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가 구토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구토중추가 예민한 편이기 때문입니다.구토중추는 뇌에 존재하는 신경중추로, 외부에서 구강이나 위점막으로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음식물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강력한 방어작용, 구토반사를 일으켜 자신의 소화기가 손상되거나 중독물의 유입을 방지합니다.다만, 별다른 문제 없이 구토를 계속한다면 췌장염이나 그외 내과적 질환이 있을 수 있기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그 원인에 대해 진찰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11
0
0
시골 마당에 사는 강아지 양치시켜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해주실 수 있다면 치아 및 잇몸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양치를 하지 않았던 강아지인 만큼, 양치 첫 회차에 큰 치태나 이물질이 세척되기 쉽기 때문에, 최초 몇 회만 해주어도 치과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요.다만, 회차가 진행될 수록 단순 양치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오랜 시간 붙어있던 치석 등에 대한 개선 효과는 거의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 때는 동물병원에서 스케일링이 필요할 수 있으니, 양치를 몇 번 해보시고 난 뒤에도 치아건강이 염려되시면 동물병원에 아이를 데리고 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11
0
0
고양이 가 스팸을 좋아하는데 먹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질문에 답이 있습니다.고나트륨식이는 사람에게도 해로우나 강아지나 고양이는 체급이 사람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좋지 못합니다. 과도한 나트륨은 생체 흥분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발하여, 고혈압이나 심장부정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고지방식이는 비만으로 인한 이차적인 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10
0
0
강아지 심장 사상충은 접종을 해도 걸릴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이 극히 낮지만, 예방접종이나 예방약은 100% 감염을 예방해주지는 않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다만 정확히 심장사상충으로 죽었는지, 폐사한 개체가 심장사상충의 유충으로 인한 쇼크인지, 혹은 성충 개체의 물리적 폐동맥 폐색으로 인한 심부전인지, 혹은 심장사상충은 있었으나 주 폐사요인이 아니고 별개의 질환이 있었는 지는 해당 질문 글 만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다만 무엇보다도 심장사상충은 예방약을 통해 예방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강아지를 보살핀다면 대개 전부 예방이 가능하오니, 주기에 맞춰 사상충 예방약이나 예방접종을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9
0
0
갑자기 입 냄새가 많이 나면 건강 악화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네, 가능성이 있습니다먼저, 육안으로 치석이 잘 보이는 경우입니다. 치석이 오래될경우 잇몸의 모세혈관을 통해 감염성 단백질이 혈류로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간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스케일링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치석은 별로 없으나 지린내와 비슷한 악취가 난다면 간손상이나 콩팥손상 등으로 인해 혈류 질소단백이 과하게 잔류하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엔 일차척으로 혈청 검사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영상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주치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9
0
0
강아지도 사람처럼 땀을 흘리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땀샘은 병리/조직학적으로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체온 조절 기능을 하는 땀샘은 에크린 선이라고하여 발바닥 패드에만 존재합니다. 이 땀샘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땀을 분비하는 샘입니다.그 외 강아지 신체에는 유전적으로 특이한 품종이 아니고서야 땀샘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겨드랑이에 많이 분포하는 '아포크린 땀샘'은 분포하게 되는데, 이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종을 홀리는 페로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8
0
0
강아지가 항문낭을 짜려면 너무 아파해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강아지는 별도로 배액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나이가 좀 많은 강아지거나, 딱딱한 변을 자주 보는 강아지라면 항문낭액이 자연스럽게 분비되지 않을 경우가 많아 이럴 경우엔 집에서나 동물병원에서 배액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다면, 동물병원에 들리셨을 때 항문낭 체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추가로, 항문낭은 짠다라는 생각보단, 항문 옆쪽 아래, 5시 7시 방향에 엄지와 검지를 올리고 ↑ 위 쪽 방향으로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조작하면 쉽게 배액됩니다. 최근 유튜*등 관련 영상에 쉽게 설명된 시청각 자료가 많으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7
0
0
갑작스런 식욕 감퇴는 어떤이유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나이를 보았을 때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성장기가 끝나고, 이차성징이 시작됨에 따라 체내에서 요구하는 영양소의 양이 급감하게 됩니다. 뇌에서는 식욕을 당길만큼 맛있는 간식이나 음식이 아니고서는 생존에 필요한 음식, 즉 사료에 대해서는 구미가 낮아질 수 밖에 없지요.사료를 잘 먹고, 변도 잘 보는 상황이면 크게 걱정하실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구토를 계속 하거나, 체중이 급감한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나 해당 개월수에는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만약 해당 내용에 강아지가 해당되신다면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7
0
0
강아지는 어떤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세 가지만 기억하세요.포도와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 파와 유사 채소입니다. 위험도는 포도가 가장 높고, 파가 가장 낮으나 통계적인 부분이므로 어떤 강아지에게는 오히려 파의 섭취로 인한 빈혈이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6
0
0
사람 감기가 강아지한테도 전염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사람의 감기 바이러스가 강아지에게 전파되거나 그 반대도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반드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하여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전혀 다른 양상의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조류독감을 생각해보시면 보다 쉽습니다. 조류독감은 조류에게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나, 사람이 감염된 조류에 접촉한다고 호흡기증상을 보이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진입하여 증식할 수 있도록 구조와 유전자코딩이 되어있어야 가능한데, 사람과 조류의 세포가 다른 구조로 되어있기에 바이러스가 일반적으로는 침투하지 못합니다.그러나 감염될 세포나 아니면 바이러스 그 자체가 불안정하여 구조나 코딩구조가 예기치 않게 변동될 경우 미지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 미지의 증상은 기존에 감염되었던 것과 유사할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는 치명률이 대단히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보건, 방역당국에서는 사람의 질병 뿐 아닌 동물의 감염병에 대해서도 감시와 방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6
0
0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