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나 수업을 들으려고 하면 졸림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집중을해야하는것과 집중을 하는것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집중을 해야하는것은 우리 대뇌피질에서 학습과 생각을 통해 내가 집중해야만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한 활동일 뿐 그다지 흥미가 있는 작업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흥미를 갖고 공부를하는경우 이때는 졸음이 잘 오지않기도 합니다.이 흥미라는것은 사람이 집중을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관심있어하던 부분을 어떤 행위를 한다는 노력을 통해 성취했을 때 나오는 도파민에의해 뇌가 흥분되고, 이 흥분된 감정이 재미라는 감정의 보상으로 얻어지게되어 만들어집니다.예를들어 같은 공부라고해도 과학을 좋아하는사람은 과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할때 상대적으로 졸음이 덜오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고, 과학중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화학분야나 생물분야와같은 특정분야에 꽂히는 사람도 존재합니다.이처럼 어떠한 사실을 알고자하는 흥미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식화해서 만들어두면 집중하기가 편합니다. 예를들어 주변에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사공부를 통해서 이 사실을 알려줄 수 있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내 기분도 좋아진다면 이는 역사과목에 대한 흥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는 나는 나중에 반도체분야의 엔지니어로 일을하고 싶으므로 이와 관련된 지식을 하나씩 얻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화학과 물리와 같은 작은 개념들은 하나씩 이해하고 기억하고자하는 노력, 성취감과 집중력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부분과 연결하여 집중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반대로 이와같은 흥미가 결여된채 의무적으로 자리에앉아서 단순반복적인 일만한다면 해당 행위의 정보는뇌에 잘 각인되지 않을 뿐더러 단순 반복적인 일의 리듬감과 안정감에의해 졸음을 유도하는 뇌파와 호르몬작용으로 인해 졸음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지루함과 졸림이 곧바로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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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애기똥풀 이름의 유래는 단순하게 식물의 잎이나 줄기, 꽃등을 자르면 그 잘려진 부분을 부터 진노란색 액체가 나오고 악취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이 액체의 모습이 아기의 똥 색깔이나 질감, 냄새와 비슷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이러한 애기똥풀은 다른말로 백굴채로부르기도 하는데, 이 백굴채의 노란색 유즙의 주요 성부는 켈리도닌, 프로토핀과 같은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알칼로이드는 식물들을 해충에게서 보호를 하고 강한 쓴맛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백굴채를 뜯어먹는 포식자가 기피하게 만들어 포식자에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사람이 섭취하면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면서도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백굴채는 꽃이나 잎, 줄기, 뿌리등을 건조시키고 달여서 먹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항염이나 진통작용, 기침, 위염통증, 위궤양 등을 낫게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애기똥풀은 양귀비과에 속하고 그늘지고 습한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산이나 들의 그늘진 곳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높이도 약 30~80cm 정도 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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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디 작은 곤충들도 인간이나 동물처럼 뇌를 가지고 있나요?
곤충의 신경계는 크게 중추신경계와 내장신경계, 주변신경계 등으로 나누어져있고, 뇌라고 불리울 수 있는 부분은 중추신경계에 속하게 됩니다. 이 중추신경계는 여러개의 신경절의 모임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모임을 통틀어서 머리쪽에 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이 뇌는 세가지 신경절들이 연합된 형태로 모여있는데, 전대뇌/중대뇌/후대뇌 세가지로 구분되고 전대뇌는 주로 시각 감각을 담당하게 됩니다. 중대뇌는 더듬이와 같은 촉각에 대한 감각을 담당하고 후대뇌는 윗입술과 식도의 감각과 운동에 관여하게 됩니다.사실 이 뇌를 가지고 있다 해도 의식을 가지고 생각을 할수 있느냐에 대한 판단은 학자마다 다른 의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생각이나 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인간처럼 대뇌피질이 발달해야하므로 대뇌피질이 없는 곤충은 그저 감각과 행동만 하는것이라는 주장과 신경절들의 연합이 중뇌와 비슷한 역할을 하므로 생각과 의식을 갖고 행동을 하는것이라는 주장 등등이 있습니다.이처럼 곤충들도 사람처럼 신경계가 역할별로 여러종류로 나뉘어져있고 각각 담당하고있는 감각이나 운동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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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생존력이 궁금합니다 끈질기네요 ㅠㅠ
바퀴벌레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유명하고 수억년전부터 현재까지 형태를 보존하며 멸종되지않고 살아온 몇 안되는 종 중 하나입니다.우선 바퀴벌레는 음식과물을 섭취하지않아도 40일 넘게 생존이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으며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바퀴벌레는 미각수용체가 다른 곤충들보다 훨씬 많기때문에 주변의 음식물 탐색이 쉽다고합니다.또한 썩은음식도 잘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유전적으로 바퀴벌레 내부에는 독성에 내성을 갖도록 하는 효소가 존재하고, 이러한 효소의 종류만해도 수백개에 달한다고합니다.또한 주변의 다른 바퀴벌레 개체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학수용체또한 가지고있어 약간의 사회성을통한 생존력을 갖추고있다고 합니다.이 외에도 외부 항원에대한 면역체계도 뛰어나기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에의한 공격도 쉽게 이겨낼 수 있고, 물속에서도 헤엄이 가능하여 변기에 넣고 내리는 행동은 다시 변기위로 올라올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합니다.그래서 우선 집안의 바퀴벌레를 제거하기위해서는 집안곳곳의 썩고있거나 노출된 음식물이나 유기물을 치우고 바퀴벌레가 지나는 길목에 기피제를놓아 다른곳으로 가도록 유도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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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루에 숨을 쉬는데 어느 정도의 산소가 필요 한가요?
보통 성인의 경우 하루에 약 360 L의 산소가 필요하고 무게로 따지면 약 1 kg 정도의 산소를 소모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수십억명이 되는 인류는 매일 수십억 kg씩 산소를 태우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이와더불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들 역시 산소를 흡수하고 연소에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합니다.이러한 산소들은 지구 전역에 위치하는 나무나 해조류, 식물성플랑크톤, 조류 등등 광합성을 할 수 있는 생물들에의해 매일 만들어지며 공급되기때문에 지구에 존재하는 산소의 비율은 항상 2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공기중의 산소 함유량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기 시작하게 되면 산소부족으로 인한 부작용과 적혈구 증가나 고산층과 같은 신체적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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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사는 해달이라는 동물은 수면중에 서로 손을 잡고 잔다는데 왜 그런가요?
해달이 동료들과 손을 붙잡고 자거나 자기 배나 볼에 손을 대고 바다위에 떠있는 행위는 계속해서 파도가 치는 바다위에서 떠내려가지 않기 위한것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이는 사실 잘못 알려졌다고 합니다.해달은 다른 바다생물들과는 다르게 체온을 유지할말한 지방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체온을 잘 보존하는데 집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바닷물에 닿는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 동료와 손을 맞대거나 자신의 볼에 손을 갖다대는것이죠.또한 볼이나 배에있는 털을 골고루 정리하면서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시켜 바닷물에 젖어 체온을 빼앗기는 일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즉, 정리하면 떠내려갈까봐는 아니고 단순히 바닷물위에서 포유생물이 체온을 빼앗기지 않고 생존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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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사람들 처럼 혈액형이 따로 존재 하나요?
동물들도 인간처럼 다양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지만, 작동하는 메커니즘은 약간 다르긴 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크게는 세가지 혈액형으로 나뉘지면 세부적으로는 13개까지도 나뉘어지기 때문에 첫 수혈만 가능한 사례도 있고 첫 수혈 이후에는 범위가 상당히 좁혀져 특정견들끼리만 수혈이 가능한 사례가 있습니다.고양이는 A형 B형 AB형 세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수혈과 헌혈도 이루어져 있고, 동물병원 응급실에 수혈을 하며 수술을 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이 외에 다른 가축들도 혈액형이 존재하고 항원과 항체를 구성하여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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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벌이 없으면 인류는 망한다던데
지구에 열 에너지를 공급하는 태양도 별에 속하는 천체입니다.별이라고 불리는 항성은 물질들중에 수소와 헬륨이 다량 모여 특정 압력과 온도를 넘어서고 이것이 유지되면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며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천체인데, 이 작용덕분에 주변을 도는 행성들에게 생명의 근원인 열 에너지를 전달해주게 됩니다.인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생물들은 이러한 햇빛을 통해 양분을 합성하는 작용이 일어나고 이를 포식하거나 섭취하는 동물들이 존재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별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면 우리태양도 함께 사라지게 되므로 인류를 유지시켜주는 근간이 사라진다고 보면 됩니다.그래서 과거부터 태양을 숭배하거나 태양을 신으로 섬기고 왕이나 황제를 태양에 지칭하여 칭송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모든 인류 문명은 태양을 필요로했고 강렬한 에너지를 활용하고자 해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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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환경에 맞게 진화한 사례도 있나요?
인간도 현대 생활에 맞게 여러 방향으로 진화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몇가지 연구 사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첫번째는 현존하는 신생아들의 속눈썹 길이나 속콧털의 길이가 길어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시간이 지남에따라 신생아들이 갖고 태어나는 속눈썹과 속콧털 길이가 길어지고 이에대한 이유로 대기오염을 꼽고있다고 합니다. 즉 공기중의 미세먼지나 다양한 유해물질이 많아지고 도시화가 진행됨에따라 더 많은 먼지나 모래가 발생하여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졌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한 진화라는 것입니다.두번째는 현대인들의 뇌 용량입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인체기관중에서 열을 가장 많이 발산하는 기관 중 하나이기때문에 열 해소를 잘하거나 열 발생이 덜 되도록 진화를 해왔습니다. 최근 지구온난화로인해 평균기온이 올라가면서 열 배출이 쉽지 않아졌고, 인류는 이 열을 낮추기위해 뇌 용량을 줄여나가기 시작했따는 것입니다.그래서 산업혁명이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뇌용량이 약 10% 가량 줄어든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도 있습니다.이 외에도 영양의 충분한 섭취가 가능한 현대사회이기에 전세계적으로 평균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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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옷에들러붙던데 벌레도 좋아하는 색이 있나요?
곤충들이 좋아하는 색은 곤충의 종류나 특성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꿀벌이나 보통 일반적인 벌레들은 짧은 파장의 빛을 좋아하기때문에 주로 청색이나 보라색 근처의 색인 푸른계열의 색을 선호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푸른색 하늘과 비슷한 방향으로 날아가기를 선호하고 이와 비슷한 색이 있는곳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붉은색이나 노란색, 주황색 등의 색으로는 잘 이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반대로 빈대나 모기, 나방과같은 흡혈을 하는 곤충들은 다릅니다.이들은 동물의 피의 색과 비슷한 붉은색 게열의 색을 좋아하고 이쪽으로 몰려드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푸른색계열이나 초록색계열의 색으로는 움직임이 둔해진다고 합니다.이처럼 자신의 행동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색상이 다르고 각자 좋아하는 색을 향해 날아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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