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시험보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정말 마음이 쓰이실 거예요. 초등학교 3학년이면 아직 시험이라는 상황이 낯설고 작은 점수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먼저 충분히 들어주고 “시험이 걱정될 수 있지”라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수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아이가 열심히 준비한 과정과 노력 자체를 칭찬해 주세요. “실수해도 괜찮아, 네가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도 충분해”라고 말해주면 아이도 조금씩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또 집에서는 시험 문제를 대비해서 미리 풀어보거나 시험이 꼭 특별하거나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노력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아이가 계속해서 예민해지거나 불안해한다면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상황을 이야기해보고 학교와 함께 아이를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집에서는 언제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부모가 든든하게 지지해준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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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하고, 복수하자, 이런 단어를 쓰는 친구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상황을 마주하면 부모로서 정말 걱정되고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서 “귓속말”, “복수하자”, “저 친구와 놀지 말자”와 같은 말이 오가는 것은 아이에게 상처가 되거나 소외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신경이 쓰이실 거예요.이런 경우 아이가 직접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또래 관계에서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감정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특히 아이가 아직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거나 친구와의 관계를 건강하게 조율하는 방법을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이럴 때는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혹시 속상하거나 불편했던 점이 있었는지” 차분히 물어봐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네가 그런 상황에서 힘들었겠다”, “엄마(아빠)는 네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혹시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이 이야기해보세요. 예를 들어, “네가 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친구와 다르게 생각해도 네 생각을 말할 수 있어”라는 식으로 아이가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거리를 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선생님과의 상담이 망설여질 수 있지만 만약 상황이 반복되거나 아이가 심하게 위축된다면 담임 선생님께 아이의 감정 상태와 친구 관계에 대해 조심스럽게 문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무엇보다 아이가 집에서는 언제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고 부모가 든든하게 지지해준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도 점차 건강한 친구 관계를 맺는 힘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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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알림장을 작성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알림장 작성 방식이 코로나19 이후 크게 변화했습니다. 예전에는 선생님이 내용을 불러주고 학생들이 직접 받아 적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등교를 못하는 날이 생김) 모바일 알림장 앱이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전달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도 이메일, 문자, 알림 앱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과 온라인 소통이 필수가 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도 알림장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사소통이 디지털화되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모바일 알림장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정보 전달의 신속성과 편의성, 기록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고 학생이 직접 받아쓰는 전통적인 방식은 점차 줄어들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저학년의 경우 아직 알림장을 쓰는 학급도 남아 있습니다. 담임 교사의 철학에 따라 이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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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연습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타자 연습을 처음 시작할 때는 키보드의 기본 손가락 위치인 홈포지션을 먼저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홈포지션을 손에 익히면 각 손가락이 담당하는 키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고 키보드를 보지 않고도 타이핑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이 단계가 익숙해지면 단어나 문장을 반복해서 타이핑하며 손가락의 움직임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연습을 통해 손가락의 근육 기억이 형성되어 점점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에는 속도보다는 정확성에 집중하고, 익숙해질수록 점차 속도를 높여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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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남아 어린이 집 선생님이 혼내면 무서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1개월 아이는 아직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완전히 표현하지 못하지만 무섭거나 놀란 경험은 감정적으로 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혼낸 상황이 아이에게는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고 그 기억이 남아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런 시기의 아이들은 특히 감정적으로 충격을 받은 일을 오래 기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을 피하려 하거나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어린이집이 안전한 곳이라는 것을 반복해서 알려주며 안심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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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흥분하면 소리를 지르며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 아이가 기분이 좋거나 흥분할 때 무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거나 표현하는 방법이 아직 미숙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강한 감정을 느낄 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 무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행동은 어린 시절에는 비교적 흔할 수 있지만 7살 정도면 점차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이가 무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차분히 알려주고 무는 행동을 했을 때는 단호하게 멈추게 하면서도 감정 표현 방법을 연습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초등학교 입학 전에 무는 습관을 고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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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구비하면 좋은 장난감추천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4개월 아기에게는 블록이나 자석블록, 퍼즐, 컵쌓기, 링끼우기 같은 장난감이 두뇌발달과 재미 모두에 좋아요. 레고 듀플로 같은 큰 블록은 손으로 끼우고 빼면서 소근육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자석블록은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상상력과 공간지각력을 발달시켜줍니다. 나무 퍼즐이나 꼭지 퍼즐은 도형과 색깔, 방향 개념을 익히는 데 도움 되고 컵쌓기나 링끼우기는 크기와 순서, 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이런 장난감들은 아기가 집중해서 오래 놀 수 있고 반복해서 놀이해도 질리지 않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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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8개월 차, 숙면 중 갑작스러운 고함에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개월 아기가 깊이 잠든 중 갑자기 고함을 지르며 깨는 현상은 성장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신체적으로 흔들거나 갑자기 깨우기보다는 조용히 곁에 있어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심시키며 정서적 안정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만약 이러한 고함이나 수면 중 깨어남이 반복되고 낮에도 예민하거나 감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동반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소아정신과, 또는 감각통합치료 전문가와 상담을 권합니다. 감각통합 이상이 있는 아이들은 소리, 촉감, 움직임 등에 과도하게 민감하거나 무감각한 반응을 보일 수 있고 수면 중에도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해 쉽게 깨거나 고함을 지를 수 있습니다. 감각통합 이상이 의심될 경우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감각통합치료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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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기 친구로 인한 스트레스. 어떻게해야 그 친구의 행동을 훌훌 털어넘길 수 있는 양육방식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아이가 친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속상하거나 억울한 마음을 표현할 때 “그랬구나, 많이 속상했겠다”처럼 감정을 인정해주고,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억지로 참거나 무시하게 하기보다는 느끼는 감정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친구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싫어”, “그만해줘”와 같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역할 놀이를 통해 상황을 재현하며 연습하면 실제 상황에서 조금 더 담담하게 넘길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힘든 상황이 이어진다면 어린이집 선생님과도 충분히 소통해 아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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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훈육할떄 어떤점에 중점을 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 아이를 훈육할 때는 단순히 혼내기보다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하지 말라고만 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왜 잘못됐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관성 있게 규칙을 지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침착하게 아이와 대화하며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훈육의 목적이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는 데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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