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차가 달릴 때는 몸도 차와 같은 속도로 앞으로 가고 있어요. 그런데 급정거하면 차는 멈춰도 몸은 원래 속도로 계속 나아가려 해요. 이게 관성이에요. 안전벨트가 없으면 몸이 그대로 앞으로 튕겨나가 핸들이나 유리에 부딪히게 되느넫, 이 관성으로 쏠리는 몸을 좌석에 고정한는게 안전벨트에요
벨트는 평소엔 스르륵 풀려서 편하게 움직이는데, 급하게 잡아당기는 힘이 순간 걸리면 딱 잠겨요. 안에 든 추가 급격한 움직임에 반응 해 벨트를 물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천천히 당기면 풀리고 사고 순간에 꽉잡히고 충격을 넓은 디로 분산해 가슴과 골반으로 받쳐줘서, 한 곳에 힘이 쏠리지 않게 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