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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미용만 하면 너무 발을 빨아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복합적인 이유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일시적인 분리불안으로 인한 심리적인 이유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원치 않은 행위(미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로는 미용 시 사용하는 가위와 클리퍼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으로 인해 매개되는 증상입니다.두 가지 모두 지속적인 증상으로 이환되는 경우도 있으나, 가정으로 돌아오신 뒤에 안정된 상태를 유지시켜 주시면서 너무 덥지 않도록 열감을 식혀주시면 대개 하루 이틀 내로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발을 핥는 행위는 핥으면 핥을 수록 오히려 더 가려워 할 수 있기에 보호자 분께서 저지할 수 있는 상황이실 땐 가볍게 저지해주시고, 만약 감시하기 어려우시다면 엘리자베스 칼라를 잠시 채워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되실 수 있습니다.너무 가려워 한다면 동물병원에서 가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내복약을 받아먹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지간 및 발바닥은 외용제로 관리하기엔 이물감 때문에 강아지가 더 핥으려 하는 본능이 있어 부적합합니다) 방법 자체는 가장 강력하나 약물에 대한 내성이 있으며 전신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미용 후에도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발적이 계속될 때에만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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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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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이 몇년정도 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수의학 및 사료산업, 국민소득의 발달에 따라 실내 소형견 강아지 수명은 평균 15년 정도까지 길어졌습니다. 만약 심장질환이나 콩팥질환이 없다면 길게는 20년 까지 사는 강아지도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입니다.또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전문 화장 및 장묘업체가 등장한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반려동물의 사체 처리는 공식적으로는 폐기물 봉투에 처리하게끔 되어있어 만약 화장이나 매장을 한 뒤 봉안을 하고 싶다면 개인 소유의 토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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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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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잃어버릴경우 대비해서 칩 심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지자체와 연계하여 동물등록 위탁사업을 운영중인 동물병원이면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이 진행중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근처 동물병원에 내원하기 전에 전화해주시거나, 거주중이신 구청의 반려동물과에 민원신청 후 문의를 주시면 동물등록 관련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내장형 등록은 지자체 및 동물병원의 지원 범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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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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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을때 고양이가 가랑이 사이에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상대적으로 체온이랑 높고 익숙한 체취때문에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기 쉽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님과 고양이가 좋은 유대를 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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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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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순대를 줘도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별로 좋지 않습니다. 순대가 강아지에게 치명적으로 나쁜 음식은 아니지만, 영양가 측면에서 지질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소화장기, 췌장에 특히 무리를 주는 면이 있습니다. 순대의 간 역시 풍부한 비타민A가 적절한 양일 때는 눈이나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나, 과량의 경우 되려 간 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서 가급적 주지 않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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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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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드와 카피약의 실질적인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이론상의 차이는 없겠지만, 오리지널 제품의 경우는 훨씬 더 많이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과거 발생했던 사고를 기반으로 복용 간 사고가 난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사후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차이가 있지요. 물론 해당 서비스가 굳이 필요하겠냐고 생각이 드신다면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제네릭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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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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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이 있으면 생길 수 있는 질병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대개 자가 식분증만으로는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물론, 변에는 장내 유익, 유해균이 존재하여 이론적으로는 점막이나 미세출혈부에 해당 균이 침입하여, 이차감염이 일어날 수 있긴하나, 정상적인 면역력을 가진 상태에서는 이미 장내 세균총에 대한 필요한 면역항체를 보유하고 있기에 유사시에 빠르게 이차면역이 활성화됩니다.그 외에 불쾌한 구취나, 기타 기생충의 문제가 있을 순 있으나, 식분 자체가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경우는 잘 없어 보입니다.어릴 때 잠시 지나가는 식분증이 대부분이지만, 현재도 그러면 교정은 심리적인 부분의 영향도 있어 참 어려운 문제로 보입니다. 일단, 사료나 급이하는 간식을 총량은 동잏하게 주시면서 조금 더 자주 주는 것으로 관리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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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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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청소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귀가 덮혀있는 품종이면 1주에 한 번, 그렇지 않다면 통상 2주에 한 번 정도가 좋습니다. 다만, 외이염으로 자주 고통을 받는 강아지는 주치 수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세정주기를 달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추가로, 귀지가 검정빛을 띠고 있으면 귀지가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못해 안쪽에서 산화되어 검게된 것으로, 귀지 색이 어둡다면 세정 주기를 짧게해주셔야 하며, 자주 긁고 붉어진다면 귓병이 있는 것이므로 이 경우엔 세정을 일단 중지하시고 동물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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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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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청소시 면봉은 사용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면봉은 면이 붙어있는 스틱이라 할 지라도 스틱 나무의 섬유결이 면직물을 넘어 강아지의 외이 피부를 긁어서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먼, 대부분 동물병원에서는 면봉보다 더 강도가 강한 겸자에 스왑용 솜을 이용해 닦아주는 건 오히려 더 스크래치를 더 내냐고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면봉과 달리 겸자는 수차례 소독을 하고, 면봉과 달리 겸자는 스테인레스로 면봉의 나무스틱과 달리 섬유가닥으로 갈라지지 않아 섬유결에 의한 스크래치가 없으며, 귀를 세정하는 조작자가 숙련될 경우, 미세스크래치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즉, 수의사 선생님이나 동물보건사 선생님이 강아지의 외이의 해부학적 구조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닦아내야 안전하게 닦아주실 수 있습니다.가정에서는 가급적 면봉대신, 귀 세정제를 귀에 넣고 귀를 주물러 주신뒤, 외이에서 새어나오는 이물만 가볍게 화장지나 솜으로 닦아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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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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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친곳에 빨간소독액 발라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적절히 처치를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파상풍을 포함한 이차감염이 있을 수 있으니, 강아지가 밥을 제대로 먹지 않고 활력이 없어진다면 근처 동물병원에서 예방적 후처치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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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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