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행동???

10갤 아기를 키우는데요!

맞벌이때매 어린이집을 다니고있는데

사회성이 좋은지 적응을 엄청 잘하네요

첫째보냈던 어린이집이라 그런지 선생님들도 다 좋으시고

저보다 케어를 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오늘 키즈노트가 올라왔는데

졸리면 머리카락을 잡는 헹동을 한다는데

집와서도 졸린지 아기띠하니 그러네요!

재밌어서 하는 행동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개월 아기에게 흔한 자기진정 행동입니다. 졸리거나 피곤할 떄 긴장을 풀려고 머리카락, 귀, 옷 등을 만지거나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라기보다 스스로 안정하려는 신호입니다. 너무 세게 당기면 손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잠들기 전 루틴(안기기, 자장가)을 일정하게 해주면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졸립거나 불안하거나 심심할 경우 자기 안정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 빨기, 손톱뜯기, 입술뜯기, 입술 침바르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아이는 졸릴 때 자기 안정 행동으로 머리카락을 잡는 것이라 보입니다. 머리카락은 손에 잡히기 쉽고 촉감이 바로 오기 때문에 안정 행동의 대상이 되기 딱 좋다고 봅니다.

    크면서 점차 해결 되겠지만 지금이라도 바꿔주고 싶다면 애착인형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10개월 아이라면 머리카락을 잡는 행위가 졸음이 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는 졸리거나 스트레스, 안아 달라는 아이의 무의식적인 행동일 수 있어요. 졸려서 머리카락을 잡는 행동은 마음의 불안과 졸림을 머리카락 잡는 것으로 해소하는 것이며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를 안정 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애착 인형을 준다던지 장난감을 줘서 다른 걸로 해소 하게 끔 해주시고 옆에서 계속 케어 해 주시면서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손으로 계속 머리를 끊거나 만진다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고 아이 손에 무엇이라도 쥐어줘야 합니다. 아직 유아기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좋아질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은 졸릴 때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잠투정을 하기도 합니다. 스스로 졸음을 견디거나 안정을 찾으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보시면 돼요.

    이것이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졸려할 때에 손에 부드러운 애착 인형이나 애착 이불을 쥐여주어 자연스럽게 손의 관심을 다른 것으로 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졸릴 때 머리카락을 잡는 행동은

    안정감을 가지려는 본능 입니다.

    아이는 머리카락을 잡는 것으로 안정감을 가지려는 욕구가 강하게 분출 되어지는 경향이 높습니다.

    가정에서 해주어야 할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에게서 머리카락을 잡는 행동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기는 합니다.

    졸릴 때, 스스로를 안정시키려는 자기 위안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잠들기 직전에 반복된다면 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너무 세게 잡아당겨 통증이나 탈모가 생기지 않는지만 살펴주세요.

    부드러운 인형이나 애착 이불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좋아요.

    점점 다른 방식으로 안정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졸릴 때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신 또는 부모님의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애착 인형을 안고 자는 데요. 이를 통해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