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실때 어느 시기가 가장 힘드셨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베테랑 선생님이시군요. 저는 신생아기 육아가 수면 부족과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었어요.밤낮없이 2~3시간마다 깨서 수유하고 달래느라 길게 잠을 자지 못하니.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한계에 부딪히더라고요.이미 경험이 풍부하시겠지만 그렇더라도 신생아때는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자세교정을 꾸준히 시켰더니 큰 아이 아토피가 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빠를 믿고 꾸준히 자세 교정을 열심해 해준 네 의지가 대견하고 고마워]라며 아이의 노력을 칭찬해 주세요.[몸에서 가장 중요한 척추가 바로 서니 면역력도 좋아진거란다. 앞으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자.]라며 건강에 대해 자신감을 심어주고, 앞으로의 의지를 북돋워주세요.[네가 아프지 않으니 아빠도 정말 기쁘다]처럼 아이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여러분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네요.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할 일과 놀 일을 균형있게 챙겨보세요. 보람찬 하루를 보낸 만큼 오늘 밤은 편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라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먼 어떻게 교육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소극적이고 소심한 기질의 아이를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아이만의 신중함과 세심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며 [존중받는 느낌]을 먼저 갖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결과나 성과보다는 [스스로 시도해 본 과정]에 초점을 맞춰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고, 아주 작은 목표를 스스로 성공시켜 보는 경험을 자주 만들어 주세요.아이가 실패하거나 실수했을 때 혼내기 보다 [실수해도 괜찮아]라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번 시도해보며 성공경험을 쌓아 간다면 아이는 [회복적 탄력성]을 얻고 자신감과 단단한 자존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게임 저장안했다고 화를와내는지 이햐가안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훈육에 협조는 커녕 엄마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중요하지 않은 게임 저장 문제로 캠핑까지 취소하겠다며 꼬투리를 잡는 남편의 태도에 정말 서운하고 속상하셨겠어요.게임을 안해본 사람에게는 저장 여부가 중요하지 않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날아가는 것에 과하게 몰입해 감정적으로 반응했을 가능성이 커요. 물론 이렇게 대처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것은 아닙니다.이번 갈등의 본질은 게임의 저장 여부가 아니라 [양육의 기준]입니다. 남편과 감정이 가라앉은 후 평일 기기 사용 규칙에 대해 명확히 합의하고 아이 앞에서는 일관된 훈육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단호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르는 여자어른들이 아무리 예쁜 어른 20대 30대여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모습이 귀엽고 순수해 보여 친근함과 애정을 표현하는 순수한 행동일거에요. 하지만 아무리 선의라도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만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어른의 입장에서는 예뻐하는 표현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타인과의 신체적/ 심리적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들 위험이 있어요.그렇기에 부모는 이런 행동을 발견하면 [예뻐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아이가 낯가림이 있어 눈으로만 봐주셨을면 합니다]라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지식이 사회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디지털과 AI시대가 가속화 될수록 교과서 속 정형화된 지식보다 급변하는 현실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비정형적 생활지식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부모와의 대화, 학교에서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는 경험적 지식은 위기 상황에서 맥락을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문제해결 능력의 핵심이 될거에요.학교 공부가 삶의 이론적 기초를 다져준다면, 학교 밖에서 체득하는 공감/ 협동/ 소통 능력과 같은 실전 경험은 복잡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23년생 남아아이 자기 고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3년생 아이에게 소유욕과 자아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무작정 억누르기보다 아이의 욕구를 인정해 주는 것이 우선이에요.첫째의 물건을 뺏으려 할 때는 [가지고 싶었구나]라고 마음을 읽어준 뒤 [이건 형꺼야. 형의 허락을 받아야 해.]라며 단호하게 제지해주세요. 둘째만의 전용 물건 영역을 따로 지정해 소유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도 좋습니다.첫째의 억울함을 달래주면서 순서를 정해 번갈아 장난감을 사용하는 규칙을 반복해 몸으로 익히도록 해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기가 밤에 자주 깨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개월 무렵은 이앓이와 원더윅스, 분리불안이 겹쳐 아무 이유 없이 자꾸 깰 수 있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이가 놀 때는 불을 켜거나 크게 반응하지 말고 [지금은 자는 시간]임을 아이가 인지하도록 최소한의 스킨십만 유지하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야 합니다.낮동안 서기/ 기기와 같은 신체 활동을 늘려 에너지를 충분히 소모시켜 주고, 낮잠 시간이 길거나 늦은 오후에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루 일과를 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놀이시 자꾸 친구의 물건을 뺏으면서 놀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 2세의 경우 소유 개념과 또래 교류 방식이 미숙해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을 물건을 건드리는 행동으로 잘못 표현하기도 합니다.외국인 아이라 간결한 한국어 표현으로 짧게 [안돼, 기다려]처럼 표현해주시고, 직관적인 몸짓을 활용해 중재해주세요.아이의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읽어준 뒤, 친구 물건 대신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대체 놀잇감을 손에 쥐여주세요. 친구가 놀던 놀잇감은 허락을 받고 함께 만지도록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