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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저혈압인 경우 복용하지 말아야 할 영양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현재 복용중인 영양제가 너무 과다하며, 대부분 식약처의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복용하고 계신 영양제가 해외직구제품 또는 인터넷 유통제품이라면, 그 제품에 따라 장기간 복용 시 오히려 불순물이나 중금속으로 인해 간손상 및 신장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식약처의 엄격한 규제를 거치는 약국유통제품을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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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에 걸린환자가 필해야 할 약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경우 위장 점막의 손상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NSIAD계 소염진통제나, 기타 위장장애 발생 빈도가 높은 약의 경우 식후 즉시 복용하시거나, 의사의 지시에 따라 기타 위장약과 함께 복용하심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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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도움되는 영양제 루테인의 효능은?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루테인의 경우에는 눈의 염증 및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대부분의 눈 영양제에 포함된 비타민A를 과량 복용하는 경우 폐암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나, 국내 제품 중에서는 해당 용량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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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우유 섭취 후 액상칼슘제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우유와 칼슘제의 경우에는 유의미한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해당 제품에 마그네슘, 철분과 같은 타 미네랄 제가 포함되어 있다면 2시간 이상의 시간간격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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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복용중 피임약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해당 다이어트약의 경우 의존성과 중독성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간, 심장, 신장 등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줍니다. 경구피임약과 동시 복용 시 유의미한 상호작용은 나타나지 않으나, 간수치 상승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이어트약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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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약 복용 꾸준히 하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성인병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가족력이 있으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평생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의 경우에는 꾸준한 운동 및 식습관 개선을 통해서 약물 중단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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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종류(시트레이트, 말레이트 등)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시트레이트, 말레이트와 같이 킬레이트 마그네슘 제제의 경우 산화마그네슘보다 그 흡수율은 좋으나, 분자량이 크므로 실제 마그네슘 함량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개인적으로는 실제 마그네슘 흡수량이 월등한 산화마그네슘 제제를 비용효과적 측면에서 권유드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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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1년 지난 비타민D 정 새거가 잇는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유통기한이 지난 약의 경우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절대 복용하셔서는 안됩니다. 특히 지용성 영양제의 경우 산패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폐기하심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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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파스를 붙이면 안된다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파스와 같은 외용 소염진통제의 경우에는 전신 흡수 작용이 미미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걱정되신다면 nsaid계 소염진통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한방 파스 등을 적용하심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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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에 복용가능한 보충제와 금지해야할 보조제?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현재 약들은 서로 유의미한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다만 간경변증이 있으시므로, 복용하고 계신 영양제가 해외직구제품 또는 인터넷 유통제품이라면, 그 제품에 따라 장기간 복용 시 오히려 불순물이나 중금속으로 인해 간손상 및 신장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식약처의 엄격한 규제를 거치는 약국유통제품을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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