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여름 통합보육에 대해서..급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여름통합보육이라고 되어 있어도 보내셔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 통합 보육이라면 어린이집이 완전히 쉬는 것이 아니라 방학기간동안에는 나이나 반과 관계없이 아이들을 하나로 합쳐서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이 합쳐지는 것 뿐이고 선생님 수가 줄어드는 것 말고는 등원해서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사전에 확인해보신 후에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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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대부분은 기질적으로 소리에 민감한 아이인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조금씩 적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자님 상황처럼 문 닫는 소리나 청소기 소리에 놀라는 것만으로 크게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적응을 시키고자 하시면 좋아하는 음악을 집에서 어느정도 소리를 키고 듣거나 악기 소리를 들어 주게 하시면 소리에 대한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극심하게 놀라거나 귀를 막는 행동이 자주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소아 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에 발달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않다면 크면서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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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흉내 내며 놀립니다.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장난과 놀림의 차이를 알려 주실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상대방의 반응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상대방이 같이 웃거나 아무렇지 않게 넘어 갔다면 장난이라고 볼 수 있지만, 상대방이 싫다고 하거나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었다면 그건 놀림이니 즉시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 입니다.또한, 아이에게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서 "친구가 너를 따라하면서 놀리면 기분이 어떨꺼 같애?"라고 상대 기분을 이해하도록 습관을 들이시면 아이의 행동을 줄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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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통 부모님이 자식 방에 막 들어오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질문하신 부분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20대 초반 대학생이라고 하시면 부모님과 함께 살더라도 사생활을 존중받고 싶어 하시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왜 들어오는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 집인데??", "가족끼리 비밀이 없어야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녀 사생활보다는 가족 공동체라는 인식을 더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문을 여는게 이상하다고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말씀을 해보시되, 부모님이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독립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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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과 같은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식품용이나 의료용으로 인증된 실리콘 제품일 경우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무해하고 안전한 제품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유아용 젖병 꼭지, 이유식 숟가락, 실리콘 식판, 치발기 등은 실리콘으로 많이 만들게 되는 데 한국 인증 마크가 있을 경우 안전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실리콘에는 일반 플라스틱과는 아예 다른 재질이기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 같은 것과 비교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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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경쟁심이 생길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가격대를 봤을 때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경쟁력은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공부방은 가격보다는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 성적 상승 수준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능력에 따라 잘 될지 아닐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아이들도 함께 배우게 하신다면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이 혼용되면서 아이들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잘 구분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크게 모으시기보다 초등 2팀 + 중등 1팀 정도로 작게 시작하셔서 운영 노하우를 쌓으신 후에 확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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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비를 못 보게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정에서 TV 시청 시간을 제한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일부 가정에서도 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TV시청 시간이 길어지면 독서, 놀이, 운동,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식은 TV를 안보는 것이 아니라 균형있게 생활할 수 있는, TV보는 시간대를 규칙처럼 정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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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좋아하는 아들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인형을 안고 잔다고 해서 애정겨핍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흔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본인만한 인형을 안고 자면 포근함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습관이 된 경우도 있씁니다^^아이들에게 인형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물건, 잠들기 위한 애착 물건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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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아부지 우리 집도 로봇 청소기 사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로봇 청소기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미 온 가족이 함께 청소하는 문화가 잘 갖춰져 있는데 굳이 로봇청소기가 필요할 까 싶습니다. 특히 로봇청소기는 바닥에 있는 물건을 모두 치워야 하기 때문에 한번 돌릴 때 오히려 더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4명이 물걸래로 쓱싹쓱싹하시면 10~15분이면 끝날 것을 로봇청소기로 돌리면 청소하는 시간만 30분정도, 물건 내리고 올리는 데 10분정도 걸려서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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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걸기 또 걷고 접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자녀분들과 함께 빨래를 널고, 개고 정리하는 것은 정말 좋은 생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집안일은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라는 감각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손빨래는 별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세탁기가 있기 때문에 손빨래가 전혀 필요 없음에도 직접 시키는 것에 대해 "왜 시키시는 거지?"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서두에 말씀드린대로 평소에 가족이 하던 것을 나눠서 한다는 인식만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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