있는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여성 분들의 만성 기침의 원인은 주로 기침 유발성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후비루 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이는 천식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야간에 누워 있을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잘 때도 기침을 하게 되어 자주 깨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일반 내과 진료를 통해서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대학 병원 호흡기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이는 완치는 되지 않아도 약제 복용 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되기 때문에 호전이 없는 경우 가슴 CT 나 기관지내시경을 통해 다른 질환을 찾는 것이 좋으나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기침의 경우는 기침약을 처방하였을 때 이에 대한 반발 증상으로 더 심하게 기침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호흡기내과 진료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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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은 정말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양악수술은 턱교정술(턱의 위치나 모양을 변형시키는 수술)의 일종으로 위턱 인 상악과 아래턱인 하악을 함께 수술하는 경우를 말하며, 코 밑부터 아래턱 뼈 부분을 잘라내서 턱을 재위치시켜, 얼굴을 바꾸는 치과 영역에서는 대수술에 해당됩니다. 양악수술을 하는 방법은 상악과 하악의 뼈를 잘라서 분리한 다음 정상 교합에 맞게 상악과 하악의 뼈를 이동시키고 이동된 뼈를 고정하는 방법으로, 뼈를 이동하는 대수술인 만큼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되며 보통 3일~7일 정도 입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뼈를 잘라내는 수술의 특성 상 위험한 수술이며, 수술 후 통증 보다는 이후 숨을 쉬는데 지장이 있거나 식사를 할 때 음식이 옆으로 흐르는 등 일상 생활에서 적응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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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병원성 병균을 옮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실제로 모기로 인해 감염병을 옮길 수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질병이 말라리아 입니다. 주로 파주 등에서 군 생활을 하는 경우 말라리아 원충을 갖고 있는 모기에 물리면서 이를 통해 말라리아 원충이 인간에게 전파되어 잠복기를 거쳐 삼일열 등 말라리아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매개 모기를 통해 감염 가능한 일본뇌염, 말라리아 외에 해외 여행 시 모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은 황열,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치쿤구니야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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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유없는 흉통과 호흡곤란
안녕하세요. 나이나 흡연, 음주 등의 습관 기저 질환 여부 등이 중요할 수 있는데 증상 만 들었을 경우, 협심증에 의한 흉통과 함께 이로 인한 일시적으로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어지럼증이나 가슴답답함으로 인해 숨이 찬 증상을 동반하거나 식은 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무증상일 때는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심장내과에서 시행하는 Treadmil 이라는 운동 부하 검사 등을 통해 협심증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운동 부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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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각막부분이 이상한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게 되면 피부 뿐만 아니라 눈 역시 노화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눈 역시 나이가 들어 눈에 군살이 끼고 색깔이 탁해질 수 있으며 눈 흰자위에 이물질이 낀 것처럼 누런 점이 생기기도 하고, 때론 검은 동자까지 침범해 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눈 흰자의 결막 조직에 단백질이나 지방이 침착되어 변성이 생긴 것을 ‘검열반’, '익상편'이라 하는데,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 나이든 사람에게서 많이 생기게 됩니다. 눈에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수면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타민 A 등 눈 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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