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와 축전기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둘 다 에너지를 저장하지만 저장하는 방식이 달라요.이차전지는 화학 반응으로 에너지를 저장해요. 물질의 화학적 상태를 바꿔서 전기를 담아두는 거죠. 그래서 많은 양을 오래 저장할 수 있지만, 충전과 방전에 시간이 걸리고 반복하면 수명이 닳아요.축전기는 전기를 화학 변화 없이 그대로 담아둬요. 두 금속판에 전하를 물리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순식간에 충전하고 방출하지만, 저장용량이 작고 금방 방전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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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 효과 때문에 구급차 소리가 왜 다르게 들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맞아요, 사이렌 소리 자체는 전혀 바뀌지 않아요, 소리가 도달하는 방식이 달라져서 그렇게 들리는거죠.소리는 공기가 촘촘하게 밀렸다 벌어지는 파동으로 퍼지게 되느넫, 이 파동이 촘촘할수록 높은소리, 벌어질수록 낮은소리로 들려요.구급차가 다가올 때는 차가 소리를 내면서 그 소리를 뒤쫒듯 따라오고, 반대로 멀어질때는 차가 소리에서 멀어지니 파동이 늘어나 벌어져요. 그래서 낮은 소리로 들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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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 켜놓으면 계속 온수 돌아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보일러 온수 기능은 켜놨다고 계속 물을 데우는게 아니에요.온수는 수도꼭지를 틀어 따뜻한 물을 쓰는 그 순간에만 보일러가 작동해요. 온수버튼을 켜둬도 물을 안쓰면 보일러는 그냥 대기 상태로 멈춰 있어요. 그러니까 온수를 켜놓기만 하고 안 쓰면 가스비가 거의 안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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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상태에서 입자의 거동 특성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플라즈마는 기체에 아주 강한 에너지를 가해서 원자가 쪼개진 상태예요. 원자에서 전자가 떨어져나와서 전자와 원자핵이 따로 떠다니는 상태. 그게 네 번째 산태인 플라즈마 상태에요.가장 큰 특징은 전기를 띤다는 거에요. 보통 기체는 전기가 안통하지만, 플라즈마는 자유로운 전자와 이온으로 가득 차 전기가 잘 통하고 자기장에도 반응해요. 그래서 자석으로 플라즈마의 움직임을 붙잡거나 휘게 할 수도 있죠. 입자들이 제각각 흩어지지 않고 서로 전기적으로 밀고 당기며 집단으로 움직일 수도 있어요.연구가 활발해진건 이러한 쓰임새가 크기 떄문인데, 형광등과 네온사인, 반도체 공정에서 회로를 깍는데 쓰이고, 무엇보다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핵융합을 지상에서 재현할수 있는 키 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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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지컬 재료는 어떤 특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써지컬은 원래 수술도구에 쓰이는 의료용 스테인리스강을 써지컬이라고 불러요. 써지컬스테인리스라고 하는데, 철에 크롬과 니켈 등을 섞어 부식에 아주 강하게 만든 금속이예요.이게 귀걸이 재료에 인기인 이유는 표면에 크롬 산화막이라는 보호막이 생겨서 땀이나 물에 닿아도 잘 녹슬거나 변색돼지 않아서 그래요. 금속 성분이 몸으로 잘 녹아 나오지 않으니 피부자극이 적죠. 그렇다고 알레르기도 전혀 없다고 보긴 어려운데, 니켈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니켈 알레르기가 심한 분은 드물게 반응할 수 있어요. 보통 안전하지만 아주 예민한 분이라면 완전히 안심하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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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사고 실험에서 조금 궁굼한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자유낙하는 중력만 받아 떨어지는 운동인데, 실생활에서 생각보다 자주 쓰여요.가장 대표적인게 놀이기구인데, 자이로드롭처럼 높은 곳에서 아래로 뚝 떨어지는 기구가 자유낙하를 그대로 이용한 거에요. 번지점프도 뛰어내리는 순간부터 줄이 팽팽해지기 전까지는 자유낙하구요스포츠에서도보면 다이빙이나 스카이 다이빙, 산업현장에서는 자유낙하로 정해진 높이에서 물체를 떨어뜨려 부딪히는 힘을 측정하기도 하는 등 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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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느 ㄴ것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루비는 땅속에서 오랜 시간과 열, 압력이 만들어낸 보석이에요.루비의 바탕은 강옥이라는 광물인데, 이건 알루미늄과 산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원래는 무색인데, 여기에 크롬이 아주 조금 섞여 들어가면 이제 우리가 아는 그 빨간 빛이 나와요. 땅속 깊은 곳에서 높은 열과 압력을 받으며 결정이 천천히 자라날 때, 마친 크롬이 끼어들면 붉은 루비가 되는거예요. 이 조건이 딱 맞아 떨어지기가 드물어서 값어치가 높은거랍니다. :)쓰임새는 우선 보석이에요. 붉고 단단해서 반지나 목걸이로 인기가 많구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한 광물이라 잘 긁히지도 않고요. 이 때문에 시계 속 정밀 부품이나 레이저 장치에도 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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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졸릴 때 운동하면 잠이 깨는데...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운동하면 잠이 꺠는 건 몸을 깨우는 여러 신호가 한꺼번에 켜지기 때문이에요.먼저 운동을 하면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혈액이 온몸과 뇌로 돌아요. 뇌에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니 정신이 또렷해지는거예요. 여기에 몸을 깨우는 각성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돼요. 이 호르몬들은 몸을 활동 모드로 전환 해 졸음을 밀어내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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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크기가 되면 재료의 성질이 왜 완전히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크기가 작아지면 성질이 달라지는 건 표면에 드러난 원자 비율이 급격히 커지기 때문이에요.덩어리 상태에서는 원자 대부분이 안쪽에 갇혀있는데, 잘게 쪼갤수록 표면에 노출된 원자 비율이 늘어나게 되요.표면 원자는 결합할 짝이 부족해서 불안정하고 반응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덩어리일땐 얌전하던 금이 나노 크기가 되면 반응을 촉진하는 촉매로 변해요.색이 달라지는 건 다른 이유인데, 입자가 빛의 파장과 비슷할 만큼 작아지면, 입자 속 전자들이 특정 색의 빛에 공명하며 흡수해요. 입자 크기에 따라 흡수하는 색이 달라져서, 같은 금인데도 붉게도, 보라로도 보이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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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칩 위에 얇은 막은 어떻게 균일하게 입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포인트로 볼 건, 원자를 한 층씩 차곡차곡 싸항 올리는 방식에 있어요.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게, 기체를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특수한 가스를 웨이퍼 위로 흘려보내면, 이 기체가 뜨거운 표면에 닿아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얇은 막으로 내려앉아요. 기체는 표면 구석구석 고르게 퍼지니까 전체에 균일하게 입혀지는 거예요. 안개가 물체 표면에 고루 맺히는거랑 비슷해요.특히 정밀한 공정에서는 원자층을 딱 한겹씩만 입히고 멈추는 방식을 쓰는데, 반응 가스를 넣어 한층을 까록, 남은걸 씻어내고, 다시 다음층을 까는 과정을 반복해요. 한번에 한층씩만 붙으니 원자 단위로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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