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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막장 직원을 적법한 방법으로 퇴사시킬 수 있는 방법 있나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권고사직으로 근로자에게 사직을 제안하고 동의를 얻어 퇴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권고사직을 하는 경우 고용보험 상실신고시 회사 경영상의 이유로 인한 권고사직으로 명시하셔야하고, 피보험자이직확인서 등록을 해주어야 합니다. 다만, 사업장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등을 받고계신경우 권고사직시 지원금이 끊길 수 있느니 확인후 제안을 하셔야 합니다.2. 취업규칙 등에 명시된 징계절차에 따라 징계해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해고할만한 사유가 있어야 하고 30일전 해고예고, 서면 해고통지, 내부규정 상 절차 등을 모두 준수하셔야 합니다. 사유가 정당하지 않거나 징계 양정이 과다한 경우 5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는 노동위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직장내괴롭힘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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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인턴이 프리랜서로 산재보험만 가입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칙적으로 3개월동안 1주 15시간 이상 근무하시는 경우라면 4대보험 가입은 의무입니다. 취득신고 할 때 산재보험만 선택하여 신고하는 것은 가능하나 각 공단에서 가입 권고조치를 내릴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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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정산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퇴직금은 퇴직일 직전 3개월의 임금으로 1일 평균임금을 구해서 근속기간의 일수를 곱해서 계산됩니다.퇴직이 결정되어야 정확한 금액이 산정되겠지만, 현재시점 기준이 궁금하시다면 퇴직금 계산기 (네이버, 각종 채용사이트 등) 에서 계산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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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계약직) 직원에 대한 근무 처우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간제 근로자를 이유로 차별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참고하시면 도움 이 되실 것 입니다.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개정 2007. 4. 11., 2013. 3. 22., 2020. 5. 26.>1. "기간제근로자"라 함은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이하 "기간제 근로계약"이라 한다)을 체결한 근로자를 말한다.2. "단시간근로자"라 함은 「근로기준법」 제2조의 단시간근로자를 말한다.3. "차별적 처우"라 함은 다음 각 목의 사항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불리하게 처우하는 것을 말한다.가.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5호에 따른 임금나. 정기상여금, 명절상여금 등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다.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금라. 그 밖에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등에 관한 사항제8조(차별적 처우의 금지)①사용자는 기간제근로자임을 이유로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동종 또는 유사한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에 비하여 차별적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20. 5. 26.>②사용자는 단시간근로자임을 이유로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의 동종 또는 유사한 업무에 종사하는 통상근로자에 비하여 차별적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20. 5. 26.>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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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3개월 밀렸는데 어떻게 해야한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회사가 도산 및 파산을 하게되어 퇴직하게 되고, 임금 및 퇴직금 받지 못하는 경우 소액 체당금 신청을 통해 일부 변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3개월간의 임금 및 최종 3년간 퇴직금이 해당되며 각 700만원 한도, 합해서 1,000원까지 지급해줍니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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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2주 강제 폐쇄인데 알바월급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해 휴업을 하는 경우에는 평균임금의 70%이상은 휴업수당으로 지급해주어야 합니다.정부가 휴업명령하여 휴업을 하는 경우에는 임금지급 의무가 없으나, 자발적으로 휴업한 경우에는 휴업수당을 지급해주어야 합니다.현재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다중이용시설 휴업시 지원금 지급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청 등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체불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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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임.1년에 받을수잇는 최대병가일수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휴임이라는 항목이 어떤 임금인 것인지 회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명목인지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2. 연차수당을 임금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것은 법위반이 아니나, 수당지급을 이유로 연차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위법입니다.3. 병가는 법에서 정해놓은 휴가가 아니기에 회사의 규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회사에 따라 병가를 규정해놓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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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가 면허취소가 되었을 경우 사용자가 강제퇴사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통 회사의 취업규칙 등의 징계사유로 음주운전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등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운전이 주된 업무인 근로자가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가 되었다면 회사는 이를 이유로 징계해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근로자의 주요 업무가 운전직이고, 근로계약서에도 해당업무로 특정되어 있는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또한, 현재 취업규칙에 징계사유로 명시되어 있지 않기에 해당 사유가 징계해고를 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라는 부분의 입증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두가지 판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운전직 근로자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는 징계사유에 해당하나, 특별사면 및 면허재취득 등의 사정변경을 고려하면 징계해고는 양정이 과하여 부당하다 【요 지】 징계시점에 특별사면을 받고 운전면허를 재취득하여 장래 운전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징계의 주된 사유가 치유되었음에도 이러한 사정변경을 고려하지 않고 징계해고한 점, 음주운전이 근무시간 외에 발생하였고 인명피해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그간 징계 전력이 전혀 없었던 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약 5년간 130여 명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를 받았으나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람이 없었고, 특히 해고된 사람이 전혀 없었던 점, 출근정지 3개월로 인해 그 기간 동안 통상임금의 5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이미 보았으며, 해고가 정당하다면 이에 더하여 감액된 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 정산의 불이익이 상당하여 이중제재의 성격을 갖는다고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근로자의 음주운전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사용자가 위와 같은 사정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취업규정을 적용하여 통상의 운전직 근로자 징계와 동일하게 취급한 것은 징계양정이 과다하여 부당하다.택시운전자의 운전면허 취소에 따른 해고의 정당성 여부 [요 지]음주 후 개인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단속경찰관에게 적발되어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 있어서 비록 그 행정처분 이후 행정심판의 제기로 면허취소가 면허정지(110일)로 변경되었다 하더라도, 운수업체의 특성상 이미 면허가 취소되었을 때 택시운전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므로 이에 터잡아 해고처분한 것은 정당하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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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보상을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은 대표. 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요구할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로계약서에 말씀주신 임금 부분이 기재가 되어 있을까요? 구두로 계약을 이야기 한 것이하면 해당 내용이 입증 가능하실까요? 회사에 취업규칙 등이 있다면 직책수당 등 지급규정이 명시되어 있을까요?지급받지 못한 임금은 노동청 임금체불 진정을 통해 권리구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서면으로 근로조건을 갱신하지 않은 경우 해당 근로조건으로 하기로 한것에 대한 입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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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전 상여금 미지급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여금이 근로에 대한 대가이고,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 등에 지급규정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 평균임금에 포함됩니다. 이 경우, 지급받지 못한 임금은 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하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퇴직금이 적게 산정된 부분도 임금체불이기에 퇴직금 재산정 후 부족한 부분은 임금체불 진정을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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