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 선배님들 아이 밤 기저귀 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가 낮에는 팬티 입고 생활하는데
잘때는 기저귀를 입고 자요
저는 잘때도 팬티를 입고 자면 좋을것 같은데
남편은 기저귀 입혀야한다네요
뭐가 맞는지 몰라
육아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저귀를 떼고자 한다 라면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이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아이의 기저귀떼기 신호를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기저귀와 헤어지고, 변기 친구와 새로이 만나야 함을 전달을 해주고 아이 스스로 기저귀가 이별 할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아이가 변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대.소변 지도를 하면서 변기와 익숙함이 보일 때
천천히 변기에 앉혀 대.소변을 보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밤에 잘 때도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변기에 대.소변을 보아야 함을 알려주고
아이가 어느 정도 안정감을 가지면서 변기에 볼 일을 보아야겠다 라는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준 후에
천천히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밤 기저귀 떼기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밤기저귀는 아이가 준비됐는지가 가장 중요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낮기저귀를 뗐다고 해서 밤에도 바로 가능한 건 아니라서, 자는 동안 소변을 오래 참을 수 있는 발달이 먼저 따라와야 하거든요. 아침까지 기저귀가 자주 마른 상태라면 팬티로 시도해볼 수 있고, 아직 실수가 잦다면 밤기저귀를 조금 더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떼기보다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게 더 중요해요. 방수패드 깔고 가볍게 연습해보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직 기저기를 떼는 과정이라면 낮에는 팬티를 입고 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기저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흔히 있습니다. 아이가 깊게 잠이 들고 깨서 화장실에 가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밤 기저기를 오래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기저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소변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밤기저기를 떼려고 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반복되는 실패 경험으로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 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누가 맞고 틀리다 보다는 기저기가 아침까지 거의 젖지 않는 지, 아이가 팬티를 입고 자는 데 부담이 없는 지를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낮에는 팬티, 밤에는 기저귀가 더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밤기저귀는 아이가 아직 자는 동안 소변을 오래 참기 어렵거나, 아침에 자주 젖어 있다면 계속 써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밤에 팬티를 입히기보다, 아침에 기저귀가 자주 마른 날이 많아졌을 때 밤기저귀를 떼는 쪽이 더 맞습니다. 밤은 낮보다 발달 차이가 커서, 아이마다 준비 속도가 다릅니다.
지금처럼 낮에는 팬티가 가능해도 밤에는 기저귀를 쓰는 것이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반대로 아침마다 거의 안 젖는다면 팬티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낮기저귀를 뗐다고 바로 밤기저귀까지 뗄 필요는 없고, 밤은 아이 준비가 되었을 때 천천히 가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밤 기저귀를 때는 것은 아이의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닌, 나이보다 아이가 야뇨 등을 하지 않느냐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어리더라도 야뇨를 하지 않는다면, 기저귀를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아이가 야뇨를 한다고 한다면 기저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침대에 쉬를 하게된다면 프레임이나 이러한 것들을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밤 기저귀는 낮 기저귀랑 다르게 몸이 준비됐는지가 중요해서 아이미다 시기가 정말 다릅니다.
낮에 팬티 생활을 잘해도 밤에는 아직 소변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기저귀를 쓰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침까지 기저귀가 자주 마른 상태로 유지되면 팬티로 바꿔볼 타이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아직 저주 젖는다면,
억지로 떼기보다 조금 더 기다리는 게 아이 스트레스도 덜합니다.
처음에는 방수 패드 깔고 팬티로 시험해 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엄마 방식이 틀린 것도,
남편 방식이 틀린 것도 아니라서 아이 상태에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현재 아이한테 기저귀떼기 훈련을 하고 있다보니
배우자와 의견이 달라서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도 팬티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시기는
아닐거란 생각에 아직은 조금 더 기저귀에 의지를 해도
되는 시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낮에는 아이가 스스로 언어적이나 몸짓으로
쉬아나 응가에 대해서 직접 표현을 할 수도 있고
또 아이 스스로도 어느정도 조절을 할 수는 있지만
밤에는 수면중 이기 때문에
아직 팬티에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도 실수를 했다는 걸 깨닫게 되면은
아이도 창피함을 느끼고, 더욱 어려울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저귀훈련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경우라면
밤에는 채워주시는 게 더 안전하기는 합니다.
조금 더 반복된 훈련 끝에 팬티를 입히고 재워 보시고
또 가장 중요한 건, 팬티입히고 수면에 들기전에
꼭 화장실에 가서 쉬아를 하고 오게 해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밤기저귀는 아이마다 떼는 시기가 달라서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침까지 기저귀가 자주 마른 상태가 이어지면 팬티로 바꿔볼만 하고 아직 실수가 많다면 밤기저귀를 조금 더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히려 더 조절하는게 힘들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