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다가 좌절을 합니다 ㅠㅠ

아이가 학교 수학은 제가 봐도 이해하고 잘 해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최고수준 수학문제집을 하루에 5쪽씩 풀게 했더니 너무 어렵다고 좌절하네요. 오늘은 10문제 중에 1개만 맞고요 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방식은 난도가 높아 좌절을 키우는 상황입니다. 최고수준은 잠시 중단하고 '조금만 어려운 단계'로 낮추세요. 하루 5쪽 대신 2-3문제만 풀고, 풀이 힌트를 단계적으로 주며 성공 경험을 먼저 쌓는게 중요합니다. 틀려도 과정 칭찬을 해주고 학교 수준+응용을 섞으면 자신감이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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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다가 좌절 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객관적으로 판단 할 때는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잘 푸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즉, 아이는 문제적 내용의 이해와 인지가 어렵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클 수 있구요.

    또한 수학문제집을 하루에 5쪽 풀게 하는 것은 아이에게 버겨움으로 느껴져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어려움 + 좌절이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문제집을 푸는 장의 수는 하루에 1장 정도가 적당 할 것 같구요.

    아이가 문제적 내용의 대한 이해와 인지가 부족함이 크다 라면 아이가 그 문제를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어 아이의 이해도를 도와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최상위 문제집 이라면 레벨을 낯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의 레벨과 수준을 파악하여 아이의 문제집을 선택해 보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지금의 방식은 아이의 수준보다 너무 어렵기 때문에 아이의 좌절감을 키우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고 수준 대신에 한 단계 낮은 문제집으로 성공 경험을 먼저 쌓도록 도와주세요.

    틀린 문제는 바로 정답을 보기보다는 힌트를 주면서 함께 풀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하루 분량도 줄이고, 맞힌 개수보단 과정과 노력 자체를 칭찬해 주세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면 그때 난이도를 천천히 올리는 게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적어도 절반 이상은 풀 수 있는 문제로 아이가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의도를 낮춰 주시고, 하루에 5쪽은 너무 양이 많습니다. 하루에 1~2쪽이 좋을 거 같아요.

    남는 시간에는 영어나, 국어를 하는 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입니다."잘할 수 있다", "잘 하고 있어서 칭찬받고 있구나","더 잘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인데 너무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게 하셔서 좌절하게 만든다면 자존감이 하락감과 동시에 "나는 수학에 재능이 없어"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가 동년배 수준에서 잘하는 편이라면 70~80%는 정답이 나올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쉬운문제로 자신감을 회복 시킨 후에 어려운 문제는 하루 5문제이내로 풀어보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