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후 스테로이드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백신 접종 후 면역을 저하시키는 치료는 1주일 정도 종료하는 것을 권하고 있어 스테로이드 역시 이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용량이 역시 중요한데 7.5 mg 정도의 용량 복용은 실제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지는 않아 이 경우 Methylprednisolone 은 1.5 T 정도에 해당하고 있습니다.현재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경우, 1.5T 정도의 복용이 문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경구 스테로이드가 아니어도 항히스타민제와 점비액으로도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니 필요시 스테로이드 복용 보다는 항히스타민제의 꾸준한 치료가 더 좋을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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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 정상변, 그리고 흑변. 혹시 큰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젊은 성인의 혈변의 대부분의 원인은 내치핵 즉 치질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경우, 변을 보았을 때 나왔다가 그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위산으로 인해 흑색벽으로 변경되기도 하나 이 경우 속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댑부분 위궤양 출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소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러나 블렉 베리 같은 색소가 들어간 음식을 드신 후 발생하였다면 소화되지 않은 색소가 변과 함께 섞여 나왔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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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뒤 구토를 너무 자주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현재의 증상은 간질환이나 급성 알콜성 간염 등의 증상 보다는 습관성 구토의 증상으로 보입니다. 알콜 상태에서 빠져나오려는 노력으로 습관적으로 체내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여러번 구토를 해서 뱉어 내려는 노력으로 자연스러운 구토가 아닌 억지로 하는 구토이기 때문에 복부 등의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며 구투 후 위경련, 복토으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습관성의 증상이 쉽게 고쳐지지 않으며 잘못하면 드신 음식 역시 뱉어내려는 경향을 보여 폭식증 (Bullimia nervosa)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이로 진행하기 전에 음주량을 줄이고 정상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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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종수술 후 재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관종 즉 Ductal carcinoma 는 침범에 따라 Invasive ductal carcinoma 와 Carcinoma in situ 로 분류되게 됩니다. Invasive 인 경우 수술 후 항암 치료 등을 필요로 할 수 있지만 현재 수술만 진행하였다면 초기의 Carcinoma in situ 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수술 후 98% 에서 완치되며 재발을 할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예후가 좋은 편으로 걱정 보다는 정기적으로 재검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현재로써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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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으로 코에서 생긴 가래 치료방법은 무엇일가요?
안녕하세요. 이는 아시는 바와 같이 만성 비염으로 인한 후비루 증후군의 증상을 의미합니다. 만성 비염은 완벽하게 완치되는 것은 어렵지만 분명히 호전이 되며 항히스타민제 등 비염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점비약을 사용하면서 대부분의 비염 증상은 호전을 보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재발이 흔하여 꾸준하게 치료를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코골이는 다른 이유일 수 있는데 체중이 증가하고 목안에 내경이 살이 붙으면서 좁아진 경우 바로 누워서 잘 때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의 경우,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면 호전될 수 있으나 치료는 아니며 체중을 줄이는 것으로도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수면 중 기도양압기를 사용하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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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나을수있을까요?너무 힘듭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일과성 틱 장애가 아닌 만성 틱 장애, 뚜렛병의 경우에는 대개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 기간은 환자의 증상의 호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2~18개월 정도 복용한 뒤에는 양을 줄이게 됩니다. 틱 장애는 분명 만성적인 질병이지만, 전체적으로 예후는 좋은 편입니다. 음성 틱은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근육 틱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뚜렛병의 경우 30~40%는 완전히 증상이 없어지며, 30%는 증상이 있더라도 심하지 않은 정도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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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이상하게 뛰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지는 것은 집중을 하면 쉽게 느껴질 수 있는 현상으로 이상 증상은 아닙니다. 우리가 흔하게 부정맥이라고 하는 것은 분당 맥박수가 100 회 이상 혹은 60회 미만으로 감소하면서 이로 인해 혈압의 저하가 오고 심장 혹은 뇌로 혈류가 줄어들면서 쇼크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때 병적인 부정맥이라고 하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이미 심장 허혈과 심장성 쇼크로 인해 뇌혈류가 줄어들고 이로 인한 의식 저하가 오게 되기 때문에 이를 환자 스스로가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닌 주변에서 의식을 잃은 환자를 확인하고 응급실이나 병원으로 오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가 부정맥의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운동부하검사, 심장초음파 등 심장에 해당하는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온 경우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으며 심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인한 정신적 불안감이 주 증상이 아닌지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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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은 최소 36주 채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는 가진통과 진진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가진통의 경우, 자궁수축이 불규칙하고 전혀 빈도나 강도에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자세를 변경하면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러나 진진통의 경우, 자세를 바꾸어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통증 횟수가 점차 잦아지고 통증 또한 심해지기 시작합니다. 또한 60~70 초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진진통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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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아이 엑스레이 찍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4개월 아이에게 엑스레이 검사는 걱정할 정도의 방사선이 들어가지 않습니다.1회의 엑스레이에 들어가는 방사선량은 0.1 mSV 정도로 이는 우리가 연간 공기 중에서 정상적으로 노출되는 방사선량 보다 적은 수치로 연간 인체는 약 2.4 mSV 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되며 이것이 암을 유발할 정도의 방사선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한번에 수십 장의 엑스레이를 찍지 않는 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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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검사결과 설명해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간기능 검사에서 ALT 가 주로 높게 나오는데 이는 지방간으로 인해 수치가 증가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외에 AST는 상대적으로 낮고 r-GT는 정상을 보이고 있어 음주에 의한 알콜성 간질환 보다는 지방간의가능성이 높으며 수치 증가는 있으나 유의하게 심각한 질환을 의미할 정도는 아니어서 간초음파 검사에서 지방간이 확인되는 경우 체중 조절과 함께 음주량을 줄이는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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