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키즈노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키즈노트가 필요한 소통 도구이긴 하지만, 교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기 쉬운 방식으로 쓰일 때가 많다고 봅니다. 원래는 아이 하루를 부모님과 공유하고 안심시키는 좋은 역할이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사진 수, 글 길이, 답장 속도까지 기대하게 되면서 교사들이 수업보다 기록에 더 묶이는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아이들과 놀아주면서도 사진을 찍고, 다시 글을 올리고, 학부모 민원까지 대응해야 하면 교사의 집중이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키즈노트 때문에 휴게시간에 알림장을 쓰거나 초과근무를 하게 된다는 보도도 있었고, 학부모가 사진 개수나 화질까지 문제 삼는 사례도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키즈노트 자체보다 사용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잘 보육하는 것과 사진을 많이 보내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닌데, 일부 부모는 사진의 양으로 보육의 질을 판단하려고 해서 갈등이 생깁니다. 이런 문화가 계속되면 교사는 더 위축되고, 결국 아이와 보내야 할 에너지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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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10명이 모여서 시끌벅쩍하게 즐기기엔, 말이 많이 오가고 서로 반응이 크게 나오는 게임이 좋습니다. 달무티를 재밌게 하셨다면 눈치와 반전이 있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편이라서, 레지스탕스 아발론이나 코요테처럼 서로 의심하고 떠보는 게임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아발론은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편인지 계속 추리해야 해서 대화가 끊기지 않고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코요테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숫자와 눈치 싸움이 섞여 있어서 처음 하는 사람도 금방 몰입하기 좋습니다. 코드네임은 팀을 나눠서 함께 단어를 맞히는 방식이라 소리치고 웃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웨이브렝스는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서로 생각을 맞춰보는 재미가 커서 대인원 모임에 잘 어울립니다.조금 더 가볍고 빠르게 돌리고 싶다면 플립7처럼 규칙이 쉬운 게임도 좋습니다. 반대로 한 판 한 판 집중해서 떠들고 웃고 싶다면 아발론이나 코요테 쪽이 더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달무티를 좋아하셨다면, 저는 우선 아발론, 코요테, 코드네임 이 세 가지를 가장 먼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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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선배님들 아이 밤 기저귀 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낮에는 팬티, 밤에는 기저귀가 더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밤기저귀는 아이가 아직 자는 동안 소변을 오래 참기 어렵거나, 아침에 자주 젖어 있다면 계속 써도 괜찮습니다.억지로 밤에 팬티를 입히기보다, 아침에 기저귀가 자주 마른 날이 많아졌을 때 밤기저귀를 떼는 쪽이 더 맞습니다. 밤은 낮보다 발달 차이가 커서, 아이마다 준비 속도가 다릅니다.지금처럼 낮에는 팬티가 가능해도 밤에는 기저귀를 쓰는 것이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반대로 아침마다 거의 안 젖는다면 팬티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낮기저귀를 뗐다고 바로 밤기저귀까지 뗄 필요는 없고, 밤은 아이 준비가 되었을 때 천천히 가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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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으로 할수있는 효력과 기능의 의미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하 앱의 효력은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데 있습니다. 돈을 빨리 버는 앱이라기보다, 활동하면서 포인트나 보상 같은 작은 혜택을 얻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기능은 질문하기, 답변 보기, 정보 찾기 같은 기본적인 소통과 정보 제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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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맘 되고나니 더 바빠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면 정말 유치원 때보다 더 바빠졌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아이가 학교에 가서 시간이 생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준비물, 공지 확인, 하교 시간, 숙제, 돌봄 공백까지 엄마가 챙길 일이 더 세세해져서 오히려 정신이 없게 느껴지기 쉽습니다.맞벌이가 아니면 돌봄 신청조차 쉽지 않아 더 막막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언제쯤 편해질까”라는 생각이 자주 들 수 있는데, 대체로 학기 초보다는 아이가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시기부터 조금씩 숨통이 트입니다. 다만 바로 편해지는 것은 아니고, 저학년 동안은 생활 리듬을 잡아가며 서서히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은 완벽하게 해내려 하기보다, 하루를 버티는 기준을 조금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날 준비물을 미리 챙기고, 학교 공지와 가방 확인 시간을 정해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조금씩 맡기면 엄마의 부담이 조금 덜해집니다. 집안일도 당장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오늘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식으로 줄여가면 체감이 꽤 달라집니다.무엇보다 지금 느끼시는 힘듦은 엄마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시기의 구조 자체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편하게 일하는 시기라기보다, 버티면서 생활 방식을 다시 맞춰가는 시기라고 보시면 조금 덜 괴로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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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관련해서 어머님아버님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키즈노트 알림장 댓글은, 선생님이 작성한 뒤 바로 삭제하면 보통 앱 안에서는 다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부모님 휴대폰의 잠금화면이나 알림센터에 이미 알림이 떠 있었다면, 그 순간에는 댓글 내용 일부 또는 전부를 볼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림으로 보이는 범위는 휴대폰 설정과 글 길이에 따라 달라서, 짧은 내용은 거의 다 보이고 긴 내용은 앞부분만 잘려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삭제가 빨라도, 이미 알림으로 노출된 내용은 사용자가 직접 본 만큼은 남을 수 있습니다.알림을 눌러 앱에 들어갔을 때는, 삭제되기 전이면 원래 댓글 화면으로 이동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삭제했다면 해당 댓글이 화면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거나 접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점은, 잠금화면에서 이미 확인한 내용은 별개로 기억에 남을 수 있지만, 앱 안에서의 재확인은 삭제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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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저귀 갈이대 사야 되나요 사지 말아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기저귀 갈이대는 필수품은 아니지만 출산 후 약해진 허리에 큰 부담을 줄여주므로 있으면 훨씬 좋습니다. 신생아기에는 하루 7~15 회 기저귀를 갈게 되는데 바닥이나 성인 침대에서 하면 허리에 매우 무겁고 아기침대로 갈 수도 있지만 허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다만 아기가 7~8 개월 뒤집기 시작하면 떨어질 위험이 있어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실제 사용 기간은 생후 3~6 개월 정도로 짧습니다. 새제품 구매는 부담스럽다면 100 일 대여 (3 개월) 가 가장 실용적이며 전문 업체에서 관리하므로 깨끗하고 필요 시 기간 연장도 가능합니다. 당근이나 번페로 중고 구매도 시기가 맞고 깨끗한 제품을 찾으면 경제적이며, 공간이 좁다면 접이식 휴대용 매트형도 고려할 만합니다. 결론적으로 허리에 부담이 크다면 3 개월 대여로 시작해 필요 시 구매하거나 연장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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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교 1학년 영어 학습법 문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1 학년 영어 학습은 공부보다 놀이처럼 접근하고 하루 10~15 분씩 꾸준히 노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어 노래와 챈트를 매일 5~10 분 틀어주고 따라 부르게 하며, Peppa Pig, Bluey 같은 애니메이션을 5~10 분씩 반복 시청하게 합니다. 문장이 짧고 그림이 많은 영어 그림책 (Brown Bear,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을 부모가 읽어주고 아이가 따라 읽게 하며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하면 자연스레 문장을 기억합니다. 일상 대화에 Good morning, What's this? 같은 간단한 영어 표현을 포함시키고 집안 사물에 영어 단어 카드를 붙여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알파벳 플래시카드로 숨은 그림 찾기나 단어 매칭 게임, 보드게임을 통해 즐겁게 단어를 익히고, ABC Phonics Song으로 파닉스 기초를 다집니다. 틀려도 교정하지 말고 노력한 점을 충분히 칭찬하며 따라 하지 않아도 다그치지 않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영어 노출 시간을 정해 루틴화하면 습관이 생기고, 부모가 영어를 잘 못해도 함께 즐기며 즐겁게 반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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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님들 음악극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에서 음악극을 진행하는 이유는 동화나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움직임, 표현을 함께 경험하는 통합 활동이 유아의 발달 특성에 잘 맞기 때문입니다. 유아들은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음악, 언어, 신체, 예술이 결합된 음악극 활동이 자연스러운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음악극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음악적 감각과 표현력뿐 아니라 언어 능력, 창의성, 공감 능력, 사회성 등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됩니다.실제 유치원에서는 이야기 선정 후 노래 익히기, 역할 정하기, 동작과 표현 연습, 간단한 소품 활용 등 단계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며, 반복 연습보다는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운영됩니다.유아들은 특히 역할을 맡아 표현하거나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활동에서 높은 흥미를 보이며,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일반 연극과 달리 음악극은 대사뿐 아니라 노래와 리듬, 움직임이 함께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감정 표현이 더 풍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직접 참여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보는 것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몰입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고, 성취감도 느끼게 됩니다.교사는 결과보다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자발적인 참여를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실제로 음악극 이후 평소 말이 적던 아이가 역할을 맡으며 표현이 늘어나거나, 친구들과 협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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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놀때랑 친구랑 놀 때가 다른데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집에서 부모와 놀 때는 잘하지만 낯선 곳에서 친구 옆에 안 붙어있는 것은 낯가림과 기질적 내향성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놀이 경험 부족만은 아닙니다. 아이는 낯선 환경에서 부모를 안전 기지로 삼아 관찰하다가 서서히 참여하므로 억지로 밀어넣지 말고 부모가 함께해주며 천천히 익숙하게 만들어주세요. 낯선 친구 여럿보다 집으로 친구 1 명씩 초대하는 것이 부담이 적고 효과적이며, 놀이터에서는 혼자 노는 친구 옆으로 다가갈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부모가 아이를 대신해 "같이 놀자"며 말문을 열어준 뒤 점차 아이에게 넘기는 방식이 좋으며, 강제하지 않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속도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여러 곳 다회 visiting보다 한 곳 정해 동일 요일·시간으로 반복하면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겨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작은 사회적 시도 때마다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집 초대→낯선 공간 연습 순서로 점진적으로 노출하면 점차 친구와 놀이가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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