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아기 지금 어린이집에 꼭 보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의 걱정은 너무 늦게 보내서 1. 적응을 못할 수도 있다 2.성장이 느려질 수 있다 정도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둘 다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은 상황 변화에 적응이 빠르기 때문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의 호기심도 클 시기라 교우관계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말문이 늦거나 늦게 뛰거나 등 성장이 늦을 수 있다는 것도 잠시 뿐이고 금새 친구들 수준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아이가 에너지가 많고 또래에 관심이 있고, 부모님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 여유가 없다면 보내셔도 되겠지만, 낯가림이 있거나 엄마와 애착 관계 형성이 아직 안되었다면 내년에 보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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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문 트이게하는 방법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육체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말문이 늦게 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아이는 움직이는 걸 좋아하니 움직이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00아 우리 공놀이 하러 갈까?" "공 해봐", "공 주세요 해봐""00아 숨박꼭질 하자" "방에 있었네!", "방! 방에 있었어"놀이를 할 때 일부로 말을 많이 걸고 특정 단어를 반복하면서 따라 말할 수 있게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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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회화는 어렸을 때 배운다면 입과 귀과 빨리 트이기 때문에 쉽게 늘 수 있겠지만, 성인이 되서 배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의 입과 귀는 이미 한국어에 적응 되서 영어는 정확히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화 학원, 원어민 전화 영어 등 영어를 많이 들어보고 실제로 발음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지금 문법과 단어를 외우는 것은 크게 의미 없고 많이 써보는 것만이 늘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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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다가 좌절을 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입니다."잘할 수 있다", "잘 하고 있어서 칭찬받고 있구나","더 잘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인데 너무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게 하셔서 좌절하게 만든다면 자존감이 하락감과 동시에 "나는 수학에 재능이 없어"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일단 아이가 동년배 수준에서 잘하는 편이라면 70~80%는 정답이 나올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쉬운문제로 자신감을 회복 시킨 후에 어려운 문제는 하루 5문제이내로 풀어보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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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학문제집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너무 어려운 난이도의 수학문제를 풀게 하신다면 아이는 흥미를 금방 잃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많이 틀리면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난이도는 유지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과목별로 EBS 만점왕 문제집을 사주고 있습니다. 정규 교과과정에 수록된 문제가 나와서 신뢰성가 가며 동영상을 통해 교육도 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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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여자아이 어린이날 선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여자 아이들은 평소에 엄마를 보면서 모방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주방놀이 셋트, 화장품 셋트, 미용실 셋트와 같이 엄마가 했던 것을 장난감으로 사주시고 역할 놀이를 해줄 수 있게 해주신다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저희 아이도 위에 말씀드린 3가지 셋트 놀이 모두 가지고 있고 키즈카페를 가더라도 역할놀이 장난감 코너는 미취학 아이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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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아이를 잘키운다는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많이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아동심리 전문가들도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운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예전에는 부모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게하고 부모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서 가족을 꾸리게 만드는 게 잘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식들에게 공부를 강압하고 학교를 강제로 전학시켜서 보내고,, 등등,현재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원하는 대로 잘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도 억지로가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꾸준히 할 수 있게 지도해주시면 될 것 같고 교우관계도 "00이는 질이 않좋으니 만나지마!","00이가 공부 잘 하니깐 같이 다녀!" 이런 것보다 방향만 제시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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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들, 아이가 겁이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님 어렸을 때는 낮이라고 해도 캄캄한 곳에 가는 걸 두려워 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캄캄한 곳은 잘 안보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아이들의 상상력이 발휘되어 귀신이나 유령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겁을 먹는 것입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시고 "어둡지? 많이 무서울 수 있어" 같이 이동해서 아무것도 없음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같이 가주시다보면 "봐봐 여기 아무것도 없어, 무서운 곳이 아니네"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쉽게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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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인데 데리러 온다더니 늦는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 돈을 낸다고 마치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아이를 봐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해서 "늦게가면 어때? 내가 다 돈 준거고, 어짜피 준비시킬꺼 먼저 한거아냐?" 아니면 "일부로 도착 20분전에 도착한다고 해서 내가 안 기다려야지" 라는 생각일 수도 있어, 엄마들 중에 매너 없는 사람, 기본 안되어 있는 사람 많아, 그렇다고 해서 일일이 신경쓰면서 일하면 스트레스 때매 못버텨, 그냥 그러려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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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행동???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졸립거나 불안하거나 심심할 경우 자기 안정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 빨기, 손톱뜯기, 입술뜯기, 입술 침바르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아이는 졸릴 때 자기 안정 행동으로 머리카락을 잡는 것이라 보입니다. 머리카락은 손에 잡히기 쉽고 촉감이 바로 오기 때문에 안정 행동의 대상이 되기 딱 좋다고 봅니다.크면서 점차 해결 되겠지만 지금이라도 바꿔주고 싶다면 애착인형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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