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쉴드는 모델에 상관없이 다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아쉽지만 오토바이 쉴드는 아무거나 사서 달면 안 돼요. 반드시 본인 헬멧 모델에 맞는 걸 찾아서 교체 해야해요.쉴드는 헬멧마다 고정하는 방식과 곡률, 결합 부위 모양이 다 달라요. 헬멧 옆에 쉴드를 걸어 잠그는 힌지 구조가 제조사마다, 심지어 같은 브랜드라도 모델마다 제각각이에요. 그래서 다른 모델 쉴드를 억지로 끼우면 딱 맞물리지 않아 틈이 생기거나 주행 중 바람에 덜컹 거리고 심하면 떨어져 나갈수 있어요. 안전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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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동체에는 왜 다양한 재료가 함께 사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비행기가 여러 재료를 섞어 쓰는건 부위마다 요구되는 성질이 다르기 때문인데, 한 소재로는 모든 조건을 만족 할 수 없거든요.먼저 알루미늄합금,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값도 적당해서 연비와 직결되는 비행기에 딱!그리고 탄소섬유 복합재, 알루미늄보다 더 가벼우면서 강도는 높아서, 무게를 줄여야 하는 동체나 날개에 사용되고 녹슬지 않는것도 장점이에요티타늄이나 특수합금은 엔진처럼 뜨거운 부위에, 사용되요. 이렇게 부위별로 최적의 재료를 골라서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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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리에 접합유리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접합유리는 유리 두 장 사이에 얇고 질긴 플라스틱 막을 끼워 붙인 유리에요. 이 구조가 탑승자를 보호하게 되는 포인트인데, 깨져도 조각이 흩어지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에요. 사고로 앞유리가 깨져도 유리 파편이 가운데 플라스틱 막에 그대로 붙어 있어요. 날카로운 유리가 사방으로 튀어 탑승자를 다치게 하는걸 막아줘요.그리고 충격도 흡수해줘서 사고 때 머리가 혹여 앞 유리에 부딪혀도, 딱딱하게 꺠지는 대신 플라스틱 막이 늘어나며 충격을 완화해 줘요. 유리가 완전히 뚫리거나 탑승자가 밖으로 튕겨나가는것도 막아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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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는 어떤 원리를 이용한 것인지 설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차가 달릴 때는 몸도 차와 같은 속도로 앞으로 가고 있어요. 그런데 급정거하면 차는 멈춰도 몸은 원래 속도로 계속 나아가려 해요. 이게 관성이에요. 안전벨트가 없으면 몸이 그대로 앞으로 튕겨나가 핸들이나 유리에 부딪히게 되느넫, 이 관성으로 쏠리는 몸을 좌석에 고정한는게 안전벨트에요벨트는 평소엔 스르륵 풀려서 편하게 움직이는데, 급하게 잡아당기는 힘이 순간 걸리면 딱 잠겨요. 안에 든 추가 급격한 움직임에 반응 해 벨트를 물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천천히 당기면 풀리고 사고 순간에 꽉잡히고 충격을 넓은 디로 분산해 가슴과 골반으로 받쳐줘서, 한 곳에 힘이 쏠리지 않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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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의 방구에도 무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방구도 가스, 즉 기체니까 당연히 무게 가 있어요 ㅎ_ㅎ 공기에 무게가 있는 것 처럼요.방귀는 질소,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 같은 기체가 섞여 잇어요. 이런 기체들도 아주 가볍긴 하지만 분명히 질량을 가지고 있어요.무게를 가늠해보면, 한 번 방귀에 나오는 양은 대략 100밀리리터 안팍으로 알려져있는데, 기체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이 정도 부피라면 무게는 대략 0.1그램 안팍으로 아주 미미해요. 쌀 한톨보다 가벼운 수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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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에서 힘이 센 팀이 왜 이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오.!! 사실 승부를 가르는 건 줄을 당기는 힘이 아니라 땅을 미는 힘이에요.작용 반작용에 다라 양쪽 팀이 줄을 통해 주고받는 힘은 항상 똑같아요. 그러니 줄만 보면 승부가 안 나야 맞죠. 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발이 땅을 얼마나 세게 미느냐예요.내가 땅을 뒤로 밀면 땅이 나를 앞으로 밀어줘요. 이 땅이 밀어주는 힘이 상대를 끌어오는 원동력이에요. 그래서 발이 땅을 강하게 밀 수 잇는 팀, 즉 마찰력이 크고 자세가 안정된 팀이 이겨요. 신발이 안 미끄러지고 몸을 뒤로 눕혀 버티는 게 그래서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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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 표면은 왜 무지개 색깔로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맞아요, ㅎㅎ 비눗물엔 색이없죠. 그 무지개 빛은 빛이 겹치면서 만들어내요.비눗방울 막은 아주 얇은 두 겹의 표면을 가지고 잇어요. 빛이 이 막에 닿으면 일부는 바깥면에서 반사되고, 일부는 막 안으로 들어갔다가 안쪽 면에서 반사돼 나와요. 그러니까 한 지점에서 두 갈래로 반사된 빛이 겹치는 거에요.이 두 빛이 만날 때 서로 보강되면 그 색이 밝게 보이고, 상쇄되면 그 색이 사라져요. 어떤 색이 보강되는지는 막의 두께에 따라 달라져요. 막의 두께가 곳곳마다 조금씩 다르고 계속 흐르며 변하니까, 위치마다 다른 색이 나타나 알록달록하게 보이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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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왜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을 조금 덜 넣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이건 온도가 오르면 기체의 압력도 올라가는 성질 때문인데,타이어 안에 갇힌 공기는 온도가 노아지면 분자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여요. 좁은 공간에서 벽에 더 세게, 자주 부딪히니 압력이 올라가죠.여름철 뜨거운 아스팔트를 달리면 타이어 온도가 확 오르는데, 그러면 안에 든 공기가 팽창하면서 압력이 처음보다 높아져요. 그래서 여름에 타이어를 꽉 꽉 채워 넣으면, 주행 중 온도가 오를떄 압력이 한계를 넘어설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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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좌우는 왜 바뀌는데 상하는 안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사실 거울은 좌우를 바꾸지 않아요. 우리가 좌우가 바뀌었다고 착각하는거죠.거울이 실제로 뒤집히는건 앞뒤예요. 거울을 향한 방향, 그러니까 나와 거울 사이의 앞뒤를 반대로 보여줘요. 오른손을 들면 거울 속 상도 가은 쪽 손을 들어요. 좌우가 진짜 바뀌었다면 반대손이 올라와야 될텐데 말이예요.그런데 왜 좌우가 바뀐 것 처럼 느껴지냐면, 우리가 거울 속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뒤로 돌아 나를 마주 본다고 상상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몸을 돌려 남과 마주 서면 내 오른쪽이 상대의 왼쪽에 오잖아요. 그 돌아서는 상상으 거울 상에 덧 씌우니 좌우가 반대로 보인다고 해석하는거예요.상하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좌우로 돌아설 뿐 위아래로 뒤집지 않으니까요 거울은 앞뒤만 바꿀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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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는 왜 무게가 다른 사람도 균형을 맞출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시소의 균형은 무게 자체가 아니라 돌리는 힘이 같아질 떄 맞춰져요.시소를 기울이는 힘은 몸무게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받침정메서 얼마나 멀리 앉아 잇는지도 함께 작용해요. 같은 무게라도 멀리 앉을 수록 시소를 더 크게 돌리거든요. 문손잡이가 경첩에서 멀리 달린 것과 같아요. 멀수록 작은힘으로 크게 돌릴 수 있잖아요 ㅎ_ㅎ그래서 시소를 돌리는 힘은 무게와 거리를 곱한 값으로 정해지고, 이걸 모멘트라고 해요. 무거운 사람이 받침점 가까이 앉고 가벼운 사람이 멀리 앉으면, 한쪽은 큰 무게에 짧으 거리, 다른쪽은 작은 무게에 긴 거리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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