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방사능의 경우, 반감기가 얼마나 되나요?
반감기는 방사성 물질의 양이 처음 양이 1/2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물질마다 반감기가 다릅니다. 우라늄(235)의 은 약 7억 년, 우라늄(238)은 약 45억 년, 탄소(14)는 약 5700년, 요즘 한창 핫한 삼중수소는 약 12.3년입니다.
학문 /
화학
23.08.28
0
0
극한호우에 대한 분석 글 중에, 온실기체가 무엇인가요?
온실 효과는 온실 안에 특별한 난방 장치를 하지 않아도 외부보다 온도가 높은 현상을 말합니다. 온실을 이루는 유리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단파)은 통과시키지만 지면에서 방출되는 빛(적외선)이 밖으로 나가는 것은 차단합니다. 이로 인해 온실 안에서는 들어오는 에너지가 나가는 에너지보다 많아 온도가 올라갑니다. 온실 기체는 온실의 유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체로 지구가 방출하는 적외선 복사를 흡수한 후 지구로 재복사합니다. 온실 기체로는 이산화탄소(CO2), 수증기(H2O), 메테인(CH4), 일산화이질소(N2O), 오존(O3) 등이 있습니다.온실 기체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정도를 지구온난화지수(GWP)라고 하는데 이산화탄소를 1로 할 때, 메테인은 21, 일산화이질소는 310입니다. 이산화 탄소의 지구온난화지수가 가장 작은데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그 양이 다른 기체에 비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각 기체가 지구 온난화에 기여하는 정도는 이산화탄소가 65%, 메테인 15%, 일산화이질소가 6%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8
0
0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오염수 방류로 시끄러운데요 여기서 반감기란 용어가 무슨 뜻인지요?
반감기는 방사성 동위 원소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중에는 스스로 붕괴하여 다른 물질(딸원소)로 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딸원소로 변하는 비율은 원소마다 다른데 모원소가 처음 양의 1/2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반감기라고 합니다. 반감기를 회 지나면 모원소는 처음의 1/2이 남고 2회 지나면 그것의 1/2인 1/4이 남습니다. 반감기는 온도나 압력 등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학문 /
화학
23.08.27
0
0
화산이 폭발해서 그대로 굳은 도시 있잖아요?
폼페이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폼페이는 용암이 아니라 화산재에 덮여 매몰된 것입니다. 베수비오스 화산이 분화할 때 날아온 고온의 화산재에 의해 도시 전체가 묻혀버린 것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7
0
0
에베레스트 산이 점점 높아진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속한 히말라야 산맥은 판의 이동에 따라 인도판과 유라시아 판의 충돌로 만들어진 습곡산맥입니다. 인도판이 아직도 유라시아판 쪽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히말라야 산맥의 전체적인 높이는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에베레스트의 높이를 8848m라고 했디만 중국측의 정밀 조사에 따르면 8850m라고 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7
0
0
연주시차는 무엇이며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주시차를 알려면 시차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시차는 한 물체를 멀리 있는 배경을 기준으로 볼 때 바라보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배경에 대한 위치가 다르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팔을 뻗은 후 엄지 손톱을 바라봅니다. 먼저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 엄지 손톱과 배경을 본 후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 봅니다. 두 눈을 번갈아 뜨며 엄지 손톱을 보면 배경에 대해 손톱의 위치가 버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윗 그림). 이 때 눈과 손톱의 위치가 가까울수록 변화폭이 큽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6개월 간격으로 지구의 위치에 따라 비교적 가까이 있는 별의 위치가 달라 보이는데 이 때 별이 움직인 것처럼 보이는 각도의 1/2를 연주시차라고 합니다. 연주시차는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작아집니다. 연주시차가 1"(1°의 1/360)인 별까지의 거리를 1pc이라고 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7
0
0
세상에 다이아몬드 보다 더 단단한 금속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이아몬드가 단단하다는 것은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이아몬드가 단단하다는 것은 다른 것과 마찰했을 때 긁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경도라고 합니다. 부딪혔을 때 깨지는가 하는 단단함은 강도입니다. 경도로만 본다면 다이아몬드가 가장 단단합니다. 그러나 강도의 개념으로 본다면 망치보다 약합니다. 다이아몬드가 가장 단단하다고 해도 망치로 내리치면 유리가 부서지듯이 깨집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6
0
0
자전축의 기울기는 전혀 변화가 없나요?
현재 과학자들이 알아낸 바로는 지구 자전축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약 4만 년을 주기로 21.5도와 24.5도 사이에서 변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23.5도입니다. 자전축의 기울기가 커지면 태양의 고도가 여름에는 더 높아지고 겨울에는 더 낮아져 기온의 연교차가 증가합니다. 만일 자전축이 기울지 않았다면 계절 변화는 없었을 것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6
0
0
대구와 같은 분지가 왜 다른 지형에 비해 습하고 더 더운걸까요?
대구와 같은 분지지형은 공기의 흐름 때문에 더 덥습니다. 공기가 산을 타고 올라가는 경우에 올라가는 동안 구름이 생성되거나 비가 내리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빠져 나갑니다. 산을 넘어가는 공기는 넘기 전의 공기에 비해 수증기가 적어지고 기온은 더 높아집니다. 이것은 단열변화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를 푄현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초여름에는 북동풍이 붑니다. 바다 쪽에서 오는 바람이라 습도가 높지만 태백산맥을 넘어오는 동안 비를 뿌리고 넘어 오는 공기는 건조해져 오히려 지면으로부터 수분을 빨아들입니다. 이것을 높새바람이라고 하는데 역시 푄현상에 의한 것입니다. 대구의 경우도 푄현상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따라서 대구는 인근 지역에 비해 더운 것입니다. 그리고 습하지는 않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6
0
0
바람이라는게 어떻게 처음 만들어지고 시작은 어디일까요?
바람은 공기의 흐름을 말합니다. 같은 질량의 공기라도 온도가 달라지면 부피가 달라집니다. 부피가 달라지면 밀도가 변하므로 아래 부분을 누르는 압력 즉 기압이 달라집니다. 기압 차이에 의해 기랍이 높은 곳에서 낮운 곳으로 공이가 이동합니다. 이것이 바람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본다면 적도 지방은 온도가 높고 극지방은 온도가 넞습니다. 따라서 적도지방에서는 공기가 가벼워져 상승하고 극지방에서는 공기가 냉각되어 하강합니다. 만일 지구가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자전하지 않는다면 각 반구마다 1개의 순환만 존재하고 지상에는 극지방에서 적도 지방으로 부는 바람만 있을 것입니다(그림의 왼쪽). 이러한 생각을 처음 한 사람은 해들리입니다. 그러나 지구가 자전함에 따라 전향력이 작용하여 각 반구마다 3개의 순환이 나타납니다(그림의 오른쪽). 여기에 더해 지표가 모두 같은 물질이 아니므로 곳에 따라 태양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는 정도가 달라 온도 차이가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기압 차이가 발생하고 공기의 이동이 일어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8.26
0
0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