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행동???

10갤 아기를 키우는데요!

맞벌이때매 어린이집을 다니고있는데

사회성이 좋은지 적응을 엄청 잘하네요

첫째보냈던 어린이집이라 그런지 선생님들도 다 좋으시고

저보다 케어를 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오늘 키즈노트가 올라왔는데

졸리면 머리카락을 잡는 헹동을 한다는데

집와서도 졸린지 아기띠하니 그러네요!

재밌어서 하는 행동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개월 아기에게 흔한 자기진정 행동입니다. 졸리거나 피곤할 떄 긴장을 풀려고 머리카락, 귀, 옷 등을 만지거나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라기보다 스스로 안정하려는 신호입니다. 너무 세게 당기면 손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잠들기 전 루틴(안기기, 자장가)을 일정하게 해주면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졸립거나 불안하거나 심심할 경우 자기 안정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 빨기, 손톱뜯기, 입술뜯기, 입술 침바르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아이는 졸릴 때 자기 안정 행동으로 머리카락을 잡는 것이라 보입니다. 머리카락은 손에 잡히기 쉽고 촉감이 바로 오기 때문에 안정 행동의 대상이 되기 딱 좋다고 봅니다.

    크면서 점차 해결 되겠지만 지금이라도 바꿔주고 싶다면 애착인형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10개월 아이라면 머리카락을 잡는 행위가 졸음이 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는 졸리거나 스트레스, 안아 달라는 아이의 무의식적인 행동일 수 있어요. 졸려서 머리카락을 잡는 행동은 마음의 불안과 졸림을 머리카락 잡는 것으로 해소하는 것이며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를 안정 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애착 인형을 준다던지 장난감을 줘서 다른 걸로 해소 하게 끔 해주시고 옆에서 계속 케어 해 주시면서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손으로 계속 머리를 끊거나 만진다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고 아이 손에 무엇이라도 쥐어줘야 합니다. 아직 유아기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좋아질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에게서 머리카락을 잡는 행동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기는 합니다.

    졸릴 때, 스스로를 안정시키려는 자기 위안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잠들기 직전에 반복된다면 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너무 세게 잡아당겨 통증이나 탈모가 생기지 않는지만 살펴주세요.

    부드러운 인형이나 애착 이불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좋아요.

    점점 다른 방식으로 안정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졸릴 때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신 또는 부모님의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애착 인형을 안고 자는 데요. 이를 통해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