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점점쿨쿨한날고양이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네요~
문 닫는 소리나 청소기 소리만 들어도 깜짝 놀라면서 울거나 귀를 막습니다
어릴 때부터 조금 예민한 편이긴 했는데 또래 아이들보다 반응이 큰 것 같아 걱정입니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도 있는 건지, 집에서 조금씩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기질적으로 청각에 예민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감각이 발달하고 청각적 예민함이 점차 완화되기는 할거에요. 하지만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외부 기관 생활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에 가정에서 조금씩 적응 훈련을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청소기나 드라이기 같은 소음이 큰 가전의 경우 틀기 전에 [청소기/드라이기 사용할게]처럼 미리 안내를 하여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장난감 악기나 소리 나는 물건을 아이가 눌러보거나, 작은 소리부터 시작해 점점 데시벨을 높혀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을 놀이 방식으로 노출시켜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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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작은 소리에 깜짝 놀라는 이유는
소리에 대해 예민함과 민감함이 크기 때문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소리가 있음을 전달하고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어 그 소리에 익숙함이 생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대부분 성장하면서 완화 됩니다.
3~7세의 예민의 아이들의 경우에는 예측하지 못하는 큰 소리를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서 공포감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이 소리는 문 닫히는 소리구나 라고 소리의 원인을 항상 알려주세요 그러면 공포감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날 거 같으면 미리 상황을 말해 주는 것도 좋구요.
청소기 같은 것은 직접 버튼을 눌러서 제어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 중에는 소리에
조금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 닫는 소리나 청소기 소리처럼갑작스럽고 큰 소리는 아이에게
예상보다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민한 편이었다면 겁이 많다기보다,
소리를 받아들이는 정도가민감한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점차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억지로 참게 하기보다는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천천히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큰 소리가 나기 전에는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청소기를 켤 거야. 소리가 조금 클 수 있어.”
“문 닫을 때 소리가 날 수 있으니까 천천히 닫아볼게.”
예고해주면 아이가 갑자기 놀라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귀를 막거나 울 때는
“소리가 커서 놀랐구나.”
“귀가 불편하게 느껴졌나 보다.”
처럼 아이가 느낀 불편함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청소기처럼 반복되는 소리는
처음부터 가까이에서 듣게 하기보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짧게 경험하게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10초만 들어보고 힘들면 방으로 가도 돼”처럼
아이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해주시면
아이도 점차 적응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작은 소리에 예민한 아이는 성장하면서 점차 나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억지로 큰 소리에 노출시키기보다는 편안한 환경에서 조금씩 다양한 소리를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일상 새오할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심하게 놀라거나 귀를 자주 막고 불편해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발달 전문가와 상담해 원인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25살 성인인 만큼 부모가 막기보다 충분히 대화하며 판단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생활과 결혼은 현실적인 확인이 필요하지만, 반대만 하면 오히려 아이가 부모와 멀어질 수 있습니다. 남자의 조건보다 딸이 그 관계에서 행복하지 안전한지, 앞으로의 계획이 구체적인지를 함께 살펴보세요 .부모는 결정자가 아니라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주는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잘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아이가 깜짝 놀라며
귀를 막고 울면은.. 당연히 부모님이 보시기에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ㅠㅠ
아이들마다 감각을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수 있는데
특히나 아이는 어른보다 더욱 소리에 대해 자극을 많이 받고
예민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기는 해요
그래서 아마 작성자분의 자녀도 익숙치않은 소리에 대해서
많이 겁을 먹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게 아이들은 또 성장하면서
청각 반응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현재는 이이가 조금 예민하게 반응해서
부드럽게 대처해 주시면서 다독여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여러가지 소리에 익숙해 지는것이 중요한 부분이니
청소기 스위치를 아이 손으로 직접 켜보게 하거나
문을 스스로 닫아보게 하면서~ 아이가 직접 소리를 느껴보며
천천히 적응해 가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
아니면은 소리가 나기 전에 아이에게 미리 알려주셔도 좋아요.
그러면 아이도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하는 부분이기에
훨씬 받아들이는게 나아질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쪼록 시간이 지나 아이가 소리에 익숙해지고
아이가 더 자라면서 차츰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소리와 친숙해 지도록 유도해 주면서
예민한 반응에 대해서는 잘 다독여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대부분은 기질적으로 소리에 민감한 아이인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조금씩 적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자님 상황처럼 문 닫는 소리나 청소기 소리에 놀라는 것만으로 크게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적응을 시키고자 하시면 좋아하는 음악을 집에서 어느정도 소리를 키고 듣거나 악기 소리를 들어 주게 하시면 소리에 대한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극심하게 놀라거나 귀를 막는 행동이 자주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소아 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에 발달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않다면 크면서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