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2020년생)의 하루일정인데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일정은 7세에게는 꽤 빡빡한 편입니다. 본인이 원해도, 매일 회복 시간과 자유놀이가 빠지면 금방 지치고 짜증이 늘 수 있어요.저라면 우선 구몬 셀프학습이나 방문수업부터 줄이는지부터 보겠습니다.이미 월~금으로 반복되는 공부가 있고, 여기에 학원까지 겹치면 과부하가 되기 쉽습니다. 끊을지 고민된다면, 공부 효과가 겹치는 것보다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과목부터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예를 들면 한자·수학이 구몬과 학원에서 겹치면 먼저 중복을 줄이는 방식이요.취미인 발레나 피아노는 아이가 정말 즐긴다면 남기되, 주 1회 쉬는 날은 꼭 만들어 주세요.아이가 원해도 몸과 마음이 버틸 수 있어야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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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 교사들은 목을 쉬게 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꼭 넣는 편입니다.물 자주 마시기, 복식호흡으로 말하기, 필요할 때는 마이크나 손동작을 활용하기, 수업 중간중간 짧게 침묵해 목을 쉬게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또 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와 컨디션을 챙기고, 목이 쉬면 무리해서 더 크게 말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이비인후과나 음성치료에서 말하는 습관을 점검받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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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는 냄새가 낯설어서 싫다고 말한 것일 수 있으니, 바로 혼내기보다 감정을 먼저 받아주세요.“그럴 수 있지, 낯선 냄새가 불편할 수 있어”라고 공감한 뒤, 할아버지·할머니 댁도 소중한 곳이라고 짧게 알려주면 됩니다.다음에는 방문 전 환기나 향이 강한 물건 정리처럼 아이가 덜 불편하도록 환경을 조금 조정해 보세요.또 집에 돌아와서는 “냄새보다 가족을 만나러 가는 자리”라는 점을 반복해서 설명해 주면 좋습니다.냄새를 이유로 사람을 싫어하게 두기보다, 예의 있게 말하는 법과 서로 다른 환경을 이해하는 법을 함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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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4 아이가 저에게 버릇없이 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의 무례한 말투는 반항보다 감정 표현인 경우가 많으니, “그 말투로는 대화하지 않을 거야”처럼 짧고 단호하게 기준을 세우세요.싫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무례하게 말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고, “싫어요”, “지금은 하기 싫어요” 같은 표현을 대신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무례한 말에는 길게 싸우지 말고, 바르게 말했을 때 바로 칭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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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이가 자꾸 만화책을 몰래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화책을 완전히 막기보다, 글책과 섞어서 읽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초4라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하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Why 시리즈 같은 주제와 연결된 글책을 함께 제안해 보세요.예를 들어 “만화 1권 읽으면 짧은 글책 1권”처럼 규칙을 정하되, 너무 딱딱하게 강요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독서록보다 “읽고 나서 엄마에게 3분만 이야기하기”처럼 부담 없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또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도서관에서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면 반발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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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할때 단유마사지 꼭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유마사지는 유방의 불편감이나 울혈, 멍울을 줄이는 데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유방암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오히려 중요한 건 단유를 갑자기 하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면서, 너무 불편할 때만 필요한 정도로 관리하는 것입니다.유방이 심하게 붓거나 통증, 열감, 딱딱한 멍울이 생기면 그때는 마사지를 포함해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불안하신 부분이 “찌꺼기 때문에 암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거라면, 그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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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휴게소에서 너무 뛰어다녀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휴게소에서는 뛰지 않기, 차도 근처 가지 않기, 부모 손 잡기를 가장 먼저 반복해서 알려주세요.차와 사람이 섞이는 공간이라 잠깐만 방심해도 위험하니, “휴게소에서는 달리면 안 돼”를 출발 전부터 미리 약속하는 게 좋습니다.도착하면 아이에게 화장실, 식사, 잠깐 걷기처럼 할 일을 정해 주면 장난치며 뛰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부모가 먼저 천천히 걸으며 모범을 보이고, 위험한 행동을 하면 바로 짧고 단호하게 멈추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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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제 안경을 탐내며 안경쓰고싶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안경을 탐내는 건 흔히 멋져 보이거나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안경은 장난감이 아니라 눈이 불편할 때 쓰는 도구”라고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게 좋아요.억지로 눈을 나쁘게 만들면 불편함이 커진다는 점도, 너무 무겁게 말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세요.대신 안경을 만지고 써보는 호기심은 인정해 주고, 보호 안경이나 선글라스처럼 놀이용 대체 경험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부모가 안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필요할 때 쓰는 거야”라고 반복해 주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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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다릴때 시간보내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게임 빼고도 효율적으로 보낼 방법이 많습니다.지하철 기다릴 때는 전자책이나 기사 읽기, 메모 앱에 오늘 할 일 정리하기가 가장 실용적입니다. 또 짧은 팟캐스트나 오디오북을 들으면 눈은 쉬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여유가 있으면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호흡 정리로 몸도 풀어주면 좋습니다. 짧은 시간이더라도 한 가지를 정해 꾸준히 하면 꽤 알찬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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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과 공감중 어느게 먼저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시기에는 공감이 먼저, 훈육은 그다음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5세는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먼저 “화났구나” “속상했구나”처럼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공감만 하고 끝내면 안 되고, 행동의 경계는 분명히 알려줘야 합니다.예를 들어 “화나는 건 괜찮아, 하지만 때리거나 던지는 건 안 돼”처럼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은 멈추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실제로는 먼저 아이를 진정시키고,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 짧고 단호하게 설명하는 흐름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대안을 함께 알려주면 아이가 배우기 쉽습니다. 공감으로 연결하고, 훈육으로 기준을 세우는 방식이 가장 균형 잡힌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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