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실내 공간에 빗소리가 큰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울림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지만, 가장 큰 이유는 창문이 빗소리를 막는 효과가 생각보다 크기 떄문이에요.창문을 닫으면 빗방울이 바닥이나 건물에 부딪히며 만든 소리 중 상당 부분이 유리에 반사되거나 차단된답되요ㅠ_ㅠ 그런데 창문을 조금만 열어도 그 틈은 소리가 직접 실내로 들어오는 통로가 돼요. 특히 빗소리처럼 여러 방향에서 계속 발생하는 소리는 작은 틈으로도 상당량 들어올 수 있어요 +_+실내의 특성도 영향을 주는데, 들어온 소리는 벽이나 천장, 바닥에서 여러 번 반사되는데 가구나 커튼처럼 소리를 흡수할 물건이 적은 방일수록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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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추론 문제 풀어주세요요요요ㅛㅛㅇ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3분!! 이에요.고양이 3마리가 3분동안 3마리 쥐를 잡는다는 것은 고양이 한마리가 3분동안 쥐 한마리를 잡는 다는 뜻으로 볼수 있어요.따라서 고양이가 100마리 있다면 각각 쥐 한마리씩 동시에 잡으면 됩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쥐 한마리를 잡는데 걸리는 시간이 3분이므로, 100마리가 동시에 100마리를 잡아도 3분이죠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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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이 왜 생기는지는 설명할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현재 물리학에서 관성을 자기장 같은 별도의 힘이 만들어 낸다고 보지는 않아요. 오히려 관성은 물체의 기본적인 성질로 취급합니다. 외부 힘이 없으면 정지한 물체는 정지하고, 움직이던 물체는 같은 속도로 계속 움직인다는 것이죠.여기서 중요한 점은 관성 자체가 힘은 아니라는 거에요. 물체가 원래 운동상태를 유지하는 성질이고, 그 상태를 바꾸려면 힘이 필요해요. 질량이 클수록 같은 가속도를 만들기 어려운 것도 관성이 크기 떄문입니다.현대 물리학은 한단계 더 들어가 질량이 어디서 오는지 꽤 설명해요. 기본입자의 질량 일부는 힉스 장과의 상호작용에서 나오고, 양성자, 중성자 질량 대부분은 내부 쿼크와 강한 상호작용의 에너지에서 생겨요. 하지만 왜 질량을 가진 물체는 관성을 가져야 하는가라는 더 근본적인 질문에는 아직 완전히 별개의 원인으로 환원되는 설명이 없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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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트럭 짐칸에서 드론이 떠있다면 뒤로 밀릴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네 뒤로 밀려요. 버스 안 드론이 같이 움직이는 건 버스 내부 공기가 버스와 함께 이동하고 있어서예요. 드론은 공기에 떠 있는 물체라 주변 공기가 기준이 되거든요.그런데 오픈된 트럭 짐칸은 사방이 뚫려 있어서 바깥의 정지한 공기가 그대로 지나가요. 트럭이 시속 80km로 달리면 드론 입장에서는 시속 80km 맞바람을 맞는 셈이라 순식간에 뒤로 밀려나죠. 짐칸 바로 안쪽은 와류 때문에 공기 흐름이 복잡해서 이리저리 요동치다 튕겨나갈 가능성이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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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건을 인터넷으로 볼 때보다 직접 매장에서 보면 크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주변 환경과 비교 대상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둘 다 영향을 줘요. 특히 사진에서는 실제 크기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이 사라지는 것이 큰 이유예요.사람의 뇌는 물체 크기를 볼 때 물체 자체만 보는 게 아니라 주변 사물과 비교합니다. 매장에서는 사람의 손이나 몸, 진열대, 바닥 같은 익숙한 물체가 함게 보여서 실제 크기를 쉽게 짐작할 수 있어요. 직접 움직이면서 보면 거리와 입체감도 계속 변하기 때문에 깊이와 크기를 훨씬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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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기술이 극도로 발전하여 자기 복제가 가능한 나노 로봇도 탄생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이론적으로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재 과학 기술 수준에서는 매우 먼 미래의 이야기에요.자기 복제 나노 로봇을 만들려면 주변에서 원자나 분자를 모아 부품을 만들고, 에너지를 얻고, 정보를 저장하며, 스스로 조립까지 하는 기능을 모두 갖춰야 해요. 이는 사실상 살아있는 세포와 비슷한 수준의 복잡성을 요구해요. 현재의 나노기술은 특정 약물을 전달하거나 분자를 조작하는 수준이지, 스스로 복제하는 기계는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다만 생명체는 이미 자기복제하는 '나노기계'의 좋은 예입니다. 세포 안의리보솜이나 DNA복제 효소는 나노미터 크기에서 작동하며 생명체의 자기 복제를 가능하게 하죠. 미래에는 이런 생물학적 원리를 응용한 인공 나노시스템이 등장할 가능성은 있습니다.하지만 영화처럼 무한히 증식하는 나노로봇은 안전 문제 때문에 실제 개발과정에서도 강력한 제어장치와 복제 제한 기능이 반드시 포함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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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소동 선택 규격과 코팅 기준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OFHC는 보통 UNS C10100과 C10200을 기준으로 봐요. C10100은 전자, 진공용 고순도 급으로 산소 최대 약 5ppm, 구리 99.99% 이상, 연질 상태 전도도 최소 101% IACS가 대표 기준이에요. C10200은 일반 무산소동으로 산소 최대 10ppm, 구리 99.95%이상, 전도도는 통상 100% IACS 이상입니다. 고진공, 수소 분위기 브레이징, RF 전자관 처럼 가스 방출과 수소 취성이 민감하면 C10100을, 일반 부스바나 고전도 부품이면 C10200을 많이 선택해요. 제품형상별 적용 규격은 ASTM F68, B170, B152 등을 함께 확인해야해요.은도금은 ASTM B700 또는 ISO 4521을 기준으로 지정하지만, 모든 용도에 공통인 한 가지 두께는 없어요. 정적 전도 납땜용은 대략 2~5um, 일반 접점은 5~10um, 반복 마찰이나 고전류 접점은 10~25u,이상을 검토하는 편이에요. 구리 위에는 은의 확산과 변색을 막기 위해 니켈 차단층을 추가하기도 하고, 수명은 두께보다 접촉압력, 개폐횟수, 온도, 황화가스, 마모량에 더 크게 좌우되서 "몇 년 보증"식으로 정해지지 않고, 요구수명은 접촉저항 한계와 마모시험 조건으로 역산해 두께를 정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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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거의 두르지 않아도 음식이 겉면에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의 원리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코팅 팬이 미끄러운 이유는 표면에너지가 아주낮은 물질을 입혔기 때문인데, 대표적인게 테플론이라 불리는 불소 수지 인데, 이 물질은 탄소와 불소가 워낙 단단히 결합 해 있어서 다른 물질과 달라 붙으려는 성질 자체가 거의 없어요. 연잎 위에서 물방울이 굴러가는 거소가 비슷한 원리에요.음식이 팬에 붙는 건 단백질이나 전분이 뜨거운 금속 표면과 화학적으로 결합하면서 생기는 현상이거든요. 그런데 코팅층이 금속을 덮고 있으면 음식 성분이 붙잡을 자리가 사라져서 계란이 그냥 미끄러지는거죠. 요즘은 세라믹 코팅이나 다이아몬드 입자를 섞은 코팅도 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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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에서는 금속을 서로 갖다 붙이기만해도 용접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오.!! 이 현상을 냉간 용접이라고 부르는데, 말씀하신 부분이 포함되요금속이 왜 그냥 붙냐면, 같은 금속 원자들은 원래 서로 결합하려는 성질이 있어요. 사실 금속 두조각을 원자 수준에서 완벽하게 맞대면, 원자들이 어느 쪽이 원래 자기 짝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그냥 하나로 이어져 버려요. 애초에 한 덩어리 였던 것 처럼요.그런데 지구에서는 이게 안돼요. 말씀하신 대로 공기 중 산소가 금속 표면에 산화막을 만들거든요.이 얇은 막이 원자끼리 직접 닿는 걸 막아서 그냥 대면 안붙어요. 게다가 표면에 먼지나 기름기도 끼어 있구요.우주는 진공이라 산소가 없으니 산화막이 안생기고, 그래서 깨끗한 금속 표면끼리 맞닿으면 그대로 결합해 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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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트럭안에서 드론이 떠있는데 같은 시속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트럭안의 공기도 트럭과 함께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래요. 포인트는 관성의 법칙인데,트럭이 일정한 속도로 달리고 있다면, 트럭 안의 공기와 사람, 드론 모두 이미 같은 속도를 가지고 함께 이동하고 있어요. 그래서 드론이 떠오르더라도 공중에서 뒤로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트럭과 나란히 움직입니다.비슷한 예로 비행기 안에서 점프해도 뒤쪽으로 날아가지 않는 것과 같아요. 사람도 비행기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착지할 때도 원래 자리 근처에 내려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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