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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자기부담금 0원 보험 상대방 렌트
쏘카 보험으로 차량을 대여하여 운행 중에 사고가 난 경우 상대방의 손해에 대해서는 수리비를 포함하여 렌트비까지 모두 대물 배상으로 사비 부담없이 보상이 됩니다.또한 자기부담금이 0원인 보험에 가입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보험료를 내었을 것이고 그러한 경우 쏘카 차량을 수리하고 수리 기간동안 휴차료 또한 질문자님이 부담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그냥 보험처리하면 되며 쏘카 측에도 정확하게 문의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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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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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보험만 있는 상태의 9:1 사고 질문합니다
상대방 차량의 수리비를 감안하는 것으로 보아 책임 보험이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대인 배상1만 보상이 되는 경우로 보입니다.만약 책임 보험만 가입한 상태에서 사고가 났다면 상대방 대물 손해에 대해서 2천만원까지는 보상이 되니 상대 차량의 수리비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수리비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230만원은 상대방이 대인 배상1의 한도 금액을 초과하는 손해에 대해서 주장을 하는 것이고 통원의 경우 염좌 진단으로 120만원은 질문자님이 가입한 책임 보험으로 보상이 가능하니 인적 피해에 대해서만 350만원을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러한 경우 230만원이 큰 금액이냐에 대한 것은 상대방이 한방 병원을 다닌다면 못나올 금액은 아니며 상대방이 무보험차 상해로 접수하여 처리하면 나중에 구상이 들어오는 것을 생각해야 하나 무보험차 상해 사용없이 합의를 하는 것이고또한 벌금이 최대 백만원까지 나온다면 금액을 조금 줄여서 합의를 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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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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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바이크 단독사고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실비 보험등에서 음주 운전은 문제가 되지 않고 보상이 됩니다.오히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륜차 부담보 특약에 가입이 되어 있는 경우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난 사고로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해당 보험에 이륜차 운전 중 사고를 보상하지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고 전동 킥보드를 탄 것이 처음이라면 해당 부담보 특약이 있다고 하더라도 1회성인 점을 주장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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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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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변경중 후미추돌사고
차선 변경을 하여 차량 전체가 1차선으로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차선 변경 완료 후에 바로 사고가 났다면 여전히 차선 변경 중 사고의 과실을 적용하게 되어 70 : 30의 과실이 적용됩니다.거기에 고속도로의 추월차로(1차선)으로 진로 변경 중 사고는 진로 변경 차량의 과실을 10% 가산하여 80 : 20의 과실이 적용되고 거기에 상대방의 음주 운전으로 인해 20%가산 되어 질문자님 60 : 40의 과실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1차 사고로 인해 2차선 진행 중이던 스타리아 차량을 부딪힌 경우 1차 사고의 과실 비율에 따라 해당 차량에게 보상이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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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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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주행중에 라이트를 끄고 주행중 사고는 누구 책임이 더 큰가요?
시골길에서 보도와 차도가 구분이 없는 도로인 경우 보행자는 차도의 바깥으로 붙어서 진행을 할 수 밖에 없기에 라이트를 켜지 않고 주행을 하다가 차도 바깥쪽에서 걸어가던 보행자를 치게 되면 차량의 과실이 매우 높고 100%까지도 산정이 될 수 있습니다.보행자의 무과실 여부는 사고 상황(도로가 중앙선 유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는지 등)을 따져보아야 하겠지만 차량의 과실이 더 큰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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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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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출구 앞에서 접촉사고남.
해당 사고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쌍방 직진하는 차량끼리의 사고이며 이 때에는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우측차를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블백차의 과실을 40 : 60 상대차량의 기본 과실이 적용됩니다.이 때 아반떼의 서행을 하지 않고 속도가 빨랐다면 더 과실이 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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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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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과실은 어떻게 정해지게 되는건가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대로에서 직진하는 차량과 측면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이 사고가 난 경우 보험사 기준은 소로 좌회전 차량 8 : 2 대로 직진 차량의 과실을 적용합니다.직진 차량이 차량밀려서 정차 중에 좌회전 차량이 와서 부딪힌 것이 아니라면 양보를 하지 않은 과실이 어느 정도 산정이 될 수 있어 쌍방 과실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 적용된 85 : 15의 과실에 이의가 있는 경우 소송으로 최종 과실을 확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분심의는 심의를 하더라도 쌍방 과실이 나올 확률이 높기에 무과실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분심의를 건너뛰고 소송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으나 상대방이 동의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분심의를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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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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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통사고 과실 처리에서.. 후방추돌의 경우 10:0이라고 많이 알고 있고... 가해자 측에서도 인정을 하는데...
상대방이 무지성으로 주장하는 경우 결국 내가 확실한 증거(블랙 박스 영상 또는 cctv)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그렇다면 분심의를 가더라도 무과실로 처리가 될 것이고 자차로 선처리를 한 경우에는 자기부담금까지 모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경찰에 신고하여 안전 운전 의무 위반에 따른 범칙금 4만원과 벌점 10점, 인적 피해에 따른 벌점을 추가로 가해자에게 부과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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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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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100:0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재심의에서도 쌍방 과실이 나온다면 결국 소송으로 진행을 할 수 밖에 없고 보험사에 소송을 맡겨두기 불안한 경우 소송이 확정이 되면 보조참가인 신청을 하여 판사에게 질문자님이 무과실이라는 점을 서면을 제출하여 주장할 수 있습니다.다만 1심의 경우 분심의의 의견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2심까지 생각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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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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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 및 치료비 이렇게 되면 못받나요?
합의금 50만원을 받고 종결을 하기로 하고 합의를 본 경우 그 합의는 유효합니다.다만 질문자님이 합의금을 받을 때에 알지 못했던 상해에 대한 치료를 위해 합의를 취소하고 지불 보증을 이어나가는 것이며 그러한 경우 전혀 합의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합의금에 포함이 되는 향후 치료비는 감소할 수 있지만 위자료 15만원과 통원 교통비 1일 8천원 등은 여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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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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