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어린이집 가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어린이집에서 점심시간때 많이 배식주는것에 부담을 느끼는 지 가는 것을 힘들어하는 데 어떻게하면 스트레스를 받질 않고 잘 다닐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점심 배식량에 부담을 느껴 스트레스 받는 건 흔한 적응 문제예요. 낯선 음식과 양이 과도해 보이면 불안을 키우니, 집에서 미리 비슷한 메뉴로 연습하며 "천천히 먹어도 돼"라고 안심시켜주세요.

    선생님께 아이의 식사량 선호를 알려 협조받아 적당히 조절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등원 전 "오늘 점심은 재미있는 이야기 들으며 먹자"처럼 긍정적으로 일과를 미리 안내하면 기대감이 생겨요.

    집에서 좋아하는 반찬을 먹고 충분한 놀이 시간을 주며 안정감을 쌓아주세요. 배고픔이 스트레스 원인일 수 있으니 간식은 가볍게 제한하고, 식사 루틴을 규칙적으로 익히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귀가 후 "점심 맛있었어? 뭐가 제일 좋았어?"처럼 긍정 대화로 하루를 마무지며 칭찬하세요. 스트레스 신호(두통·식욕저하)를 관찰하며 부모가 여유롭게 대처하면 아이가 자신감을 얻어요.

    1~2주 정도 천천히 적응 기간을 주고, 필요시 보육교사나 소아과 상담으로 맞춤 조언을 받으세요. 꾸준히 하면 대부분 잘 다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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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점심시간에 많이 주는 배식에 관련하여 부담을 가진다 라면

    '먼저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가 배식에 관련하여 부담을 가지고 있으니

    아이에게 조금씩 배식을 해주면 좋겠다 라는 부탁의 전달을 해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음식의 양이 많다 라고 느껴지면 선생님에게 "조금만 주세요" 라고 말을 똑부러지게 전달을 해야 함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이가 편식을 하는 것으로 인해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 있어서

    배식에 관련하여 부담을 가지는 부분도 클 것 이오니 아이에게 음식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어린이집 에서 아이가 점심시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거 같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많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아이가 점심시간에 밥을 많이 주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제 예상에는 아이가 급식이 나온 걸 다 먹어야 된다는

    심적인 부담 때문일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스트레스의 시간으로 다가오면 안되니

    아이한테 직접 "선생님 저 조금만 먹고싶어요" 라고

    아이가 선생님께 전달을 할 수 있도록

    한번 지도를 해보세요.

    선생님의 입장에선 아이의 양을 아직 몰라서

    교사의 기준으로 배식을 한걸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혹시 직접 말을 전달하기 힘들어 하는 상황이라면

    어머님 께서 등원시간에 선생님을 보면

    "선생님~ 아이가 밥양이 적어서 점심시간에 조금만 적게 주셔도 될 거같아요"

    라고 한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정도의 부분은 부모님 으로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이고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잘 받아주실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상황이 공감해주셔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밥을 많이 주는 구나ㅠ", "다 먹는 게 힘들었겠다"라고 말씀하셔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신 후에 어떤 부분에서 스트레스인지 파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양이 많아서 다먹기 힘든건지 / 먹는 속도가 느려서 눈치를 보는 것인지 / 남길까봐 긴장되는 것인지 등 아이의 입장을 잘 들어보셔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해당 문제는 꼭 어린이집과 공유를 하셔야 하고, 해결책을 같이 찾아보셔서 아이의 어려움을 어린이집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다 먹지 않아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먼저 주세요. 선생님께 아이가 배식량에 부담을 느낀다고 미리 말씀드려 적게 받고 추가로 먹게 조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어린이집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고, 억지로 먹이기보다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어린이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배식량이 많아 부담을 느끼면 아이 입장에서는 매일 오는 식사 시간이 큰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의 배식량을 조절해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을 갖지 않도록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만 배분해달라고 요청하셔요. 다 먹었을 때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집에서도 식사 시간이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배부르면 남겨도 괜찮다는 확신을 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먹을 양을 정해보는 연습을 시켜보셔요ㅎㅎ 식사량에 대한 부담만 덜어줘도 아이가 등원을 훨씬 편안하게 생각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금방 적응할 겁니다.

  •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가는 것을 힘들어한다면 먼저 “왜 가기 싫은지”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심시간 배식량이 부담이라면 아이에게는 식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억지로 먹게 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담임교사와 배식량 조절이나 식사 속도에 대해 상의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어린이집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고, 잘 다녀온 날은 작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며 안정감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혼자 견뎌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배식을 많이 주는 것에 부담을 가지는 것이 전부라고 한다면, 부모님께서 아이 배식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진상은 아니니, 이러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양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이야기해주면 유치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인지를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만큼먹게한느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식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

    본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을 넘어선 많은 양을 배식해 주어서

    먹지 못하고 힘들어 한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고, 배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선은 어린이집의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 이야기를 노누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대부분 큰 문제 없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